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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맛집기행★
 
 
 
카페 게시글
♣ 지금 먹고 있어요♣ 분위기짱 멸치~파뤼(엔초비파티)
고향바다 추천 5 조회 474 21.04.06 19:05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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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4.06 19:30

    첫댓글 이렇게 구워먹는 큰멸치 오랜만이네요.
    그물로 안잡은걸로 구워먹는다지요

  • 작성자 21.04.06 19:37

    대부분 그물로 잡은 멸치중 몸전체가 제대로 갖추어진 대멸치를 선별해서 구이를 하지요. 통영 죽방멸치를 선별한 대멸치구이는 통영 어디서 하는지 몰라서 찾고있어요. 대멸치구이는 멸치터는 항구에서말곤 맛보긴 힘들지요.

  • 21.04.06 20:09

    남해 멸치는 대체로 크기가 작고,
    대변 등 동해멸치는 큰 것 같아요.
    생멸치 바로 구워 쐬주 한잔이면 좋죠!!!

  • 21.04.06 20:10

    멸치회무침에 군침이~~^^

  • 작성자 21.04.06 20:44

    좋은 음식도 좋은 사람들과 같이 나누면 더 맛이 나지요. 혼자서는 맛이 없지요.

  • 21.04.07 07:43

    자세히 보니 대변항이었군요.

  • 작성자 21.04.07 08:56

    네 대변항입니다. 멸치터는것도 구경하고요...멸치요리의 성지이지요.ㅎ

  • 21.04.07 13:42

    대멸치 구이 담백하겠네요~
    주모 여기 이슬이 두병~~~~

  • 작성자 21.04.08 11:07

    쇠주안주로는 최고입니다.ㅎㅎ

  • 21.04.07 14:15

    터는거 옆에 튀어
    그물밖 날아
    오는거는 공짜임더 ㅋ

  • 작성자 21.04.08 10:59

    엣날엔 그랬지만 요즘은 아닌것 같네요. 언제 한번 같이 주워러 가볼까요? ㅎㅎ

  • 21.04.07 16:04

    멸치는 진동만 진해만 멸치가 젤 맛나요.ㅎㅎ

  • 21.04.07 16:05

    멸치회 는 막걸리에 빨아서 무치면 비린내도 안나구 좋아요.

  • 작성자 21.04.08 11:00

    @풍경^^* 진동만에 멸치회 잘 하는 집 소개해 주세요.

  • 21.04.08 11:36

    @고향바다 저는 고성이라 그냥 생멸치 사서 ㅁ해 먹어요~ 진동 정류소 근처 멸치쌈밥집 한곳 있었는데~

  • 21.04.07 20:06

    바다보고 멸치먹는 낭만을 즐기시네요 ㅎ

  • 작성자 21.04.08 11:05

    한달에 한두번은 출장겸 맛여행을 가지요.

  • 21.04.09 08:41

    멸치 철인가요?
    살이 가득찼겠네요~

  • 작성자 21.04.09 09:05

    봄가자미, 멸치, 보리숭어가 제철이지요.

  • 21.04.15 10:34

    메루치가 고등어만하네요!!!

  • 작성자 21.04.15 10:59

    사진만 그래요. 멸치중에서 쪼메더 큰 놈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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