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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맛집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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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왔소 맛집후기◎ 먹을만 해요 [문현동] 한번씩 씹고 싶은 쫄깃한 그맛...'백년전통곱창'
동글이 추천 0 조회 1,227 11.03.16 11:06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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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3.16 11:15

    첫댓글 울동네에 허락도 없이....ㅋㅋ

  • 작성자 11.03.16 14:20

    허락없이 가도 별일 없던데요..룰루

  • 11.03.16 11:40

    동글이님 역시 사진과 설명이 죽여주네요...

  • 작성자 11.03.16 14:21

    죽여주면 안되는데ㅎㅎ...선화골드님, 감사합니다, 늘 예쁘게 봐주셔서요^^

  • 11.03.16 11:53

    먹고싶어요~~~ 인원맞춰서 함가야겠따는 ㅋㅋ

  • 작성자 11.03.16 14:22

    곱창은 좋아라하지 않는데, 나두 사진보면 먹고싶어 죽겠다는..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3.16 14:23

    아카시아님, 하이~ 동네주민들 조 맞춰서 꼭 한번 가보세요^^

  • 11.03.16 12:27

    이집에서 슬러쉬주 먹을때 마다 시래기 되서 집에 가네요...먹을때 술술 들어가서ㅠㅠ

  • 작성자 11.03.16 14:24

    ㅋㅋ 그게 슬러쉬주의 매력이죠...므흣

  • 11.03.16 12:35

    안가본지 몇년 된것 같네요...쩝.. 함 가야되는데.ㅎㅎㅎ

  • 작성자 11.03.16 14:25

    헐...몇년이라니요~ 그럼 지금쯤 또 갈때가 됐네요^^

  • 11.03.16 12:47

    저 근처에서 곱창 먹어본 것이 언제인지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 작성자 11.03.16 14:26

    ㅎㅎ 지금쯤 한번 가서 가물가물해진 기억을 되살려야 할듯 하네요...^^;;

  • 11.03.17 11:27

    거리의 압박이 .... 참 지하철이 있네요......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3.16 14:26

    곱창 정말 맛있어요..^&^

  • 11.03.16 15:30

    곱창 아주 맛나게 보이네요 ^&^

  • 작성자 11.03.18 16:30

    살찐참치님도 가보셨죠~ ^&^

  • 11.03.16 17:25

    아 묵고 시퍼라 완전 땡기네여

  • 작성자 11.03.18 16:30

    ㅋㅋ 땡기시죠~ 룰루

  • 11.03.16 18:37

    전 여기가서 실망하고 왔는데...다른분들이 사진을 잘 찍으시고 잘 구으셔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3명이서 갔을때 2차라 3인분만 먹을랬더니 3명이서 3인분은 안된다고 '5인분은 먹어야지' 하시며 5인분 주시더군요..(결국 남겼습니다)
    곱창 굽고 있으니 그렇게 구우면 안된다, 내가 구워줄테니 기다리래서..진짜 살살 뒤집으며 기다리고 있는데..한참뒤에 다른분이 오셔서 누가 그렇게 구우랬냐며 타박을 주시더군요..그때의 황당함이란 -_-
    맛이 있었는지 없었는지 기억도 안나고 무섭고, 당황스러움만 가득했었답니다. 이모들마다 다른건가요?

  • 11.03.17 11:31

    저는 사장님이 구워주실때는 걍 있고 이모님들이 구워주실때 그냥 제가 굽는다 생각하고 구워먹어요 ㅋㅋㅋ 좀 빠짝 익혀서 먹는거 좋아해서 ㅋㅋ

  • 작성자 11.03.18 16:31

    에공, 그런 기억이...-_-;;...사장님은 잘 구워주시는데^^

  • 11.03.20 02:46

    이베르님 ,여전히아름다운지님 저희 가게에서 곱창을 굽는 여자분은 저의내자 ,딸 , 이모님한분 이렇게 전부 세분 뿐 이랍니다

  • 11.03.17 12:58

    요 안가본지도 윽쑤로 오래된그 갓네예~앞집이 별 일곱개 집이 아입니끄~ㅎ

  • 작성자 11.03.18 16:32

    ㅎㅎ 맞습니다....올만이네요. 푸우님...빵긋

  • 11.03.18 13:11

    [백년]님 안뵌지도 오래되었네효..곱창도 생각나고..ㅎㅎ

  • 작성자 11.03.18 16:32

    곱창무러 함 떠야지...ㅎㅎ

  • 11.03.20 02:49

    타민이 줄려고 아껴놓았던 오디주 상해서 갖다 버렸지롱룰루룰루

  • 11.03.21 09:30

    압~정말효? 아까운 오디주를 버리시믄 우짭니꺼~~~조만간 날라갈테니 다시 찾아놔 주떼효^^;;

  • 11.03.18 16:16

    여기 1인분 7천원으로 올랐는데....제가 한달전쯤에 갔을때에는 1인분 7천원하던데요..
    다시 내린건지 아니면 글올리신분이 저보다 먼저 가신걸 이제 올리신건지..

  • 작성자 11.03.18 16:32

    전 한달됐거든ㅎㅎ...게으름 피우다 들통났네요...지못미
    요즘 안오르는게 없네요...아휴

  • 11.03.20 02:44

    2월11일 부터 곱창과 갈매기살 이 6년만에 천원이 올랐네요.모든 물가가 넘 많이 올라 어쩔수없이.....

  • 11.03.20 09:17

    ㅜㅜㅠㅠ

  • 11.03.19 09:37

    친구야 먹고 잡다~~~~~~~~~~~ㅋㅋㅋ

  • 11.03.19 12:12

    콜 ~~

  • 11.03.20 09:21

    곱창 씹다가 아구(?)가 아프면 잠시 쉬어가면서 먹어주는 갈매기살이 낑기 있어야 조화가 맞는데~

  • 11.03.20 16:18

    앗 마따... 백년이라는 점빵을 이자삐리고 있었네예... 지못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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