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리지 캐플런과 조슈아 잭슨이 LA의 페이털 어트랙션 시사회에서 진홍 룩으로 열기 더해

[에크나시아]

리지 캐플런과 조슈아 잭슨이 LA의 페이털 어트랙션 시사회에서 진홍 룩으로 열기 더해

리지 캐플런과 조슈아 잭슨이 로스앤젤레스에서 스타들이 총출동하는 페이털 어트랙션(위험한 정사) 시사회를 이끌며 진홍색 룩으로 열기를 높인다

Lizzy Caplan and Joshua Jackson turn up the heat in crimson looks as they lead the star-studded Fatal Attraction premiere in Los Angeles

리지 캐플런과 조슈아 잭슨이 월요일 밤 로스앤젤레스에서 스타들이 총출동한 페이털 어트랙션(위험한 정사) 시사회에 진홍색 룩을 입고 열기를 올렸다. 40세의 캐플런은 매끈한 레드 새틴 드레스로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고, 최근 '불륜은 용서받을 수 있다'고 선언한 44세의 잭슨은 테일러드 수트와 화이트 언더셔츠를 입고 단정해 보였다. 두 사람의 《빅 나이트》는 글렌 클로즈와 마이클 더글라스가 경력을 결정짓는 역할을 맡았던 상징적인 1987년 스릴러 영화를 연기로 TV 리메이크한 것을 기념했다. 캐플런은 주말의 바람이 끝난 후 결국 잭슨의 유부남과 그의 가족을 공포에 떨게 하는 비정한 정부 알렉스 포레스트 역으로 스크린을 찢을 준비를 하고 있다. 첫 세 에피소드는 파라마운트 + 주간 출시 일정 전에 4월 30일에 방영될 예정이다.

Lizzy Caplan and Joshua Jackson turned up the heat on Monday night when they both wore crimson looks to the star-studded Fatal Attraction premiere in Los Angeles. Caplan, 40, oozed sex appeal in her sleek red satin dress while Jackson, 44 – who recently declared that 'an affair can be forgiven' – looked dapper in a tailored suit and white undershirt. The pair's big night celebrated their smoldering television remake of the iconic 1987 thriller that starred Glenn Close and Michael Douglas in career-defining roles. Caplan is poised to tear up the screen as unhinged mistress Alex Forrest, who eventually terrorizes Jackson's married man and his family after their weekend fling comes to an end. The first three episodes will drop on Paramount + April 30 before a weekly release schedule.

By Jarret Thomas Sackman and Justin Enriquez For Dailymail.com

Published: 06:28 BST, 25 April 2023 | Updated: 06:28 BST, 25 April 2023

1. Hot costars: Lizzy Caplan, 40, and Joshua Jackson, 44, turned up the heat on Monday night when they both wore crimson looks to the star-studded Fatal Attraction premiere in Los Angeles.

뜨거운 출연자들: 40세의 리지 캐플런과 44세의 조슈아 잭슨은 월요일 밤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스타들이 대거 등장한 페이털 어트랙션(위험한 정사) 시사회에서 둘 다 진홍색 옷을 입고 열을 올렸다.

2. Vixen: Caplan is poised to tear up the screen as unhinged mistress Alex Forrest, who eventually terrorizes Jackson's married man and his family after their weekend fling comes to an end.

암여우: 캐플런은 주말의 바람이 끝난 후 결국 잭슨의 유부남과 그의 가족을 공포에 떨게 하는 비정한 정부 알렉스 포레스트 역으로 스크린을 찢을 준비를 하고 있다.

3. Handsome: The Dawson's Creek alum looked dapper in his tailored red suit and and white undershirt.

미남: 도슨스 크릭(도슨의 청춘일기)의 졸업생은 빨간색 맞춤 양복과 흰색 속옷을 입고 단정해 보였다.

4. Sarah Paulson, 48, attended in a chic black suit as she posed alongside her close friend Amanda Peet, 51.

48세의 세라 폴슨은 시크한 블랙 수트를 입고 절친한 친구 51세의 어맨다 피트와 함께 포즈를 취했다.

5. The American Horror Story star accessorized with a simple black clutch and ornate earrings.

아메리칸 호러 스토리(공포 드라마 시리즈) 스타가 단순한 검은색 클러치와 화려한 귀걸이로 장식했다.

6. Peet is playing the wife of Jackson's character in the highly-anticipated remake.

어맨다 피트는 많은 기대를 모은 리메이크 작품에서 잭슨 캐릭터의 아내로 출연한다.

7. Actresses Carla Gallo (far left) and Elizabeth Reaser (middle left) also showed up in classic black looks, posing alongside their friends Sarah and Amanda.

여배우 칼라 갤로(먼 왼쪽)와 엘리자베스 리저(가운데 왼쪽)도 친구인 세라와 어맨다와 함께 포즈를 취하며 클래식한 블랙 룩을 선보였다.

8. Alyssa Jirrels dazzled in a shimmering silver gown. The up-and-coming actress is set to play the adult daughter of Jackson and Peet in the series.

얼리사 지럴스는 반짝이는 은색 가운을 입고 눈부시게 빛났다. 떠오르는 여배우는 시리즈에서 잭슨과 피트의 성인 딸을 연기하도록 설정되었다.

9. The core cast united on the red carpet for a group photo.

레드카펫에서 단체사진을 찍는 핵심 출연배우들.

10. The first three episodes of Fatal Attraction will drop on Paramount + April 30 before a weekly release schedule.

첫 세 에피소드는 파라마운트 + 주간 출시 일정 전에 4월 30일에 방영될 예정이다.

여배우 리지 캐플런(Lizzy Caplan)의 사진 갤러리

Actress Lizzy Caplan's Photos Galle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