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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숲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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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운장산 자연 휴양림
나무꾼 추천 0 조회 90 08.02.10 02:42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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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2.10 06:15

    첫댓글 사진을 보니까 마음도 스산하고 오늘같은 날은 마을 어귀 막걸리 집 따끗한 난로가에서 마음에 맞는 친구랑 한 잔 하고싶네요. 나무꾼댁 술독은 항상 가득차 있을 텐데, 아깝다. 마음은 굴뚝 같은데 길이 미끄러우니..............

  • 08.02.10 06:17

    눈길을 걷고 싶어지네요. 그래서 오늘은 모악산으로 등산을 갈까합니다.

  • 작성자 08.02.11 00:06

    가진개지기님도 어룰림을 좋아하시기에 옛날이 그립겟죠. 눈 오는 날이 딱이죠

  • 08.02.11 11:23

    그림은겨울도좋치만 숲은여름이 더좋을것 같습니다~ 가을단풍이 더좋을까요?

  • 08.02.11 18:01

    깨끗한 계곡이 더욱 깨끗해졌어요. 엇그제 보았던 개울 같아요. 잘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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