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 하는 존재는 참으로 중요한 거다
https://youtu.be/lyrbx1FhDuQ
내가 있어야지만 이 세상이 있는 것이 있는 줄 알고 우주가 있는 줄 아는 거 아닌가 나가 없으면 이것저것 다 알 수 없고 인식 존재가 없는 것이래서 세상이 있는지 없는지 모른다 이런 말씀이야 우리나라 말씀 훈민정음 글자 나라 하는 글자를 갖고 나에 대한 것을 연구해보자 글자 생긴 형상을 갖고 연구해 보는 거다. 이 세상의 모든 사물들이 다 자기를 내세우는 나라 하는 존재들인 거야 그러니까 내가 분신술을 쓰듯해서 이렇게 벌어진 거나 마찬가지다 이런 말씀이지 자 그렇다면 ‘나’라 하는 우리나라 말씀 훈민정음 글자 생긴 것을 한번 깊이 연구해 보기로 합니다. 나는 왜 그렇게 생겼는가 ‘나’는 아라비아 숫자 1 2 3 4 하는 그냥 평소 쓸적 ‘4’자와도 유사하게 생겨 먹었고 이것이 이제 여러분들 잘 깊이 한번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한문(漢文) 형상에서 한문도 따지고 보면 다 동이(東夷)지인(之人) 글자로서 우리 것이지 남의 것이 아니야 우리나라 말씀이야 원래부터 우리나라 글자다 이런 말씀이지 그것은 뜻 글자고 우리가 현재 쓰고 있는 훈민정음은 소리 글자다 이런 말씀이야 그 ‘나’라 하는 그 한문 한자(漢字) 생긴 형상에서 비교해서 볼 것 같으면 바로 일곱 칠자(七字) 숫자 일곱 칠자(七字)나 망할 망(亡) 자에서 말하자면 그것이 둔갑을 한 것이다. 이런 말씀이야 일곱 칠자나 망할 망 자는 거의 같은 생김인데 망할 망자로 그럼 쉽게 말하자면 해설해 보기로 합니다. 망할 망자를 오른쪽으로 이렇게 돌려서 넘겨서 또 뒤로 말하자면 벌렁 나자빠지게 한 것이 바로 ‘나’자야 우리나라 말씀 그러니까 망할 망자를 오른쪽으로 엎어뜨려서 뒤로 벌렁 나자빠뜨린 것이 바로 우리나라 말씀 ‘나’짜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망하지 않았다. 이런 뜻 아니야 망할 망자를 넘어뜨려서 뒤로 벌렁 나자빠트려서 나 안 망할래 아 이런 것이 바로 나짜다 그러니까 나는 살아있다. 이 세상에 나라 하는 존재로 있는 것이다. 이런 말씀입니다. 여러분들 어때 이 강사가 강론하는 게 그럴 듯 하지 그러니까 이 세상 모든 사물들이 다 나라는 존재로 살아있다는 표현으로 말하자면 존재해 갖고 있는 것이다. 자기 부정을 할 수 없는 것이여 --.. 나라 하는 존재가 있음으로 인해서 모든 삼라만물이 이렇게 펼쳐져 있고 벌어져 있는 것이다. 이런 말씀이지 내가 없다면 이런 거 저런 거 다 모르잖아 알 수가 없잖아 그러니까 모든 삼라 만물이 나라하는 존재의 분신술을 말하자면 분열돼서 퍼져서 있는 모양과 같아 군락(群落)을 이루어서 가만히들 생각해 봐 내가 없으면 어떻게 이 세상에 있는지 알아 나라 하는 존재가 있음으로 인해서 너도 있고 나도 있고 여러 분도 있고 피아(彼我)가 있으며 온갖 지칭하는 사물이 다 있게 되는 것 아닌가 그러므로 나라 하는 것은 뜻 글자에서 따오는 형상을 본다. 할 것 같으면 망하지 않는 것 살아있는 존재를 말하는 표현의 형상의 글자이다. 그러니까 우주의 모든 삼라만물 생긴 형상이 다 그렇게 모든 의미를 부여하면은 의미를 부여하면 다 의미가 부여돼 가지고 그것이 왜 그렇게 생겨 먹었는가 이것을 잘 표현해 주고 있다. 이런 말씀이요 물론 ‘너’라 하는 것도 풀음 그렇게 나오겠고 그렇잖아 문이 엎어지면 곰이 되고 윤이 엎어지면 굥이 된다고 그러잖아 그런 식으로 그 망할 망자가 망하지 않았다는 표현을 그렇게 나라 하는 거 살아 있다. 망했다는 것은 없어졌다. 멸했다. 멸망했다. 이런 뜻 아니에요. 그러니까 멸망하지 않은 존재가 바로 나라 하는 그런 글자 형상을 그려주면서 우리나라 말씀으로 있는 것이다. 나의 존재를 가르쳐주고 있는 것이다. 이런 말씀입니다. 이번에는 여기까지 강론 나라 하는 존재에 대하여 그 형상을 갖고 글자 형상을 갖고 강론 드렸습니다. 너무 또 길게 하면 안 되잖아 간단한 말하는 뜻 풀이를 갖고서 .... 여기까지 강론하고 마칠까 합니다. * 첨언 한다면 데넘 소이 중국넘들은 동북정공이라 해선 제것이 아닌 것인데도 제것이라고 우기고선 뺏어가려 혈안인데 우리 배달겨레는 우리 것인데도 남에 것으로 만들지 못해 혈안 들이라는 것, 한자가 원래 우리 동이지인(東夷之人) 이 만들어 쓴 것인데 , 데넘들이 문자가 없어선 표현 못한다 해선 그럼 너희들도 사용하라해선 빌려준 것이나 마찬가지인걸 연장 공구 빌려준 것이 오래되선 찾지 않다보면 제것이라고 우기는 것 처럼 그렇게 된 것을 우리것 아니라 하니 고추를 빌려줘선 씨파종 하고선 내고추 자식이 아니라 하는 것하고 같다 할것인데 세상에 자기 자식을 무슨 이해득실에서 내자식 아니라하는 그런 못난 부모는 돼지 말아야 할 것이다 결국 올라가다보면 아베마 한 할아버지 자손이라 할른지 모르지만 그래도 따질건 따지고 구분해서 논할것은 논해야 한다 할거다 '나'라하는 존재가 분신술을 하듯 퍼지다 보니깐 모든 나라하는 존재들이 자기 중심이 되선 헛튼 궤변을 늘어놓듯 하는 것 궤변이 다른게 아니다 자기 합리화 이쪽에선 열사 의사 저쪽에선 이해득실 논해 테러 분자나 그걸사주하는 자로 모는 것 하고 같은 거다 '저 이 '구분하는 데서 여러가지 파생되는 것 나라하는 존개가 퍼지다보니 다양하게 생겨 먹어선 그 각자 다양한 주장을 내세우게 된다는 거다 결국 데넘도 우리 종자라함 우리 방계 종자 좌도방문이라고 서족(庶族)이라함 될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