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리 베르누이 감독, 쟝 가방 - 알랑드롱 - 리노 벤추라.
첫댓글 장가방과 알랭드롱.갱스터 영화에 몇편 함께 출연하였었지요.이른바 필름 느와르 장르...알랭드롱, 저만한 마스크로 저만한 연기.표정 몸짓 하나까지 매력적인... 저만한 배우 요즘도 흔치 않습디다. 조각같은 얼굴의 배우보다 개성적인 모습과 연기를 더 처주는 작금의 트렌드라... ㅎㅎ신성일 요즘 나왔으면 절대 성공 못했을걸요.황정민 스크린 휘젓고 다니는것 좀 보세요.근데, 황정민 그 배우는 너무 소모되고 있는 느낌입니다. ㅎㅎㅎ
휴식과 재 충전으로 연기의 영역을 넓힐 필요가 있겠네요.이미지 정체기 ( image station )에 든 것 같습니다.
첫댓글
장가방과 알랭드롱.
갱스터 영화에 몇편 함께 출연하였었지요.
이른바 필름 느와르 장르...
알랭드롱, 저만한 마스크로 저만한 연기.
표정 몸짓 하나까지 매력적인...
저만한 배우 요즘도 흔치 않습디다.
조각같은 얼굴의 배우보다 개성적인 모습과 연기를 더 처주는 작금의 트렌드라... ㅎㅎ
신성일 요즘 나왔으면 절대 성공 못했을걸요.
황정민 스크린 휘젓고 다니는것 좀 보세요.
근데, 황정민 그 배우는 너무 소모되고 있는 느낌입니다. ㅎㅎㅎ
휴식과 재 충전으로 연기의 영역을 넓힐 필요가 있겠네요.
이미지 정체기 ( image station )에 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