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계약직이라는 건 없다. 계약직은 최대가 2년임.

내가 인사를 좀 배웠는데

무기 계약 같은건 없어.

최대가 2년까지고, 그 이후에는 무조건 정규직으로 전환해줘야 돼.

무기 계약직?  이건 계약직의 말 뜻도 제대로 모르고 하는 소리임. 따라서 무기계약직이라고 하는 건 자기 근로계약서도 제대로 안 읽어보고 계약한 여자라고 보면 됨. 

서울시 무기계약직은 뭥미?

정규직이라고 봐야지

아ㅎ 그래서 무기계약직 전환됬다고 뉴스보도나온거구나ㅋ

ㅇㅇ

똥을 쳐 싸세요. 마이신을 쳐 먹으세요. 그럼 은행 무기계약직애들은 무조건 다 정규직이냐. 엄연하게 나눌수는 있지만 정규직이라는 큰 틀에 넣어두는 것일뿐이여. 정규직이라는 용어 자체도 노동법에는 없다. 빙충삐꾸야~

니 똥이나 쳐 싸먹어라. 은행이고 뭐고 무기계약직이라는 말 자체가 잘못된거라고. 계약직이라는건 기한을 정한 근로자이고 정규직은 기한을 정함이 없는 근로자인데, 무기계약직이라면 기한을 정하지 않은 계약직이라는 소린데 그게 말이 되는소리냐고 븅쒼아

그건 뉴스를 안봐서 모르겠다. 생산직 도급화한다고 난리피웠나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