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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맛집기행★
 
 
 
카페 게시글
◎다녀왔소 맛집후기◎ [광안리 수변공원] 창녕상회에서 밀치회와 오징어회.....
해민아부지 추천 0 조회 2,311 11.03.16 00:07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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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3.16 00:46

    첫댓글 두 분이서 헐케 잘 자씬네예... 근데 우리는 저런데 가믄 마이 사러가서 글능가 소액으로는 회 사러 잘 안가지데예, 붹주 주인이 시러라 할거 같아서리~ ㅋㅋ

  • 작성자 11.03.16 12:37

    워낙 저랑 집사람이 먹는 양이 적어서.... 남은 것은 다음날 회덮밥을 해 먹었습니다. ^^;;;

  • 11.03.16 23:18

    헉 저 회가 남다니요!!!!!!!!!!!!!!!!!

  • 작성자 11.03.17 11:21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3.17 11:22

    저는 남는다고 굳게(?) 믿고 있습니다. 집이 구포이지만 믿습니다. ^^

  • 작성자 11.03.17 11:22

    멀어도 맛있으면 언제든....

  • 11.03.16 07:10

    사진 좋습니다. 새신랑도 잘 있네요.. ㅎㅎ

  • 작성자 11.03.16 12:39

    감사합니다. 너무 오랫만에 뵙더니 살이 예전보다 조금 찌신것 같던데.... 착시현상인가 ^^

  • 11.03.16 08:37

    저도 한번씩 수변공원에 가는데 저도 가는곳이 있습니다.....좋은곳 알려줬어요...함가보겠습니다...

  • 작성자 11.03.16 12:41

    대부분의 다른 상회들이 친절하시고 정직하게 하십니다. 다만 자주 가는 단골이 있을 뿐이죠 ^^;;;;

  • 11.03.16 11:09

    이만원 어치가 너무 푸짐하네요.

  • 작성자 11.03.16 12:42

    많이 흡입된 후의 사진입니다. 처음에는 사진보다 양이 3/1정도 더 있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 11.03.16 11:18

    새신랑 보러 함 가야 되는데....

  • 작성자 11.03.16 12:43

    업체사람들은 아무 스스럼 없이 보게 되는데 카페정모에 한번 나가려니 많이 두렵네요.... ^^; 하지만 언제가는 참석하겠죠. 그때가 되면 꼭 얼굴 한번 뵙겠습니다.

  • 11.03.16 13:13

    멋진조합이네요 ^^

  • 작성자 11.03.17 11:23

    감사합니다. 맛 또한 멋지게 어울리더군요.

  • 11.03.16 15:31

    오징어회 아주 싱싱해 보여요 ^&^

  • 작성자 11.03.17 11:24

    금방 건진 오징어라 역시 싱싱했습니다. 하지만 오징어는 꼭 기계에 두번 통과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11.03.16 17:18

    멋진 새신랑 얼굴이 보이는군요~ 좋은 횟집 소개해주시니 회생각이 납니다.^^

  • 작성자 11.03.17 11:24

    멀어도 시간 투자한 보람이 있는 집이죠

  • 11.03.16 18:43

    저도 밀치 좋아라 하는데...창녕상회 기억하겠습니다 +_+ 전 얼마전 단골집에 도다리 세꼬시 사러갔다가..다른집보다 만원이나 더 달래서 급 실망했던 기억이....고기도 크거나 썩 좋아보이진 않던데..-ㅇ-

  • 작성자 11.03.17 11:25

    겨울에는 역시 밀치회죠, 창녕상회는 언제가도 실망하지 않고 포장을 해주셔서 고맙게 생각합니다. 한번 들려 보세요.

  • 11.03.16 23:21

    음....저 조합도 괜찮은 거 같네요.....저도 2주마다 먼 길 갈때 근처 하단활어센터'낙동수산'서 2만원어치 회 포장해서 가는데..... 늦게 도착해서도 그 회를 냄편이랑 둘이서 다 먹고 자는데..... 남아서 그 담날 회 비빔밥 해 드셨다니......저희집과 엥겔지수 비교되겠어요 지못미

  • 작성자 11.03.17 11:26

    ^^;;;;; 먹고 싶은 것은 많은데 많이 못 먹어서 슬플때도 가끔 있답니다. 특히 회식자라에서.... ㅠㅠ

  • 11.03.17 12:13

    민규씨 결혼 하셨나보넹...이런..... 어쩐지 얼굴에 살은 좀 붙은거 같은데 좀 까칠해 보이네요...... ㅎ

  • 작성자 11.03.19 16:45

    저는 살이 쪘다는 것 밖에 모르겠던데 예리하시네요.

  • 11.03.20 16:11

    까칠하다=성격이 더럽다... 꺼칠하다=얼굴이 쫌 안 돼 보인다... 그라이키네 요서는 [꺼칠]해 보인다가 맞겠지예? ㅋㅋ

  • 11.03.21 11:32

    까칠하다. 꺼칠하다 같은 말입니다.... "성격 더럽다"는 요즘 드라마 때문에 생긴 신조어인듯.. 신조어엔 약해서...쩝...

  • 11.03.18 13:12

    이햐~2만원으로 참 행복한 식사를 하셨네효^^ 저두 활용해봐야겠다는..ㅎㅎ

  • 작성자 11.03.19 16:46

    가끔 저런 밥상도 괜찮겠죠. 회덮밥도 함께요.... ^^

  • 12.04.08 22:33

    어제 해산물2만 아나고3만어치정도 먹었는데..실망했었어요; 2층으로 올라가라고 하시던데..에피타이저는 둘째치고 진짜 황당했던건..서빙하시는분이 착각하셨는지 다른손님걸 들고오셨나봐요. 모르고 계속먹었는데 서빙하시는분이 미안하다는 말도없이 그냥 접시바꿔놓고 가시더라고요. 나참..; 물론 창녕상회가 비추라는건 절~대 아닙니다만..음..뭔가 태도가 기분나쁘더라고요. 일부러 해물탕도 안먹고 밥도 안시키고 딱 초장값에 소주1병만 계산하고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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