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분노 이번주 장성규 아나운서의 워크맨에서 나온 한국민속촌 소유주에 대해서 알아보자

[산타다굴러스]

출처 락싸

한국 민속촌은 개인 사업자 조원관광진흥 소유

그럼 조원관광진흥에 대해서 알아보자

원래 김정웅씨라는 기흥관광개발 사장이 전재산 털어 만든 민속촌..당시 박통 시절..

기흥이라는 거보니..용인 기흥 뜻하는거일수도

여튼 개인이 전재산 털어 만들고 오픈 초기

사장은 누군가들에게 끌려감

모진 고문 당하고..당신이 전재산 털어 만든 민속촌
포기하라고..원한다는 이가 있으니..편하게 살고 싶
으면 포기하라고..

결국 강제로 정영삼이라는 인물에게 뺏김

정영삼이라는 인물은

육영수 여사의 제일 큰 언니인 육인순의 넷째
사위..

당시 박정희 대통령의 처조카사위
현재 교도소에 있는 503에겐 이종사촌형부

뭐 그렇게 민속촌을 강탈 의혹이..

76년에..

현재는 503 수감번호의 그 분의 5촌 조카들이
지분 소유 중..

[나는야케찹되될래]

헐...나라거 아닌것도 충격인데

[강쥐어멈]

이제나라가 뺏음 되겠다

[hot_name]

헐... ㅡㅡ 진짜... 소름돋는다... 그당시에 뭐 옮겨라 내놔라 하면 다 되는 시대였으니 고문받으셨다니 ㅜㅜ

[尹본좌]

박근혜 5촌조카면 자샇사건밖에 몰랐는데

[겨울만세]

헐

[모른척해]

다시뺏으면 안되나요?......

[투머치토커]

와 예전에 남이섬 잃었는데 이제 민속촌도 안녕이네..

[l바람의노래l]

이런....민속촌도 불매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