아직 면역체계가 채 완성되지 않은 신생아가 접종받는
면역백신에는 일일허용치의 125배에 해당하는 수은이
들어있고, 이 후 3차례 추가로 접종하는 간염백신에는
40배가 넘는 수은이들어있다.
결국 생후 2개월부터 18개월까지 간염백신 4차례와 DPT
(디프테리아, 백일해, 파상풍 혼합백신)를 접종하게 되면
허용치의 1,400배에 달하는 수은이 아기 몸에 투여된다.
게다가 서로 다른 종류의 중금속과 화학물질이 혼합될 때
상승작용을 일으켜 그 위험은 더욱 커진다.
이 같은 혼합 백신에 대한 안전성 검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시행된 적이 없다.
현대에 와서 급증하고 있는 자폐증은 백신에 함유되어 있는
수은의 부작용으로 밝혀지고 있다.
주류의사들은 자폐증의 원인을 유전자결함 등의 선천적 원인으로 돌리거나 가정환경, 양육방법 또는 심리적 요인에 결함이 있는
것으로 돌리려고 하지만 이것은 백신과 가공식품을 통해
들어오는 수은 등의 중금속으로부터 관심을
다른 곳으로 돌리려는 거짓이다.
때문에 현대의학의 약을 중단하고 천연의 음식을 섭취하며 체내의 중금속 및 합성화학물질을 배출하는 노력을 기울이면 생명체에는 자생력이 있기 때문에 자폐증도 회복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약회사와 화학회사, 식품회사가 운영비의 대부분을 지원하는 미국 질병통제센터(CDC)나 미국소아과협회,
우리나라 소아과협회 등에서는 생후 2년 내에 집중적으로
20여 가지 백신을 접종시켜 디프테리아, 수두 등의
질병으로부터 아기를 보호하라고 권장한다.
반면 양심적인 비주류의사들은 아기는 엄마로부터 물려받은
면역력이 있고, 또한 새로운 질병에 대해 자연적인 면역력을
길러야 하기 때문에 백신 접종을 하지 말거나 또는 부득이
백신을 접종하는 경우에도 종류를 줄이고 기간을 늘려 수은 등
각종 중금속과 합성화학물질이 다량 함유된 백신의
위험으로부터 아기를 보호할 것을 주장하고 있다.
사랑스런 우리 아기들이 신생아 때 자다가 아무런 이유 없이
죽어가는 유아돌연사에 관한 연구에 의하면 미국에서 생후 1년
이내에 접종하는 백신이 늘어나면서 1997년 이전에는
유아사망률이 세계 34위에서 천연두 백신접종을
강제로 실시한 1997년 이후에는 22위로 급등했다.
미국에서는 매년 53,000여 명의 신생아가 출생 후 원인을 모른 채 죽어가고, 우리나라에서도 매년 8,000명 이상이
아무런 이유 없이 자다가 죽어간다.
이런 경우 사망원인을 찾아내지 못하는 경우에는 모두 유아돌연사(SIDS)라는 결론을 내리고 그 원인을 대부분 부모의 흡연 또는
침대에 엎드려 잠을 자다가 질식사한 것으로 결론을 내린다.
그러나 주류의사들이 숨기는 중요한 사실은 유아돌연사의
90퍼센트는 백신접종이 집중되는 시기인 생후 6개월 이전의
영아에게 발생하며 게다가 미국에 백신이 도입되던 1950년대
이전에는 유아돌연사가 존재하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백신 도입 초기인 1953년에는 1,000명당 2.5명의 유아돌연사가 발생한 반면 백신접종이 유행하던 1992년에는
1,000명당 17.9명으로 7배나 증가했다.
일본은 유아 백신 접종 연령을 출생 후 2개월에서, 출생 후
6개월부터 2년 사이로 상향조정함으로
유아돌연사 비율을 크게 떨어뜨렸다.
소아마비 백신 중 사백신 개발자인 조너스 솔크는
1977년 9월, 의회에서 이렇게 증언했다.
“1970년대 초 미국에서 발생한 소아마비의 대부분은 폴리오
바이러스 때문이 아니라 백신의 부작용 때문이다.”
또한 생백신 개발자인 앨버트 사빈 역시 1985년
12월에 다음과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공식적인 통계를 보면 미국에서 실시한 대량예방접종은
질병감소나 면역증강에 전혀 도움을 주지 못했다.
예방접종 계획은 완벽하게 실패했다.” 결국 백신을 개발했던
제너, 파스퇴르, 솔크, 사빈 등은 결국에는 모두
자신들의 업적을 솔직하게 부인했다.
그러나 그때는 이미 그들이 지하에
황금탑을 충분히 쌓은 후였다.
수은의 위험성이 계속해서 양심적인 비주류의사들에 의해
알려지고 대중이 이에 경각심을 갖게 되자 제약업계와 화학업계는 주류의사들의 거짓 연구를 내세워 우리의 체내로 흡수되는
수은의 대부분은 참치 섭취가 원인이라고 한다.
그러나 이는 그들의 탐욕을 불태우기 위해 약과 아말감, 임플란트, 화장품, 향수, 건축자재 등의 주요 원인을 은폐하기 위해 대중의
관심을 다른 곳으로 돌리려는 ‘관심돌리기 전략’에 불과하다.
이는 마치 모든 만성질병의 원인인 약과 합성화학물질의 위험성을 숨기기 위해 그 원인을 술과 담배로 돌리려는 무지와 탐욕에 젖은 주류의사들의 거짓 연구나, 또는 심장질병의 진짜 원인을 숨기고 탐욕을 불태우기 위해 그 원인을 콜레스테롤로 돌리며
마가린을 선전했던 거짓 연구들과 동일한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