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학습을 16year 더하기 학습을 진행하고서, 드디어 정리 할 수있게 되었다. 전기입자 물분자를 2016년 6월에 정리하여, 쉬운 학습 방법을 찾았음에도, 학습으로 진행하기 보다 연구 영역까지 파고드는 문제가 생겨서, 이 학습이 이렇게 길게 추가 되었다. 여러 변수가 있었지만, 전기 공사 산업 기사 기준으로 이 글을 정리 할 수있게 되었다.
신분과 유산은 부모세대로부터 결정되고, 이를 바탕으로 한국 의무 교육의 초등학교+중학교를 학습해서, 고등학교에서 전기 기능사 취득을 해서 전기공으로 갈것인가? 의학쪽에 선택을 해서 의사의 공부를 할 것인가? 가 고등학교입학에서 결정되는 것이지, 한국의 수능 점수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다. 전기 이론을 1600년부터 시작하면, 이렇게 산업과 교육의 구분이 이뤄진다는 것을 알수있다. 전기를 먼저 사용화했는가? steam을 먼저 상용화 했는가?의 분깃점은 1712year newconen atmospheric engine 이 말해준다. electric motor 는 1865year이후에 사용화가 되었다. 이 두 분깃점의 역사는 1600~1712까지 newcomen atmospheric engine을 만드는 시대였으며, 1712~1865년까지 steam engine의 시대였고, 이후 1865year부터 electric motor의 시대가 된 것이다. 한국 교육의 구분과 이곳의 구분은 조금 틀릴 것이다.
water mleucle electricity의 개념을 1600년부터 알고서 이를 바탕으로 산업 기술의 결과물 engine을 만들어 냈다. 이렇게 위의 정리를 토대로 하면 알기 쉬운 줄기의 정리가 될 것이다. water molecule 의 electricity를 구분하는 구분 기술이기도 하다. steam의 electricity water molecule은 이 자체가 electric power가 되지 않는다. generation을 통해서 electric power로 바뀐다.water molecule의 steam 의 electricity는 electric power(전력)으로 운송 시킬 만큼 압축이 이뤄지지 않은 상태다.얼마만큼 압축을 해야 전력으로 변환되는가? 이것은 알기 쉬운 fire에 그 답이 있다. fire 는 eye에 color로 구분되는 것이다. 즉,노란색 불의 기본 형태이고, 500~ 600nm 를 의미한다. ch4(oil)+o2 ( air)<-->h2o (fire)+co2 ( fire) 가 되므로, oil의 hydrogen 4 vol는 oxygen 의 deuterium 과 nitrogen deuterium 과 각각 결합해서 water molecule 을 만든다. 그러므로 oil의 ch4 의 hydrogen 은 fire 를 만들면서 electricity를 hydrogen에서 내놓게 된다. 이것은 osygen에서 deuterium에서 내놓은 electricity 와 다른 개념이다.carbon의 hydrogen의 electricity는 carbon hydrogen의 질량 결손에 의한 것이다. 그러면 air의 oxygen 에서 electricity 2 vol를 내 놓은 것은 어디서 내 놓는 것인가?
이렇게 파고 들면, 기존의 더하기 학습의 모습이 된다. 이 영역부터는 한국 의무 교육 교과서에 없는 내용, 즉 연구소나 개인 연구자들이나 할일없을때 살펴보는 것이다.
이것하나까지는 구분을 언급한다. fire의 oxyggen에 carbon의 hydrogen 2 vol이 어디에 결합할 것인가? 그래서 104° angle을 이루는가? 일때 oxygen의 deuterium +hydrogen 이렇게 하나 결합하면 삼중 수소의 형태인데, 이것을 바꾸면 fluorine (oxygen쪽)에 hydrogen vol이 결합하고, neon 쪽 ( nitrogen쪽)에 결합하는 것이다. hydrogen vol 가 결합한다 해서 oxygen-->fluorine 가 되는 것이 아니라 oxygen 동위원소가 되고, 이 부분에 대한 자료는 104도 결합각도를 갖는 물분자로만 표현되어 있다.
그 동안 fire에서 carbon에서 이동한 hydrogen이 oxygen의 어디에 결합하는가?를 추적해 왔고, 앞주에 북반구,남반구로 구분해서 hydrogen 이 결합한다 그럼 coygen deuterium. nitrogen deuterium에 결합하면 삼중 수소가 되는어 불안정한데, water molecule은 안정된 상태를 갖는다... 그 방법이 무엇인가? 당연히 fluoine deuterium 과 noen deutrium 으로붙는 것이 우선이다. 이쪽이 강한 electricity 로 압중되어 있으니까..
이것을 풀어내는데, 더하기 학습으로 16year이 걸린 것이고, 58age 에서야 이렇게 정리하고 있다. chemical elment fire를 언급하는 것이니, 괜히들 호들갑 떨지 마라..다시 또한번 본인을 번잡하게 한다면, 본인도 이젠 가만 있지 않는다. 기존에 유서 작성하고, 통장정리하고, 상송 통장정리까지 마친 상태이니, 이제 이 세상의 삶에 대해 미련이 없다.
풀어내고자 하면 못 풀어낼 것이 없으나, 본인에게 필요한 것은 아니기에 learning으로 타협하는 것이다.
fire에서 hydrogen deuterium으로 hydrogen chemical elment 를 먼저 하고, 안정화의 liquid로 전환할때 삼중수소에서 fluoine로 옮기면 안정화 된다.
water molecule은 heat를 흡수할때는 ice,liquid 이고 steam일때는 heat를 내 놓는다.
이 학습이 끝나가는 것을 느끼는 것은, 그간에 read learning에서는 정말 하루 종일 read learning 외에는 할 것이 없었고, sleep을 해도 dream에서 계속 read learning을 진행하므로, sleep 를 하는 것이나 깨어서 learning을 하는 것이나 별 차이가 없었다가 일정한 학습량이 이뤄지면 sleep에서 더이상 read learnig을 하지 않고, 진짜 잠을 자게되고, 이갓이 5~6time을 넘어 8~10 time sleep 이 이뤄져야 하는데, 이것이 이삼일 사이에 이렇게 되어 지고 있다.
어제는 learning 없이 읍내 갔다 와서, read learning 하지 않고, 안 방 전기 장반에 누웠다. 일부러 생각하지 않고, 공부도 않고, 언제쯤부터 하지 못한 늘어지게 잠자는 것을 해보려고, 햇지만, 역시나 mid night까지 쉽게 잠들지 못했다. 안하던 것을 하려니, 적응이 안되는 것이다.
그렇더라도 이전의 모습에서 조금은 벗어날 수있었고, 드문 드문 잠이 들엇을때 적어도 이어서 공부하는 꿈은 꾸지 않아도 되었다.
water molecule이 electric discharge를 하고 water molecule로 존재하는 이유는 hydrogen을 fluorine and neon으로 밀어 넣기 때문이고, 이 때문에 water liquid는 pressure가 증가하지 않는 것이다. volume의 축소는 안되고, 팽창만 할 수있는 water liquid 인 것이다. 이 결과 CNO 반응이 일어나는 이유가 연결이 되겠지..
water molecule을 fluoine,neon으로 결합한 쪽의 hydrogen으로 구분을 하면 이것은 fire에서 만들어진 상태의 water molecule이고, water molecule boiling을 해서 만들어진 steam water molecue은 fluoine,neon에 붙어 있던 hydrogen이 이동하여 oxygen,nitrogine 쪽으로 이동한 것으로 이렇게 두가지로 구분할 수있다. fluorine,neon 은 deuterium 이고이것은 heroum과 결합한 상태이므로, 나중에 결합된 것이다. 즉 자리만 fluoine이고, deuterium 결합을 한 상태가 아니다. carbon 의 disk에서 nitrogen,oxygen은 deuterium으로 결합한 것이고, 이 상태로 안정되어 있다. 삼중수소 상태를 fluoine,neon 자리가 비어 있는 상태를 뛰어 넘어 만들지 않는다.water molecule에 hydrogen vol 이 하나 추가 되고 이것이 neutron hydrogen 이 된다면 fluoine으로 먼저 변화하는 핵 융합이 될 것이다. fire 조건에서는 neutron(중성자) 상태로 ch4의 hydrogen이 이동하지 않는다. 그러나 인위적으로 ch4에서 hydrogen 4 vol을 neutron화가 가능하다면 상황이 틀려진다. 이 부분부터가 원자력 공학이 될 것이다. 그러나 핵융합과 핵분리를 반복하는 것을 하지 않아도 얼마든지 cell chemical bond 를 통해 의약품 목록 400가지를 합성하는 것은 원자력 공학에 버금가는 부가가치를 이미 창출하고 있고, 의사, 약사로 원자력 공학 인원보다 수배가 많다. 즉 굳이 위험을 감수하는 핵융합,핵분열에 접근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다.
엊그제부터 이 학습이 비로소, water molecule에서 전기입자 물분자를 떠나서 chemical bond의 의약품 목록 400개 합성으로 전환되었다. 그 시작점이 drinking water 라는 사실에 주목해야 한다. 식수를 공급하는 것이 문명에서 도시화의 시작점이 되기 때문이다 .
수도 파이프에 물을 넣으면 이 자체가 수도 요금의 시작이자, 하수도 요금의 추가 요금이 발생한다. 기본 비용으로 1~5만원 월별로 내는 기본 요금으로 인식이 되는데, 이것을 바탕으로 먹는 물의 purifivcation 이 개입되면, 더욱 복잡해지고, 광범위해진다.
이 학습이 이렇게 선순환 추가 학습이 순차적으로 이뤄 졌어야 하는데, 기본 한국어 자료로는 이런 것을 학습하는 자료가 없고, english reading이 가능해져서 분량 뽑기가 되니까, 이제서야 영어 원본을 reading하면서, 이학습이 정리가 되고, work and job으로 연결되는 부분으로 접근이 선순환되는 쪽으로 이뤄지고 있다. 본인은 천재 과학자가 아니고, 57 age에 기본학습을 한국의 서민일 뿐이다.
가만 두면 이렇게 기본 학습을 통해서, 본인이 이용하는 molecule 중심으로 read learning을 체계적으로 알아서 진행한다. 이것을 방해하니까, 서로 불편해지고, 서로 힘들어진 것이다.
drinking water 영어 자료에 좋은 내용이 참 많다. 진작에 reading을 했더라면 좋았을텐데, 그간에 필요성을 느꼈지만, derinking water(식수)의 포괄적인 의미인갑다. 했는데, 영어 원본은 도시화의 수도 공급을 대략적으로 1600~1890년까지를 표현하는 자료들이다.
어제 이 학습을 하루 중단하고, 그간의 학습을 되짚어 보니, 이 학습이 갑자기 중단되면? 본인은 live is life 를 어떻게 이후에 진행할지 대책이 없는 상태라는 것을 에저 하루의 쉼을 통해 알 수 있었다.
어차피 남은 여생 동안 이 learning은 멈추면 안된다. 외줄타기와 같고, 이 학습이 멈추면, water drinking 을 못하면 death를 하듯, 이 학습을 하지 못하면 mind가 견디지 못한다. mind 붕괴 상태가 만들어지고, 이것이 가끔식 나타나는 mini stroke (작은 뇌졸증)증상으로 이제는 일상이 되어가고 있다.
지금에라도 영어 기본 자료의 drinking water 자료를 발견해서 reading하는 것이 참 다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