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악한 마녀 빵진숙이가 대한민국 국회의사당을 고약한 악취를 풍기는 스컹크로 변신한 모양.
"스컹크 한마리가 국회를 악취로"…과방위, 이진숙 결의안 '충돌'
최유나2026. 9. 8. 17:59
스컹크의 방귀는 사람 목숨을 앗아가진 않지만, 평생 잊지 못할 고통을 준다
여야 대치 속에 송기헌 과방위원장은 표결을 진행하기로 결정했고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은 항의하며 퇴장했습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오늘(8일) 국민의힘 이진숙 의원 관련 사안에 대해선 이 의원이 발언과 표결을 하지 않도록 촉구하는 내용의 결의안이 통과됐습니다.
이 의원이 발언과 표결을 회피해야 하는 내용으로는 ▲이진숙 의원의 징계·제명·고발 및 관련 수사·재판 ▲방송통신위원장 재직 당시 관여한 행위 ▲5·18 민주화운동 관련 토론회 및 후속 조치 등 포함됐습니다.
민주당 이연희 의원은 이에 동의를 표하며 미국 정치 격언을 인용했습니다.
이 의원은 "미국에는 '스컹크와 누가 더 냄새나는지 싸우지 말라'는 오랜 격언이 있다. 이겨도 악취가 밴다는 뜻"이라며 "지금 대한민국 과학기술의 미래를 논의해야 될 민의의 전당에 스컹크 한 마리가 들어와 국회를 악취로 진동시키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국민의힘 간사 최형두 의원은 "이진숙 의원도 대구 경북과학기술원이 있는 지역구 출신이고, 과기정보통신에 대해 수많은 현안이 있고 그것을 다루어야 한다"면서 "동료 위원을 어떻게 그렇게 이야기할 수가 있느냐"고 비판했습니다.
안건의 당사자인 국민의힘 이진숙 의원은 이연희 의원의 '스컹크 악취' 비판을 그대로 되돌려 주기도 했습니다.
이진숙 의원은 "과방위 소속 민주당 의원들이 마치 집단 폭력을 행사하듯이, 저의 자격 문제를 제기하면서 집단 기자회견을 한 데에 대해서 심각한 유감을 표한다"면서 "민주당의 국회가 법 왜곡죄, 재판소원제, 대법관 증원제를 다수의 횡포로 통과시킨 것처럼 과방위 역시 민주주의에 대한 스컹크식 악취를 풍기는 데에 대해서 대단한 유감을, 심한 유감을 표한다"고 했습니다.
첫댓글 확 찢어서 샤케 안주로 먹을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