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01일: 속초 외옹치 바다향기길-영랑호 둘레길 결산 내역서

[금별]

아름다운 5060 길동무 동호회 

날짜(요/일)	장 소	안 내	방 장	참석인원
6월 01일	속초 외옹치-영랑호 들레길	금 별 (속초 회원님 청초호님)	금 별	50명

  ■ 참석자 명단 ■    

지기님	조약돌님	해피데이님	진주사랑님	연수기님	사랑채님
김준희님	행운별님	레몬향님	국화님	청산리님	헬렌1님
주란님(환.불)	영지님	영지1님	핑크하트님(불)	화성인님	따시님
로사리님	나국화님	영애님	영영이님	꾸띠님	은근여우님
신하얀님	하이디1님	산소님	이호님	고천님	큐큐님
가을여자님	이대포님	모과님	써니야님	길목님	꽁아님
샤트렌님	힘멜님	몬또리님	나무늘보님	실비님	여래심님
구월애님	조한나님(불)	주부식님	물보라님	소유1님	눈꽃님
콩꽃님(불)	블루컬러님	석운님	지은님	금 별

        ■ 1인당 예상경비 지출입니다 ■

        버스비....1인당= 16,300원

        식   대....1인당= 25,000원

        생   수..................500원

        김   밥............... 2,500원--------1인당= \ 44,300원(회비: 45,000원)

       ■ 참석인원: 50명

       ■ 회      비: 45,000원x50명= \ 2,250,000원(방장 면제)

                        25,000원x 2명= \     50,000원

       ■ 총 수 입: \ 2,300,000원

          3분이 불참 총 회비에 합한 금액입니다)

       ■ 지출 내역서 ■

       버스 대여비............................................\    700,000원

       마약김밥...........................2,500원x 55개= \    137,500원

       생      수..............................500원x 50개= \     25,000원

       커피(버스)............................................= \     25,000원

       주부식님(차량 지원비)......기름값. 톨게이트비= \ 80,000원

       기사님 수고비...........................................= \  50,000원

       식      대......1인당 25,000원x49명= \ 1,260,600원 [식대 총 지불액= \ 1,050,000원 ]

                        (식당에서 총 216,000원 DC를해주셨습니다)

       수입: 2,300,000원- 지출: 2,067,500-45,000원(1분 환불)= 남은 잔액 \ 187.500원

       이번에는 예상치 못하게 불참자와 식당에서 많은 DC를해주셔서 잔액이 많이 남았습니다.

       감기와 몸이 안좋으셔서 참석을 못하신 길동무님 함께하시지 못해 많이 아쉬웠습니다.

 길동무 회원님께 부탁의 말씀 드립니다.
 회비가 어디는 얼마인데 여기는 다른 데보다 비싸다고 하시는데 경비 내역서를 보시면 아실 겁니다.
 제발 부탁드립니다.
 사람이 사는 곳은 언제나 뒤에서 말이 나는 것은 있습니다.
 그러나 돈과 관계된 이야기는 더욱더 조심스럽고 예민한 말입니다.
 뒤에서 이러쿵 저러쿵 이야기하시지 말고 저에게 직접 말씀을 해주시고 좋은곳 있으시면

 말씀해주세요.

 참고하면서 답사도 다녀오고 아는곳 있으시면 식당도 소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런 소리를 들을 때마다 내가 왜 몸 축내며 시간과 개인 돈을 낭비하면서

       답사를 다니면서 해야 하나 기운이 쭉 빠집니다.
       어떤 음식을 드시냐에따라 음식값도 다르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하고

       맛있다 맛이없다 뭐 이런음식을 먹냐는등등...

 다른 취미 방 방장님과 대장님들도 (답사를 꼭 다녀와야하는 취미방) 모두 자비를 들여서 봉사를 하십니다.
 어느 취미 방을 가시더라도 방장님과 대장님, 총무님께 힘이 되는 한마디 꼭 해주셨으면 합니다.
 공금으로 컴 한통 사 먹은 적도 없고 제 돈도 아니고 소중한 회원님들의 공동 자금입니다.

       DC해 달라 안 좋은 소리 들어가며 조금씩 모은 길동무 자산입니다.

       좋은 분들과 몇 년을 함께한 길동무~!!
       언제까지 할지는 모르지만 좋은 추억과 좋은 기억으로 남을 수 있게끔 옆에서 힘과 용기를 주셨으면 합니다.
       이번 원정길 함께해주신 심해지기님, 조약돌 운영자님. 진주사랑 운영자님 감사드립니다.

항상 함께 해 주시며 용기를 주시는 주부식 방장님~!1

또 대기자분들이 많으셔서 다녀온 곳이지만 차량 봉사까지해주신 주부식 방장님 고맙고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소유1님 바이오 요플레.영영이 선배님 요구르트 인원수에 맞게 찬조까지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진주사랑 운영자님의 고소한 옥수수 과자, 원정 길때마다 나무늘보님의 맛난 떡 감사드립니다
찬조해주신 4분께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속초에 사시는 청초호 회원님 바쁘신 와중에 한걸음에 달려오셔서 안내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길동무 답사, 원정길 답사 언제나 말없이 함께해준 하이디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변함없이 사진 봉사해주시는 청산리 선배님, 석운 선배님, 주부식 방장님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언제나 편안하게 안전운행해주시는 자연과사람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DC도 많이해주셨습니다.

빠짐없이 원정길 함께해주시는 몇몇분들 옆에서 힘이 되주시고 좋은 말씀해주시는 길동무님~!!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길동무 방 많이 사랑해주시고 시간이 허락 되시면 함께 해 주시길 소망합니다.
좋은 분들과 함께하는 시간은 언제나 즐겁고 행복합니다.
원정길 함께 해 주신 길동무님~!!
더운 날씨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6월 08일 (금요일) 오동 근리공원과 꿈의숲 북서울숲길에 길동무님들의 많은 댓글과 참석 부탁드립니다.
북서울숲에서 돗자리 깔고 편안하게 싸오신 도시락 먹으면 몸과마음 힐링도 하시면 즐거운 하루 보내셨으면 합니다
즐거운 주말과 휴일 보내시길 바랍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08일 반가움으로 뵙겠습니다.

[영영이]

방장님의 수고로 우리가 행복했습니다
늘~ 고맙고 감사하고있네요 ~

[금별]

영영이 선배님 감사합니다
늘 좋은 말씀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몬또리]

고생했어요.
사람이 많은곳엔 늘
소리가 있게 마련입니다.
좋은소린 못할 지언정
상대 심기 불편한 소린
하지 않는게 최선의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어디를 가느냐
무엇을 먹냐에 따라서
가격이 결정되는바
회비역시 차별이 될터이구요,
만인의 소리 다 귀담으면
정신만 사나우니
좋은소리만 귀에 담으시고
낼~도 열심히 달려 가자요.

[금별]

몬또리님 감사합니다.
사람들이 많은 곳에서는 늘 말이 나오는것은 알지만
뒤에서 하는 말이지만 듣든 사람은 정말 화가남니다.
그냥 흘려버리려고 하지만 사람인지라...
늘 고맙고 감사합니다.

[힘멜]

너무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누군가의 희생과 수고가 있으니 여러 사람이 행복을 누리는 것 같습다. 모든 코스가 다 멋있었지만 아름다운 영랑호는 잊을 수가 없네요. 지척인듯한 거리에 설악산 울산바위도 보이고요. 너무나 멋진 사진으로 기억을 새롭게 해준 선생님들도 고맙습니다.

[금별]

힘멜님 만나 뵈어서 반가웠습니다.
좋은 시간 보내셨다니 감사드립니다.
다음에도 길동무에서 뵙기를 바랍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청산리]

혼자서 리딩하면서
너무나 수고가 많
았어요 덕분에 좋
은곳 즐거운 여행
했어요 감사합니다

[금별]

선배님 더운 날씨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언제나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에 유의하시고
여행 즐겁게 조심해서 잘 다녀오세요.
다음 좋은 길에서도 반가움으로 뵙겠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금별]

석운 선배님 말씀 잘들으면
즐거운 일이 생기지요~ㅎㅎ
수고 많으셨습니다.

[김준희]

수고 하셨어요 공기도 모두 즐겁게 보내고 왔습니다~ㅎ

[금별]

김준희 선배님 감사합니다
즐겁게 보내고 오셨다니 다행입니다.
다음 길에서도 반가움으로 뵙겠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실 비]

덕분에 좋은 곳 구경 잘하고, 많이 웃으면서 즐거운 하루 보내고 왔습니다.
수고 많았어요. 금별 방장님. 파이팅! 북서울 숲에서 만나요~~ ^~^

[금별]

실비 친구가 함께 해 주어서 난 더욱 좋았답니다.
함께 한 시간 즐거웠어요.
북서울 숲에서 만갑게 만나요
수고 많았어요.

[꾸띠]

덕택에 조은곳 즐거운 힐링
감사함니다 ^^

[금별]

꾸띠님 오랜만에 원정길에서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즐거운 힐링하고 오셨다니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핑크 하트]

금별 방장님 수고 많았어요.
몸이 아파 참석 못해 아쉬웠지요.
언짢은 말들을 들은 모양이군요.
열심으로 수고가 너무 많은데.......

[금별]

감사합니다.
몸은 많이 좋아지셨는지요.
함께하지못해 너무 아쉬웠어요.
이제 모든게 싫어지네요.
아프지 말고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

[금별]

조한나님 감사합니다.
처음으로 신청하신건데 함께하시지 못해 아쉬었습니다.
몸은 좋아지셨는지요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
다음에 좋은곳 갈때 꼭 함께해주세요.
조한나님의 응원 감사합니다.

[산소]

알뜰하고 투명한 회계보고에 봉사 넘넘 고맙구 감사합니다....

[금별]

산소님 오랜만에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함께한 시간 즐거웠습니다.
다음에 좋은길에서 뵙기를 바랍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따시]

고생하셨어요. 방장님

[금별]

따시님 함께한 시간 즐거웠습니다.
길동무에서 자주 뵙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길목.]

수고하신 덕분에 좋은코스 잘 다녀왔습니다..감사합니다..

[금별]

길목 선배님 감사드립니다.
좋은 시간 보내셨는지요.
더운 날씨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레몬향]

금별방장님의 헌신적인 수고와 봉사에 늘 감동입니다. 덕분에 나들이 잘 하고 왔습니다. 감싸합니다~♡

[금별]

레몬향님 오랜만에 만나니 너무 반가웠습니다
좋은분들과 함께하는 시간은 언재나 즐거워요.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행운별]

여러분과 함께하니
모처럼 힘이 납니다
죽게 아팠던 후에 염려속에 영랑호랑
회에 약간에
오늘 다리도 멀쩡 합니다 ,랄라
가던길은 주욱 가야 할듯 합니다
여러분 감사 합니다

[금별]

행운별님 다행이네요
다리가 괜찮으시다니~ㅎ
늘 밝으신 모습이 보기가 좋아요.
그럼요 가던길 쭈욱가셔야지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나무늘보]

방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금별]

나무늘보님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청초호]

금별님의 애로사항을보니 그냥 웃어넘기세요 --
써내려가는 글에는 회원들의 애정이 묻어나네요
누구든 속초에와서 애로사항이 잇으면 연락하세요
시간나는되로 안내할께요--ㅎㅎ

[영애]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금별]

청초호님 만나 뵈어서 반가웠습니다.
바쁘신데도 한 걸음에 달려오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식사도 못하시고가셔서 마음이 좀 그랬어요.
속초에 놀러가면 연락드리겠습니다.
맛난 식사 대접하겠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영애]

이구우
아주 시원하고 겁게 잘다녀 왔는데요
금방장님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또 가야지요원정을요

[금별]

영애 선배님 즐겁게 잘 다녀오셨다니 감사합니다.
가야지요~ㅎ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 호]

금별님! 저는 오직 이한마디 **
수고 마니마니 하셨습니다.~~~

[금별]

이호 선배님 감사합니다.
좋은 시간이 되셨는지요.
다음 좋은길에도 함께해주세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여래심]

방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좋은곳을 ~좋은 사람들과~ 좋은 생각을 나누며
함께 거니는 길동무 이름만큼 정겹고 즐겁습니다.
늘~감사한 마음으로 동참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금별]

여래심님 여행은 누구와 가느냐가 참 중요하지요.
길동무님들과 함께하는 시간은 언제나 즐겁고 행복합니다.
길동무님들이 계시기에 저도 즐거운 마음으로 봉사 할 수가 있지요.
다 같은 마음이면 더욱 좋을 텐데...
다음 원정 좋은 길에서 또 뵙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큐큐]

방장님 응원하는 사람이 더 많이 있음을 아실거에요
본 건물이 있는데 가건물에 신경 쓰지 마시고,
항상 그모습 그대로 큐 ~~ 전진 하시길 고대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금별]

큐큐님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함께 한 시간 즐거웠습니다.
이해해주시고 마음을 써 주시는 분들이 계시기에
마음의 상처를 조금이나마 잡을 수가 있습니다.
시간이 맞으실 때 길동무에서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지은.]

수고 많으셨습니다
덕분에 좋은길 잘 다녀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