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급증 걸려 조금 만 못 해도 감독 교체 돌기태 잘라라 팬들이 이난리 치니 프런트 도 같이 장단 맞춰 감독 교체 하구요 <br >삼성 이 강팀 이 된데에는 선동렬 감독을 프런트 가 끝까지 믿어준데 <br >기아 SK 는 조범현 감독님 을 믿어 주었던데 있는데 LG는 2년안에 가을야구 못 하면 퇴출이니 딱 축구 한국 대표팀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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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선동렬 감독을 믿어준 프런트란게 사장이 그 스승인 김응룡감독이었습니다. 선수출신은 고사하고 수준높은 팬들정도도 안되는 엘지프런트와는 달랐죠. 그리고 지금 팬들중에 4강가야되니 김기태 감독나가라는 사람들 거의 없습니다. 학습능력없이 반복실수를 하면 팬들 폭발할거다라는 질타들이죠 팀의 체질이 강팀화 되있지 않은데 4강가면 뭐하겠습니까? 준플에서 2게임만에 바로탈락할거. 유광잠바 이틀 입자고 그 난리 칠거 아니죠. 리더는 고집도 있어야되지만 고집를 부릴때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납득갈만한 결과를 보여줘야죠. 지금 제일 많이 욕먹는게 대타기용, 투구교체타임,좌우놀이 듯이 이부분도 일개팬들에게 하나부터 열까지 다
답을 할 필요는 당연히 없지만 , 결과로서 자신이 옳다는걸 보여주어야죠. 아직 보여주지 못하고 고집만 부리니 질타가 가는거구요. 제가 엘지관련 싸이트 어딜가도 4강가야되니 김기태 감독 물러나라는 말은 정말 희박합니다. 대부분 납득할만한 경기를 해달라는 질타입니다. 정도가 심한 말들을 쓰긴 하지만... 남들 말을 다 듣고 따라하라는게아니라 나만 옳다는 아집대신 소신있는 고집으로 주변에 귀를 열고 스스로를 돌아볼 필요가 있는 감독인건 사실입니다. 솔직히 엘지와서 1군감독 수업받고 있는데 엄청난 혜택을 받고 있는거니까요. 최근 경기보면 조급증은 팬들이 아니라 김기태 감독님이 가지고 있지 않은지 하는 생각입니다만
그 조급증 원인이 누굴까요 팬들과 프런트 에요 올해 가을야구 못 하면 김기태 잘라라 일명 청문회 할태 니까요 프런트 는 그걸보고 또 바로 자르겠죠 전 좌우 놀이 하시는게 김기태 감독님 께서 수년간 코치 2군 감독 시절 포함 보셨는데 라인업 고정 으로 가면 전반기는 버티는데 후반기 가서 타력 에서 너무 심하게 무너지죠 그런 모습 을 보셨기에 체력 세이브 할려고 하는거 같은데요
그런 최악의 사태가 예견되기에 너무 빠른감이 있지만 엘지트윈스라는 감독직을 하려면 고집보다는 상식선에서의 웅통성이 필요하다느 말들을 하는거라고 봅니다. 팬들이 폭발하면 프런트는 책임전가의 대상을 찾아야되니 감독을 경질하겠죠. 장기적인 대안없이 그런 교체때문에 팀이 더 어려워 지는거고.. 전임 박종훈 감독처럼 귀막고 고집만 부리다 경질되면 팀도 감독 본인도 엄청난 손실이니까요
우선 케인님의 글에 공감하면서 김기태감독은 올해 가을야구를 못하고 5~6위만해도 좋은 인간관계로 잘리지는 않을걸로 봅니다. 감독으로서의 능력과는 별개로 말이죠. 7위이하로 떨어진다면 잘릴 가능성 있습니다. 글고 좌우놀이는 고루 기회를 주는 차원에서 하고 있는걸로 보이나, 데이터나 선수의 컨디션, 직감 등에 근거하지 않은 맹목적인 형태의 좌우놀이로 보입니다. 하지만 시즌중 어느 시점엔 각 포지션별로 주전을 확정, 좌우놀이는 멈춰질걸로 봅니다.
조급증이 문제가 아니라 그냥 경기운영능력이 허접하니까 이런소리가 나오는거아니겠습니까? 특히 경기의 결과과 뛰는 선수들보다 경기후반 작전에 대한 실패가 많으니 당연지사. 이건 조급증의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설령 4위확정이 된다해도 어의없는 경기운영이 나오면 분명히 비난을 받을겁니다.
글쎄요... 엘지가 어이없는 경기운영을 하면서 4강을 갈만큼 강팀은 아닌 것 같은데... 어이없어도 좋고 상식선에서 이해가 되지 않아도 좋으니 4강만 가면 좋겠습니다. 오히려 그렇게 해서 4강간다면 유능한 감독이겠지요? 엘지가 10년째 4강도 못가는 허접한 팀인데 그런 팀을 지지고 볶고 해서 4강을 이뤄낸다면 김기태 감독은 대단한 감독이 되는 겁니다. ㅎㅎ
육성... ㅋㅋ 말은 좋죠. 그냥 돈만 들이고 시간만 주면 육성이 가능한가요? 10년간 엘지는 뭘 했을 까요? 그 돈 안쓰고 2군 코치 늘이면 2군이 잘할 것 같으세요? 아닙니다! 엘지가 왜 지금 요모양 요꼴인지 아직도 모르시겠어요? 시대를 풍미하던 프랜차이즈들이 다들 떠나가면서... 무너진 팀을 추스리지 못하는 겁니다. 차라리 신생팀이면 맘편하게 가겠지만, 10년째 4강도 못가는 처량한 신세... 팬들의 기대치는 높고, 야구는 안되고... 팀의 중심을 맡아줄 선수들이 무너진 상황이죠. 그걸 못한 팀이 또한 한화구요.
맞아요... 사실 우리가 감독을 바꿔라 뭐라 해도 결정은 우리가 하는 일이 아니죠. 그러기에 우리도 그런 말 할 수 있습니다. 반대할 수도 있구요... 팬들이니까 엘지를 놓고 이런저런 얘기도 할 수 있는거죠. 뭔가에 대한 주장을 하지 말라는 것은 팬들에 대한 권리를 박탈하는 겁니다.
첫댓글 선동렬 감독을 믿어준 프런트란게 사장이 그 스승인 김응룡감독이었습니다. 선수출신은 고사하고 수준높은 팬들정도도 안되는 엘지프런트와는 달랐죠. 그리고 지금 팬들중에 4강가야되니 김기태 감독나가라는 사람들 거의 없습니다. 학습능력없이 반복실수를 하면 팬들 폭발할거다라는 질타들이죠 팀의 체질이 강팀화 되있지 않은데 4강가면 뭐하겠습니까? 준플에서 2게임만에 바로탈락할거. 유광잠바 이틀 입자고 그 난리 칠거 아니죠. 리더는 고집도 있어야되지만 고집를 부릴때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납득갈만한 결과를 보여줘야죠. 지금 제일 많이 욕먹는게 대타기용, 투구교체타임,좌우놀이 듯이 이부분도 일개팬들에게 하나부터 열까지 다
답을 할 필요는 당연히 없지만 , 결과로서 자신이 옳다는걸 보여주어야죠. 아직 보여주지 못하고 고집만 부리니 질타가 가는거구요. 제가 엘지관련 싸이트 어딜가도 4강가야되니 김기태 감독 물러나라는 말은 정말 희박합니다. 대부분 납득할만한 경기를 해달라는 질타입니다. 정도가 심한 말들을 쓰긴 하지만... 남들 말을 다 듣고 따라하라는게아니라 나만 옳다는 아집대신 소신있는 고집으로 주변에 귀를 열고 스스로를 돌아볼 필요가 있는 감독인건 사실입니다. 솔직히 엘지와서 1군감독 수업받고 있는데 엄청난 혜택을 받고 있는거니까요. 최근 경기보면 조급증은 팬들이 아니라 김기태 감독님이 가지고 있지 않은지 하는 생각입니다만
그 조급증 원인이 누굴까요 팬들과 프런트 에요 올해 가을야구 못 하면 김기태 잘라라 일명 청문회 할태 니까요 프런트 는 그걸보고 또 바로 자르겠죠 전 좌우 놀이 하시는게 김기태 감독님 께서 수년간 코치 2군 감독 시절 포함 보셨는데 라인업 고정 으로 가면 전반기는 버티는데 후반기 가서 타력 에서 너무 심하게 무너지죠 그런 모습 을 보셨기에 체력 세이브 할려고 하는거 같은데요
그런 최악의 사태가 예견되기에 너무 빠른감이 있지만 엘지트윈스라는 감독직을 하려면 고집보다는 상식선에서의 웅통성이 필요하다느 말들을 하는거라고 봅니다. 팬들이 폭발하면
프런트는 책임전가의 대상을 찾아야되니 감독을 경질하겠죠. 장기적인 대안없이 그런 교체때문에 팀이 더 어려워 지는거고.. 전임 박종훈 감독처럼 귀막고 고집만 부리다 경질되면 팀도 감독 본인도 엄청난 손실이니까요
우선 케인님의 글에 공감하면서 김기태감독은 올해 가을야구를 못하고 5~6위만해도 좋은 인간관계로 잘리지는 않을걸로 봅니다. 감독으로서의 능력과는 별개로 말이죠. 7위이하로 떨어진다면 잘릴 가능성 있습니다.
글고 좌우놀이는 고루 기회를 주는 차원에서 하고 있는걸로 보이나, 데이터나 선수의 컨디션, 직감 등에 근거하지 않은 맹목적인 형태의 좌우놀이로 보입니다. 하지만 시즌중 어느 시점엔 각 포지션별로 주전을 확정,
좌우놀이는 멈춰질걸로 봅니다.
뭐 냄비 근성을 말씀하시는 듯 한데.....어제 시합 보시면서 "욱"하는 마음 없으셨어요?? 그 마음에 표현이 거칠거나 앞서가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뭐 모든 팬들을 그렇게(마치 수준이하의 상식도 없는 몰상식한 사람들로)..... 싸잡아서 말씀을
조급증이 문제가 아니라 그냥 경기운영능력이 허접하니까 이런소리가 나오는거아니겠습니까? 특히 경기의 결과과 뛰는 선수들보다 경기후반 작전에 대한 실패가 많으니 당연지사. 이건 조급증의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설령 4위확정이 된다해도 어의없는 경기운영이 나오면 분명히 비난을 받을겁니다.
글쎄요... 엘지가 어이없는 경기운영을 하면서 4강을 갈만큼 강팀은 아닌 것 같은데... 어이없어도 좋고 상식선에서 이해가 되지 않아도 좋으니 4강만 가면 좋겠습니다. 오히려 그렇게 해서 4강간다면 유능한 감독이겠지요? 엘지가 10년째 4강도 못가는 허접한 팀인데 그런 팀을 지지고 볶고 해서 4강을 이뤄낸다면 김기태 감독은 대단한 감독이 되는 겁니다. ㅎㅎ
조급증...조급증은 엘지프런트가 있죠...올시즌 리빌딩해엿는데...정성훈 이진영 계약은...그돈으로 2군코치나 늘려서 선수육성하는게...아...엘지프런트가 조급하지 안앗군여..김성근감독을 안데려온게...아님 김기태가 박종훈만큼 하는줄알앗나?그래도 김기태가 전체를보고??잇긴한데...수비를 잘안해봐서 그런지 막장은 그런막장 ...
육성... ㅋㅋ 말은 좋죠. 그냥 돈만 들이고 시간만 주면 육성이 가능한가요? 10년간 엘지는 뭘 했을 까요? 그 돈 안쓰고 2군 코치 늘이면 2군이 잘할 것 같으세요? 아닙니다! 엘지가 왜 지금 요모양 요꼴인지 아직도 모르시겠어요? 시대를 풍미하던 프랜차이즈들이 다들 떠나가면서... 무너진 팀을 추스리지 못하는 겁니다. 차라리 신생팀이면 맘편하게 가겠지만, 10년째 4강도 못가는 처량한 신세... 팬들의 기대치는 높고, 야구는 안되고... 팀의 중심을 맡아줄 선수들이 무너진 상황이죠. 그걸 못한 팀이 또한 한화구요.
ㅋㅋㅋ 웃기는 글. 팬들은 잘하면 박수치고 칭찬하면 되는거고 못하면 비난.비판할수 있는거지. 지켜보기만 하면 뭐하러 응원하는지..
님은 성인군자고 감독까는 사람은 다 바보인가보네요. 혼자서 잘난척 마시죠. 팬하면서 못하면 까고 잘하면 칭찬하는거 당연한겁니다. 그리고 엘지만 조급증 걸렸다고 생각하지 마시죠. 전력좋은 두산도 감독 까는글 많습니다. 타팀도 예외 없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맞아요... 사실 우리가 감독을 바꿔라 뭐라 해도 결정은 우리가 하는 일이 아니죠. 그러기에 우리도 그런 말 할 수 있습니다. 반대할 수도 있구요... 팬들이니까 엘지를 놓고 이런저런 얘기도 할 수 있는거죠. 뭔가에 대한 주장을 하지 말라는 것은 팬들에 대한 권리를 박탈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