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줄에도 아폴로109 형제들을 사용하였지만 그래도 짱짱한 릴이 나을거 같아서
오시아 콘퀘스트201PG를 추가 구입하였습니다.
23년식은 너무 비싸서 15년식 특세일품 다솔낚시분당에서 399.000원에 가져왔습니다.
보증서
구성품입니다.
교체할 핸들도 구입하였습니다.
엠피싱에서 7만짜리 할인에 54.600원.
원래는 사용하고 있는 스파이더120을 주문하였는데 단종되었다며
신형이다는 이거로 보내왔습니다.
같은 120이며 노브만 다르네요.
하이텐 제품을 선호합니다.
릴 스풀, 핸들 모두 정교하며 깔끔해요.
구성품입니다.
왓셔와 고정마개를 두세트를 줍니다.
고정마개도 왼편,오른편 두개씩.
오콘201PG 기존 핸들은 너무 짧아서 릴링이 힘들어 60 더블 핸들이 힘 안들이고 채비 회수가 수월합니다.
릴과 같은 올골드 컬러로 조합을 맞췄습니다.
어렵싸리 핸들 교체.
이렇게 하여 오콘201PG는 두세트가 되었습니다.
다잡아낚시, 모두잡아낚시, 외줄, 외수질과 문어피싱에 사용될겁니다.
기존 오콘201PG.
5단 카드채비 외줄에 사용하였습니다.
최근에 구입한 오콘201PG입니다.
이거는 3단 카드채비에 사용하였는데
새 릴이라서인지 더 보드랍네요.
대물 랜딩 시 릴링이 힘들지 않고 편한 랜딩을 할 수 있어요.
오콘201HG는 봉돌 40호 채비도 회수가 조금 더 힘들다는..
릴 구입 시 빠른 채비 회수만 생각하지 말고 힘들이지 않고 수월한 릴링이 필요하여
PG를 추천합니다.
이 장비 그대로 외수질도 할겁니다.
아~ 낚수가고잡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