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고기 육전 맛있게 부치는 방법, 우둔살로 쫀득하게 만드는
육전용 고기 준비
소고기는 약 0.5cm 정도 두께로 준비합니다.
정육점에서 육전용이라고 말하면 알맞게 썰어주는 곳이 많아 집에서 따로 고기를 썰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다.
고기를 펼쳐 키친타월로 표면의 핏물을 가볍게 제거한다.
그다음 참기름을 발라주고 레몬소금과 후추로 간을 합니다.
가루옷을 가볍게 입혀준다.
튀김가루와 부침가루를 반반 섞어 준비한다.
비닐팩을 이용하면 고기에 가루를 골고루 묻히기 편하다.
다만 가루가 지나치게 두껍게 묻으면 계란물이 잘 붙지 않을 수 있으니 마지막에 가볍게 털어주는 것이 좋다.
계란물을 입혀 부치기
계란 2개를 풀어 맛소금을 조금 넣는다.
가루옷을 입힌 고기를 계란물에 담갔다가 꺼내 팬에 올린다.
처음에는 팬을 달궈주고 고기를 올린 후에는 중불이나 약불로 조절한다.
육전은 고기가 얇아 불이 너무 강하면 금방 탈 수 있다.
앞뒤로 뒤집어가며 노릇하게 익혀준다.
레몬소금이 없다면 고운 소금을 사용하면 된다.
레몬의 향을 더하고 싶다면 레몬즙을 소량 활용해도 좋다.
상큼한 향이 더해져 육전을 조금 색다르게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