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깊은 밤 꿈같이 몽환적인 풍경이다. 작가는 여행과 자연에서 받은 기억에서 출발해 상상과 현실이 교묘하게 교차되는 공간을 표현했다. 부산에서 활동하는 김민송 작가는 오는 20일까지 ‘갤러리 이듬’(부산 해운대구 중동)에서 ‘밤을 거닐다’전을 연다. (051)743-0059
▲ 작가 : 깔리아 - 이 진한 ● ‘원본 글 ' ☞ By Cafe.daum.net/hknetizenbonboo.
'네티즌 신비 동물의 왕국'
'꼼꼼히읽어보시는분은행복합니다'.
작성: 도매인: Daum 카페 : '한국 네티즌본부.'-- --
◆ 11월… 풀무치의 마지막 사랑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메뚜깃과의 풀무치는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얼기 시작하는 11월이 되면 짧은 생을 마감한다. 이들은 마지막 삶을 보내면서 세상에서 가장 가치 있는 일을 끝내고 간다. 바로 종(種)을 이어가기 위한 짝짓기와 산란이다.
○··· 한적한 도로 위, 작은 틈새에 암컷이 알을 낳고 수컷은 암컷의 등에 타 수정을 시킨다. 사람이나 천적이 다가서도 미동조차 하지 않는다. 어쩌다 지나가는 자동차 바퀴에 깔려 즉사하기도 하지만, 그들의 가냘픈 노력은 이듬해 봄에 새 생명의 탄생으로 이어진다.
이 세상의 모든 생물들은 이처럼 종 번식을 삶의 최고의 가치로 실천하지만, 유독 인간만은 이 가치를 소홀하게 여기고 있다. 특히 한국은 OECD 회원국 중 출산율이 최하위로 1.3명에 그치고 있어 미래가 걱정이다. 북한에서는 ‘이주메뚜기’라고 불리는 풀무치는 ‘풀+묻이’ 즉 풀 사이에 파묻혀 있는 벌레라는 의미다. 서울시 관리야생동물로 지정되어 있고, 전국의 산하에서 볼 수 있으며, 녹색형과 갈색형이 있다.사진·글 = 김연수 기자
▷ 하와이 고유 나무 달팽이 마지막 개체 ‘조지’ 증식장서 숨진 채 발견 화한 장식하던 아름답고 풍부하던 종…외래종과 기후변화로 잇단 멸종
◇ 한 생물 종이 사라지는 것을 목격하기는 쉽지 않다. 모리셔스 섬에서 저녁 요리로 먹기 위해 날지 못하는 도도 한 마리를 붙잡은 선원이나, 한때 수십억 마리가 하늘을 뒤덮던 북아메리카 여행비둘기 집단이 사라진 뒤 소년들이 어쩌다 만난 여행비둘기의 마지막 잔존 무리에 총질했을 때도 그것이 마지막 개체인지 알 수는 없었다. 하와이 고유의 나무 달팽이 가운데 하나이던 아카티넬라 아펙스풀바 마지막 개체 조지의 살아있을 때 모습. 데이비드 시쇼 제공.
○··· 2019년 1월 1일 하와이대 마노아 캠퍼스의 인공증식장에서 기르던 나무 달팽이 ‘조지’가 죽은 채 발견됐다. 이로써 아카티넬라 아펙스풀바(Achatinella apexfulva)란 학명의 생물 종이 지구에서 완전히 사라졌다. 눈앞에서 멸종을 지켜본 또 하나의 드문 사례가 탄생했다. 하와이 토지 및 자연자원부는 1월 4일(현지 시각) 페이스북에 “사랑하는 달팽이, 그리고 한 생물 종에게 작별을 고한다”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 하와이 국토 및 자연자원부가 ‘조지’의 죽음을 알리는 페이스북 글. 페이스북 갈무리
○··· 이 글은 ‘달팽이 멸종 방지 사업’ 책임자인 데이비드 시쇼의 말을 따 조지의 사망 소식을 알렸다. “조지는 수백만 년 동안 진화의 유산인 게놈과 그 청사진과 함께 사라졌다.”사망했을 때 조지의 나이는 14살이었다. 달팽이치고는 많은 나이다. 조지는 그의 부모, 같은 종의 다른 동료들과 함께 1997년 하와이대 증식시설로 옮겨졌다. 야생에 놓아두면 외래종 때문에 멸종할 위험이 컸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증식은 성과를 거두지 못했고, 조지를 뺀 나머지 달팽이는 모두 죽었다.
◇ 갈라파고스 핀타 섬의 육지 거북 마지막 개체인 ‘외로운 조지’는 멸종 뒤 표본으로 제작돼 갈라파고스 찰스다윈연구소에 전시되고 있다. 위키미디어 코먼스 제공.
○··· 조지의 짝을 야생에서 찾는 노력도 실패로 돌아갔다. 이 달팽이는 암수의 생식기가 한 개체에 모두 있지만, 다른 개체 없이는 번식하지 못한다.조지는 멸종위기에 놓인 하와이 나무 달팽이를 대변하는 대사 구실을 해, 언론매체는 물론 수많은 학생과 방문객을 맞았다.
◇ 하와이의 다양한 나무 달팽이의 하나인 파르툴리나 미겔시아나(Partulina mighelsiana). 데이비드 시쇼 제공
○··· 국토부는 ‘조지’란 이름을 갈라파고스 핀타 섬에 살던 육지 거북의 마지막 개체로 2012년 죽어 종의 멸종을 알린 ‘외로운 조지’에서 따왔다고 밝혔다. 애초 화산폭발로 생긴 하와이에는 생물이 전혀 없었다. 달팽이는 새 등에 의해 옮겨온 것으로 추정된다.
◇ 하와이 나무 달팽이는 현재 능선이나 계곡의 좁은 지역에서만 살아남아 있다. 데이비드 시쇼 제공.
○··천적이 없는 환경에서 달팽이는 한 가지 속이 750여 종으로 분화했고, 지구 위에서 이곳에서만 볼 수 있는 독특한 종으로 진화했다. 다른 포유류와 조류가 없는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서인지 이 달팽이는 5년이 지나야 성숙하고 10년 이상 산다. 나뭇잎에 생기는 조류, 곰팡이, 세균 등을 먹고산다. ·
◇ 기후변화로 강수량이 늘고 기온이 높아지면서 고산지대 피난처에 살아남은 나무 달팽이가 외래종의 사정권에 놓이게 됐다. 데이비드 시쇼 제공.
○···조지가 속한 나무 달팽이가 처음부터 멸종위기였던 것은 아니었다. 시쇼는 “이 달팽이는 하와이 나무 달팽이 가운데 처음으로 학계에 보고된 종”이라며 “영국인 선장 조지 딕슨은 1787년 오아후 섬에 정박했을 때 이 나무 달팽이 껍질로 만든 화환을 선물 받았다. 다른 달팽이와 달리 쉽게 채집할 수 있는 섬의 낮은 지대에 서식해 화환 제작용으로 많이 채집했다.”라고 밝혔다.
◇ 1933년 오아후 섬에서 채집한 나무 달팽이. 종이 다양하고 수량도 많았음을 보여준다. 위키미디어 코먼스 제공.
○··· 다른 대양섬 생태계와 마찬가지로 하와이의 고유생물은 사람이 들여온 외래종에 매우 취약하다. 특히 1955년 중앙아메리카에서 들여온 늑대 달팽이는, 아프리카 외래종 달팽이를 퇴치한다는 애초 의도와는 달리 토종 달팽이를 마구 잡아먹어 멸종이 잇따랐다. 현재 오아후의 나무 달팽이는 41종이 남아 있는데, 모두 국제적 멸종위기종으로 지정돼 있다. 높은 산의 능선이나 골짜기에서 근근이 종을 명맥을 유지하는 종이 많다.
◇ 고유종 나무 달팽이의 최대 위협의 하나인 외래종 늑대 달팽이. 방류 의도와 달리 토종 달팽이를 즐겨 잡아먹는 포식자다. 다일런 파커, 위키미디어 코먼스 제공.
○··· 국토부는 “조지의 죽음은 나머지 나무 달팽이에게 드리운 불길한 운명이기도 하다. 시급히 외래종과 기후변화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많은 섬에서 육지 달팽이들이 멸종을 맞고 있다”라고 페이스북에 적었다. 한가지 위안이라면, 2017년 샌디에이고 동물원이 조지의 발에서 작은 생체 조직 두 곳을 채취해 냉동 보관하고 있다는 점이다. 당장은 아니라도 언젠가 복제 가능성을 남겨둔 것이다. 조홍섭 기자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미국 뉴햄프셔주 메리맥카운티 헨리커 마을에 사는 농부 조 모레트는 칠면조에게 맥주를 주면서 키우고 있다. 조 모레트가 모이통에 맥주를 부어주고 있다.
그는 1993년 울타리 근처에 놓아둔 깡통맥주를 칠면조가 먹는 것을 보고 맥주를 먹여 키우기 시작했다. 칠면조에게 맥주를 먹이면 살이 더 찌고 고기에 풍미가 있는 육즙이 더 생긴다고 모레트는 믿고 있다. 모레트가 키우는 50여마리의 칠면조들이 매일 맥주를 마시고 있다. [AP=뉴시스]
▷ 지난달 말 동해에서 잡힌 명태 1만9176마리 중 100마리 유전자 검사 해보니 모두 자연산
◇ 지난해 말 고성 앞바다에서 대량으로 잡힌 명태가 유전자 검사에서 모두 자연산인 것으로 확인되면서 이들 명태가 어디서 왔는지에 관심이 쏠린다. 이들 명태는 그동안 수산당국이 방류한 명태일 것이란 기대를 모았지만, 자연산으로 드러나자 방류한 명태의 생사에 대한 궁금증도 커지고 있다.
○··· 강원도 한해성수산자원센터는 이번에 잡힌 명태를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에 보내 유전자 검사를 한 결과 모두 자연산으로 판명됐다고 7일 밝혔다. 센터는 지난달 18일부터 고성 앞바다에서 명태가 대량으로 잡히자 치어를 바다에 풀어주는 ‘명태살리기 프로젝트’를 통해 방류한 명태와 유전적 특성이 같은지를 확인하기 위해 1차로 100마리에 대해 유전자 검사를 했다.
◆ 양식에 성공한 어린 명태의 모습.해양수산부 제공
▷ 강원도 한해성수산자원센터 등 수산당국은 이번에 명태가 잡힌 공현진 수역의 해양환경 조사와 자연산 명태의 이동 경로를 파악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 지난달 18일부터 고성 앞바다에선 열흘 정도 사이에 무려 1만9176마리의 명태가 잡혀 관심을 모았다. 이보다 앞선 지난해 4월에도 고성 앞바다에서 명태 200마리가 그물에 잡힌 적이 있지만, 자연산 명태가 동해안에서 수천마리 단위로 대량 포획된 것은 2006년 이후 12년 만에 처음이라 명태살리기 프로젝트의 결실일 것이라는 기대가 컸다.
○··· 그러나 유전자 검사에서 자연산으로 판명되면서 오히려 자취를 감췄던 자연산 명태가 어디서 왔는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이번에 잡힌 명태는 모두 공현진 앞바다에서만 잡혔고, 새해 들어 또다시 자취를 감춰 이런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 이와 함께 명태살리기 프로젝트를 추진하면서 인공양식에 성공해 그동안 고성 앞바다에 방류한 명태 치어 122만6000마리의 생사도 관심사다. 방류한 명태 가운데 유전자 검사로 생사가 확인된 개체는 겨우 3마리에 불과하다. <△ 사진:> 양식에 성공한 어린 명태의 모습.해양수산부 제공
○··· 2017년 속초위판장에서 수집한 명태 67마리 중 2마리와 2018년 같은 곳에서 수집한 514마리 중 1마리다.한해성수산자원센터는 1차 검사에서 모두 자연산으로 판명됐지만 앞으로 추가 검사를 할 계획인 만큼 방류한 명태를 발견할 가능성은 있다고 기대하고 있다.한해성수산자원센터 관계자는 “기대가 컸는데 자연산으로 판명돼 아쉬움이 크다. 그동안 방류한 명태는 바다 어딘가에 대부분 살아 있을 것이다. 지난달 잡힌 1만9176마리 가운데 겨우 100마리만 확인한 결과일 뿐이다. 추가로 500마리의 샘플이 있는 만큼 유전자 검사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국민 생선 명태의 어획량은 1950년대 2만4천톤, 1960년대 1만7천톤에 머물다 1970년대 7만톤, 1980년대 7만4천톤까지 치솟았다. 1981년엔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10만톤을 넘기도 했다. <△ 사진:> 양식에 성공한 어린 명태의 모습.해양수산부 제공
○··· 그러나 새끼 명태인 노가리에 대한 무분별한 어획으로 명태 어획량이 1990년대 6천톤으로 떨어지더니 2000년대 100톤 이하, 2008년엔 어획량 ‘0’을 기록했다. 동해에서 명태가 사실상 사라지면서 명태잡이 어선도 자취를 감췄다.정부는 사라진 명태 자원 회복을 위해 명태 완전양식 기술을 개발해 치어를 바다에 방류하는 등 2014년부터 명태살리기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박수혁 기자
▷ 단단한 똥 말고 무른 똥 섭취…단백질, 비타민 등 영양분과 미생물 풍부 못 먹게 하면 성장 억제, 영양실조…소가 되새김질하는 것과 같은 원리
◇ 토끼에게는 자기 똥을 먹는 독특한 식습관이 있다. 오래전부터 알려진 이런 행동의 이유가 밝혀지고 있다. 토끼는 자기 똥을 먹어 성장과 발달에 꼭 필요한 영양소를 공급받는다. 똥을 먹지 못하면 영양실조에 걸려 죽을 수 있다. 토끼가 소화가 덜된 자기 똥을 먹는 것은 몸집 작은 초식동물의 숙명과도 같다. 소의 되새김질과 근본적으로 같은 행동이다. 게티이미지뱅크
○··· 집에서 기르는 토끼를 자세히 보면, 낮 동안에는 섬유질이 많은 단단한 똥을 누지만 밤이 되면 무른 똥을 배설한다. 지름 5㎜로 단단한 똥보다 작고, 점액에 싸여 반짝이며, 포도알처럼 뭉쳐있는 이 무른 똥을 토끼는 빼앗길세라 얼른 먹어치운다.‘자기 분식’이라 불리는 이런 행동은 토끼를 비롯해 풀을 먹는 소형 동물인 새앙토끼, 비버, 기니피그, 포섬 등에서도 관찰된다. 소화하기 힘든 섬유소가 가득한 풀 등 거친 먹이를 소화하는 데는 미생물 발효가 필요해 시간이 오래 걸린다.
그런데 몸집이 작은 초식동물은 몸속에 큰 장관이 들어찰 공간이 없을뿐더러 신진대사가 빨라 에너지를 빨리 공급받지 못하면 굶어 죽는다. 여기서 진화한 방법이 자기 분식이다. 먹이에서 일단 소화 가능한 부분부터 대충 양분을 섭취해 배설한 뒤 다시 이를 먹어 소화한다는 전략이다. 마치 소가 여러 개의 위를 이용해 되새김질하는 것과 같다. 토끼는 4번까지 자기 똥을 되먹는데, 위산에 미생물이 죽지 않도록 점막으로 둘러싸 똥을 보호한다
◇ 조사 결과 무른 똥에는 필수 아미노산과 비타민, 지방산이 풍부하고 섬유질을 소화하는 데 필요한 다량의 미생물이 들어있다. <△ 사진:> 최종적으로 배설한 단단한 똥에 비해 무른 똥은 작고 점막에 싸여 반짝이며 한 곳에 몰려있다. 에이미 홀스 (2008), ‘토끼의 자기 분식’
○··· 자기 분식을 하지 않으면 단백질 섭취량이 15∼22% 줄어들고, 비타민 B2(리보플래빈)는 전혀 섭취할 수 없게 된다.
게다가 장관의 미생물군이 양과 질 모두 저하돼 소화능력 감소, 면역시스템 발달 지체, 병 저항력 약화 등 생리적 부작용이 생긴다. 무른 똥을 못 먹게 했더니 토끼 새끼의 성장이 절반으로 줄고 영양실조에 걸렸다는 보고도 있다. 스코틀랜드 정부는 ‘애완토끼 복지 지침’에서 “토끼가 똥 먹는 것을 막지 마라” “무른 똥이 너무 없거나 많으면 수의사를 찾으라”며 무른 똥을 건강 지표의 하나로 삼고 있다.
◇ 최근 나온 연구는 무른 똥 섭취를 막자 성장 억제는 물론이고 간에서 일어나는 지질 대사가 저해된다는 사실을 보고했다. <△ 사진:> 섬유질이 많은 거친 식물을 주요 먹이로 삼는 토끼에게 자기 똥을 다시 먹어 소화하는 일은 생존에 필수적인 행동임이 드러났다. 위키미디어 코먼스 제공.
○··· 왕 야동 중국 허난 농대 수의학자 등 중국 연구진은 토끼를 두 무리로 나눠 한쪽 토끼는 자기 분식을 하지 못하도록 한 뒤 90일 뒤 변화를 분석했다. 그 결과 무른 똥을 먹지 못한 토끼는 똑같은 사료를 공급받고도 체중 증가가 현저히 떨어졌고 지질 대사와 관련한 유전자 발현이 뚜렷하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 연구에서 비타민 A1(레티놀) 대사는 토끼의 성장과 발달에 핵심 구실을 하는데, 무른 똥을 먹지 못하면서 대사가 월활하게 이뤄지지 못했다. 연구자들은 “자기 분식의 악영향을 분자 차원에서 규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논문에서 밝혔다. 이 연구는 미발간된 생물학 분야의 연구를 동료 비평을 듣기 위해 미리 공개하는 누리집인 ‘바이오리시브’에 지난달 11일 실렸다.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가수 레이디 가가가 미국 어린이 프로그램 머펫 쇼(The Muppet Show)의 개구리 커밋(Kermit)을 비롯한 주인공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사진들은 오는 28일(현지시간) 동부 표준시로 9시 30분 ABC에서 방영되는 ‘레이디 가가 & 머펫의 화려한 휴일(Lady Gaga & The Muppets' Holiday Spectacular)‘ 쇼 홍보를 위해 촬영됐다. 레이디 가가는 독일 토크쇼에 개구리 커밋 인형이 잔뜩 달린 의상을 입고 출연하기도 했다. [AP=뉴시스]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뉴스투데이]이번에는 나뭇가지에 매달린 앙증맞은 코알라가 보이죠.호주 시드니 인근에 신비우 야생동물원에서 태어난 1살 된 고이입니다.사진가가 환경문제에 대한 캠페인을 위해 조이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는 동안 나비가 불쑥 뛰어들면서 이런 놀라운 장면이 기록된 건데요.
◇ 노르웨이 왕실 근위대 명예 연대장인 닐스 올라프 경(sir)이 22일(현지시간) 대령에서 준장으로 한 계급 진급했다고 가디언 등 영국 매체들이 일제히 전했다.
○···영국 스코틀랜드 에든버러 동물원은 이날 노르웨이 왕실 근위대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닐스 올라프 경의 진급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올라프 준장은 이날 새 준장 계급장을 날개에 달고 에든버러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군악대 축제 참석차 영국을 방문한 부대원들을 사열하기도 했다.
바바라 스미스 스코틀랜드왕립동물원협회(RZSS) 사무총장은 "노르웨이 왕실 근위대의 (마스코트이자) 연대장인 닐스 올라프 경의 준장 진급식을 주관하게 돼 명예스럽게 생각한다"며 "스코틀랜드와 노르웨이 두 나라의 유대를 상징하는 매우 자랑스러운 순간"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 닐스 올라프는 에든버러 동물원에서 살고 있는 임금펭귄이다. 노르웨이는 1913년 에든버러 동물원이 문을 열자 우호의 표시로 임금펭귄 한 마리를 선물했다. 1972년 세계 군악대 축제 참석차 에든버러를 방문한 닐스 에겔리엔 노르웨이 왕실 근위대 중위는 당시 노르웨이 국왕 올라프 5세에게 임금펭귄을 부대 마스코트로 삼게 해달라고 청원해 허락을 받아냈다.
○···그해 노르웨이 왕실 근위대 명예부대원이 된 올라프 이병은 1982년 상병, 1993년 주임상사, 2005년 대령으로 진급한 뒤 2008년 노르웨이 국왕 하랄 5세로부터 기사 작위를 수여받았다.
마스코트 명칭은 당시 중위의 이름과 국왕의 성을 땄다. 세계군악대축제 총괄 프로듀서인 데이비드 알프레이 준장은 "이번 진급식은 양국 간 위대한 관계를 보여주는 환상적인 예"라며 "개인적으로 많은 부대 마스코트를 봐왔지만 닐스 올라프 경이 최고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송민섭 기자 stsong@segye.com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서울신문 나우뉴스]뒤로 ‘발라당’ 넘어지는 아기 판다를 순간 포착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 외신은 최근 사진작가 데이비드 젠킨스(41)가 중국 청두 비펭시아 판다 보호구역에서 촬영한 여러 장의 판다 사진을 공개했다.
○··· 먹이를 주는 자원봉사를 하러 갔던 젠킨스는 우연하게 놀이구역에서 놀고 있던 아기 판다들의 재미난 모습을 포착했다.공개된 사진은 판다 한 마리가 우리를 탈출하려고 울타리 위로 기어 올라갔다가 그만 미끄러져 뒤로 넘어지는 재미난 장면이다. 더욱이 여기에는 넘어진 판다 밑에 다른 판다 한 마리가 졸고 있어서 우스꽝스러운 모습이 연출됐다.
○··· 젠킨스는 “판다가 울타리를 넘기에 앞발이 너무 짧았다”면서 “다행히 자고 있던 판다 위에 떨어져 다치진 않았지만 다른 판다는 신음과 함께 잠에서 깼다”고 말했다. 한편 그 모습은 당시 함께 있던 아내 산드라와 단둘이 목격했지만, 운 좋게 사진으로 남길 수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사진=데일리메일 캡처윤태희 기자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미국 뉴저지에서 9일(현지시간) 5개월 된 수컷 사슴이 머리에 화살을 맞은 채 서있다. 뉴저지 야생동물 관리부는 숲이 우거진 모리스 카운티의 한 농장에서 사슴을 진정시킨 뒤 머리에서 화살을 제거하고 야생으로 돌려보냈다. 사슴을 치료한 생물학자들은 동맥 등 생존에 필요한 주요 기관들은 손상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 남성이 화살이 박혔던 자리를 보여주고 있다. [AP=뉴시스]
▷ 고층 오피스텔에서 3마리 함께 떨어져 20대 여성 피의자 자살 암시 글 보내기도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 입건 조사 예정
◇8일 부산 해운대구 좌동 한 고층 오피스텔 앞 도로에서 강아지 3마리가 죽어 있는 것이 발견됐다. 이날 오전 0시 50분쯤 근처를 지나던 시민이 죽은 강아지들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 했다. <△ 사진:>18일 새벽 부산 해운대구 좌동 한 오피스텔 고층에서 누군가 던진 것으로 보이는 강아지 3마리가 죽은 채 발견됐다. 부산경찰청 제공
○···목격자는 "뭔가가 떨어지는 소리가 나서 가보니 강아지 3마리가 죽어 있었다"고 경찰에 말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강아지 3마리가 함께 떨어진 것으로 미뤄 누군가가 오피스텔 위에서 강아지를 던진 것으로 보고 수사에 착수했다. 죽은 강아지는 흰색 포메라니안으로 수컷 1마리와 암컷 2마리였다.경찰은 이날 낮 12시 25분쯤 죽은 강아지가 발견된 오피스텔에 사는 A(26)씨를 피의자로 붙잡았다. 죽은 강아지 3마리의 몸 속에 삽입된 내장형 무선식별장치에서 A씨가 주인으로 나왔기 때문이었다.
경찰은 출입문을 강제로 열고 들어가 횡설수설하는 피의자의 신병을 확보했다. 경찰의 검거 직전에는 "친구가 강아지를 창 밖으로 던지고 자살을 암시하는 글을 보냈다"는 119 신고가 접수돼 소방대원들이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오피스텔 아래 쪽에 자살방지 매트리스를 설치하기도 했다.경찰은 불안 증세를 보이고 있는 A씨를 인근 병원으로 옮겨 심리적으로 안정을 시킨 뒤 동물보호법 위반 등의 혐의로 입건하는 한편 정확한 사건 경위 등에 대해 조사할 예정이다.부산=권경훈 기자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토끼와 개가 만나 정신적 혼란에 빠져들었다. 둘은 다른 종이지만 모습이 많이 닮았다. 흰 피부에 점박이라는 점이 공통점이다. 개는 “내가 쟤인가” “나와 쟤는 한 종류인가” 헷갈린 것 같다.
토끼는 개를 외면했다. 자신과 닮았으되 덩치가 너무 큰 이 개가 부담스러웠던 것이다. 개와 토끼는 서로 닮아서 깜짝 놀랐다. 둘은 신의 정체성에 대한 혼란을 일으키고 있는 것 같아 사진이 재미있다. 해외 네티즌들은 “개와 토끼가 쌍둥이 같다”거나 “둘이 잘 어울리는 커플”이라는 평가를 한다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파이클렛'은 심각한 상처를 입은 채 한적한 시골길에서 구조됐다. Greener Pastures Sanctuary 페이스북호주의 한 시골길 도살장으로 향하는 트럭에서 탈출한 새끼 양 한 마리가 구조된 후 냉장고를 뒤지기를 즐기는 천진 난만한 ‘반려양’으로 거듭났다. 동물전문매체 도도에 따르면 생후 12주 된 새끼 양 '파이클렛'은 발견 당시 코에 깊은 상처를 입고, 앞니 대부분을 잃은 상태였다. 새끼 양은 구조된 즉시 병원으로 옮겨졌고, 턱을 나사로 고정하는 대수술을 두 차례나 받았다.
○··· 파이클렛을 구조한 레이첼 파커 호주 '더 푸른 목초지' 보호소 설립자는 "새끼 양은 탈수와 감염으로 고통스러워하면서도 사람을 경계하지 않았다"며 "작은 몸집에도 녀석은 매우 용감했다"고 말했다.파이클렛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정확히 알 순 없지만, 구조자의 증언에 따르면 그의 상처는 트럭에서 떨어져 난 것으로 보인다. 파이클렛이 트럭에서 탈출한 것이 단순한 우연이었는지 살기 위해 의도한 행동인지는 모르지만, 그 사고로 도살되는 것을 피할 수 있었다는 것은 분명해 보인다.
파이클렛은 회복하는 동안 파커씨의 집에 머물렀다. 파이클렛이라는 새 이름도 얻고, 가족들의 넘치는 사랑을 받으며 안정을 되찾았다. 파이클렛은 특히 작은딸 오로라와는 함께 장난을 치고 TV를 보며 어울리는 단짝이 되었다.새끼 양은 상처가 치유되고 고통이 완화되면서 성격이 밝아졌다. 파커 씨는 "그는 굳세고 용감하기도 하지만, 뛰어 놀고 포옹하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라며 나이에 맞게 천진난만한 구석이 있다고 전했다.정유경 기자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케냐의 야생동물보호소(Wildlife Service : KWS) 관리원들이 8일(현지시간) 나쿠루 호수 국립공원에서 무선송신기를 부착하기 위해 마취된 숫컷 흰코뿔소가 땅에 쓰러지기를 기다리고 있다. 나쿠루 호수 국립공원은 수도인 나이로비 서쪽으로 160km 떨어진 케냐 리프트 계곡에 있다.
○··· 코뿔소 귀에 표식을 하고 뿔에 무선송신기를 삽입해 움직임을 추적한다. 흰코뿔소를 이동상자로 옮기기전 무선송신기를 수의사가 부착하고 있다. 케냐 야생동물보호소는 흰코뿔소 증식을 위해 사우스 니얀자의 람브위 계곡에 있는 루마국립공원으로 흰코뿔소 13마리를 옮겼다. [로이터=뉴스1]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샌드위치, 햄버거, 개껌 등의 식품류는 물론 노트북, 대형 냄비와 깡통, 자전거 타이어까지 모든 것을 머리에 올릴 수 있는 개가 인기를 끌고 있다. 이 개는 '균형 감각 최고의 견공'으로 불린다. 개의 주인은 사진을 촬영해 이 모습을 인터넷에 올렸다. 사진은 수시로 업데이트 된다.
○··· 사진에 나오는 개의 표정은 언제나 변함이 없다. 근엄하고 진지하고 성실하며 충성스러워 보인다.그런데 개의 머리엔, 항상 물건이 있다. 그리고 물건은 매번 바뀐다. 수북이 쌓인 도넛, 베이컨이 듬뿍 들어간 샌드위치 등을 머리에 올리고도 개는 동요하지 않는다.
또 전원이 켜진 노트북을 올린 상태에서도 불안한 기색이 없다. 자전거 타이어도 머리에 올리고 있다. 인내심, 균형 감각 그리고 사람들을 웃게 만드는 유머러스한 표정 그리고 주인의 성실함이 '스카우트'라는 이름의 대형 견공이 큰 인기를 끄는 이유로 보인다. 험한 표정 때문에 더욱 웃기고, 이른바 소품 개그 견공' 스카우트)박일범 기자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사진=루크 카바너 페이스북 찰랑 찰랑 윤기 넘치는 긴 생머리로 지구에서 가장 예쁜 개라는 별명을 얻은 애견 '티'를 24일(현지시간) 영국 더 선이 소개했다. 호주 시드니에 살고 있는 아프간 하운드 종 '티'는 예쁜 개 선발 대회에서 여러 번 우승한 슈퍼모델 개다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투명 유리창을 사이에 두고 '장난'을 하는 새끼 호랑이와 아기의 영상이 인기다. 이 영상은 미국 워싱턴 타코마 동물원이 최근 웹사이트를 통해 공개한 것이다. 약 2분 분량의 영상에는 6개월 된 호랑이와 호랑이 옷을 입은 아기가 나온다. 호랑이를 본 아기는 신이 났고, 아기를 본 어린 호랑이는 흥분했다.
○··· 아기는 손바닥으로 유리창을 두드리며 즐거운 비명을 지른다. 아기를 본 새끼 호랑이도 앞발로 유리창을 치며 논다. 아기는 놀이를 하고 있지만, 새끼 호랑이는 '사냥 연습'을 하고 있다는 평가(?)가 많다. "유리창이 없었으면, 어떤 결과가 나왔을지 궁금하다"는 일부의 반응이 눈길을 끈다. /저작권자: Daum Cafe '한국 네티즌본부'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AP/리치먼드 타임스-디스패치=연합뉴스) 미국 버지니아주 체스터필드의 메트로리치먼드 동물원에서 8일(현지시간) 생후 5주된 아기 치타들이 생애 처음 담장 밑으로 나들이 나와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3형제와 2자매인 이들 5남매는 지난 달 6일 태어나 벌써 이 동물원의 스타 자리를 차지했다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24일 경기 과천 서울대공원 동물원 임시 사육장에서 시베리아 호랑이가 휴식을 취하고 있다. 이날 오전 시베리아 호랑이가 관리자 통로까지 나와 사육사의 목 부위를 무는 사고가 발생해 사고를 당한 사육사 심모씨(52)는 한림대 평촌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관계자와 관람객 등 추가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서울대공원 측은 사육사가 먹이를 준뒤 문을 제대로 잠그지 않아 이같은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으며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뉴스1
일요일인 24일 경기도 과천 서울대공원에서 호랑이 한 마리가 우리를 탈출, 사육사를 물어 중태에 빠뜨리는 사고가 벌어졌다. 과천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18분쯤 서울대공원에서 호랑이 한 마리가 우리를 탈출, 사육사 심모(52)씨의 목 등을 물었다. 심씨는 즉시 인근 한림대 평촌병원으로 후송됐지만 현재 의식불명 상태에 빠진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서울신문 나우뉴스]어린 시절 마음의 상처를 치료해줬던 곰 인형을 다시 만난 ‘고아 조랑말’의 모습이 화제다.지난 2013년 영국 데번 주 다트무어 국립공원에서는 태어나자마자 어미에게 버려지고 만 조랑망아지(새끼 조랑말) 한 마리가 구조됐다.
○··· 이 조랑말은 다른 암말들의 젖을 먹으려 무리를 쫓아다니다가 결국 허기와 탈진에 못 이겨 쓰러졌고, 곧 공원 관리인들에게 발견됐다.
○··· 그로부터 3년이 지난 지금 구호소는 버튼과 재회한 브리즈의 모습을 다시금 공개했다. 그간 버튼은 브리즈 이외의 다른 망아지들에게 위안을 주는 역할을 해왔으며, 최근에야 브리즈와 재회한 것으로 알려졌다
○··· 사진을 보면 예전에 비해 많이 낡아 덜 푹신해진 버튼의 모습이 눈에 들어온다. 브리즈 또한 이제는 버튼의 무릎을 베고 잠드는 대신 버튼을 품을 수 있을 정도로 크게 자라났다.이제 3살 청년이 된 브리즈는 종종 인근의 야생 조랑말 무리와 어울려 노는 등 야생으로 돌아갈 준비를 하고 있다고 구호소 측은 전했다.
◇ 1000만 마리 소의 본고장인 뉴질랜드에 특이한 소 한 마리가 눈길을 끈다. 남쪽 해안 도시 인버카길 근처 한 농장에 사는 어린 암소의 특기는 장애물 넘기다.영국 일간지 가디언은 30일(현지시간) 자신을 말이라고 생각하는 소 ‘라일락’의 사연을 소개했다.
◇ 올해 6살인 라일락은 브라운스위스종에 속하는 젖소로, 겉으로는 영락없는 소의 모습을 하고 있다.그러나 주인이 라일락에 올라타는 순간, 거대한 몸집을 휘날리며 말처럼 변신한다. 속보나 보통 구보로 조절해서 달리고 때로는 전속력으로 질주하기도 한다. 1.5m 높이의 장애물도 막힘없이 넘고, 때로는 강에서 수영도 즐긴다.그녀의 주인 한나 심슨(18)은 "라일락은 정식 훈련을 받은 적이 없다. <△ 사진:> 라일락’과 그녀의 주인 한나 심슨(사진=인스타그램캡쳐)
부모님이 어렸을 적 조랑말을 사주지 않아 오빠를 따라 11살에 라일락을 타기 시작했다"며 "그때 라일락이 생후 6개월이었다"고 말했다.항상 뛰는 걸 좋아했던 심슨은 어릴 때 소 우리에서 뛰쳐나오는 라일락을 보면서 자신과 같다고 생각했다고 한다.라일락이 말과 다른 점은 안장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심슨은 안장 없이 라일락을 타야했기에 여러 차례 떨어지기도 했다.
그리고 라일락은 자주 움직이는 편이지만, 여전히 게으른 데가 있다고 한다.심슨은 "라일락이 매우 느긋한 본성을 지니고 있어서 약간의 자극을 주지 않으면, 어떤 일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답했다. 끝으로 "라일락은 소지만, 내가 말처럼 탈 수 있다는 사실이 아직도 믿겨지지 않는다"며 "자신의 가장 친한 친구와 헤어지는 일은 절대 없다"고 덧붙였다.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미국 캘리포니아 북부에 있는 동물원에 세계에서 가장 큰 소가 기네스북에 기록에 올랐다고 영국 데일리메일의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몸무게가 1톤에 달하는 홀스타인종 황소 대니얼는 발굽부터 기갑(소의 양어깨 사이)까지의 길이가 1.93미터에 달해 세상에서 가장 큰 소로 기록됐다
첫댓글 겨울기도 - 마종기
하느님, 추워하며 살게 하소서.
이불이 얇은 자의 시린 마음을
잊지 않게 하시고
돌아갈 수 있는 몇 평의 방을
고마워하게 하소서.
겨울에 살게 하소서.
여름의 열기 후에 낙엽으로 날리는
한정 없는 미련을 잠재우시고
쌓인 눈 속에 편히 잠들 수 있는
당신의 긴 뜻을 알게 하소서.
유익한 내용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우아한 재두루미 한발이 추워 한발로 지탱하는 균형감각 배워보고파 ㅎ
기러기 울어예는 하늘 구만리..
기러기들의 겨울나기 모습에 시선집중
맥주 먹여 키우는 칠면조... 강제먹이 인간의 입맛을 위함이라니..ㅠㅠㅠ
자연산 명태의 출현 참 반가운 소식이네요
참치 경매현장도 신기신기
토끼의 자기분식 생존법도 공부해봅니다
코알라와 나비의 순간의 만남, 진귀한 사진이네요
오우 임금펭귄의 작위수여 ㅎ사람보다 나은 삶을 ㅎㅎㅎ
히어로 팝스 프로그램 괜찮은 걸요~
슈퍼모델 견 티.. 이상타 내는 ㅎ
재미있게 관심있게 즐겁게 공부하고 갑니다
보래뱅이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