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서강대학교 경재학과 2학년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전 1학년때부터 지금까지 과외를 했기때문에 경험은 풍부합니다.
주로 고2~3 수학을 많이 했었구요 영어랑 언어 사탐 과탐두 가르친 경험이 있습니다. 여자두 물론 가르쳐 봤구요 예고 학생도 가르쳐 봤습니다.
그래서 왠만한 학생의 성향을 어느정도 파악하고 있습니다.
전 재수를 했기때문에 수능에 자신 있습니다. 재수를 하고 나니 수능이 조금 보이더라구요. 고3때는 앞이 캄캄했는데 말이죠.
수학은 주로 정속으로 가르치는데 학생이 원하면 다른 교재로 할수 있습니다. 영어 같은 경우 수능을 위한다면 문법보다는 문재 풀이와 단어 암기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사실 문법 많이 알아봤자 재시간 안에 못풀면 소용 없는거잔아요...^^
전 아주 코믹하게 가르치지는 못하지만 농덤 섞어가면서 가르칩니다. 하지만 가끔 부모님의 눈치가 보여서 빡빡하게 할때도 있지만요^^ 그건 어쩔수 없는거 아시죠? 제가 과외하면서 넘 많은 웃음이 밖으로 들리면 부모님은 의심하잔아요...하지만 즐겁고 유쾌하게 가르치도록 하겠습니다.
시간은 학교 발표가 있지 않는한 잘 미루지 않습니다. 시간이야 10분정도 늦을때는 있지만 30분 이상 늦는 경우는 없습니다.
사실 공부를 첨부터 잘했던 사람은 공부 못하거나 설명 이해 못하는 사람을 보면 답답해 하고 짜증내지만 전 절대 안그럽니다. 저도 첨부터 공부 잘했던게 아니였걸랑요.
그래서 그맘 어느정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 짜증 잘 안냅니다. 단지 하라는거 안하고 요령피우면 짜증을 내지요~^^
제 생각에는 이해 못한다고 짜증내는건 선생님의 자격이 없느고 생각합니다. 사실 이해를 잘 못하니깐 과외하는거잔아요..그쵸?
물론 저라고 아주 어려운걸 단번해 이해시키지는 못하지만 이해할때까지 설명합니다. 그래서 가끔 진도가 늦는 경우도 있지만 나중에 다 커버 합니다.^^
사는곳은 불광동인데요...신촌이나 불광동에서 1시간 내에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상관 없습니다.
예전에는 양재동 석관동 자양동에서 과외 했걸랑요. 부담 같으실 필요는 없습니다.
주 2회 2시간에 30정도 생각하는데요...중학생의 경우에는 조금 적게 벋을 생각 있습니다.
011-9090-1775나 rheadfan@hanmail.net로 연락 주세요^^
좋은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