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인물정보에도서목록에서...종이책으로 만들어 판매한흔적과 정산처리도 안한결과...교보문고
위의 책들은 교보문고에서 pod로 업로드한 책들인데
책표지가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이 pod는 이렇게 책표지가 안나오게 되어 있다고 아래 메일답변인데
이렇게 나와 있는데
이것은 분명히 종이책으로 따로 만들어 팔았고
사람들이 말하는 판권지에 재개 딸들 이름으로 팔았다는 것입니다.
그러하니 아래와같은 답변이 왔던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관련활동 목록
위의 보이는 것은 전자책이고
뒷면으로 한국시 pod 책들이 있습니다.
이부분을 위처럼 책표지가 보이도록 인물정보수정을 신청을 했습니다.
답변은 아래와같습니다.
인물정보 수정 반영이 어려운점
네이버 인물정보에 도서와 관련활동 목록에 위와 같이 있습니다.
그런데 도서와 관련활동으로 나누어져 있어서 도서목록처럼 책표지가 나오게 해달라고 신청을 했더니
위와같은 답변이 왔습니다.
메일답변은 전자책과 pod책자는 도서목록에 위의 책표지처럼 나오지 않는다고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책을 만들어 팔아먹은 흔적이 이곳에서 나옵니다.
pod는 안된다고 한 사항이 도서목록에 책표지가 다 나오는데
나의 책은 교보문고에 pod로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도서목록에 업로드 되어 있으니
이는 종이책을 만들어서 팔아먹고 정산방법과 영수증처리하는 소리가 들렸던것이
사실이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나의 책들은 모두 pod로 만든 책들이라 위의 메일답변으로 보자면 도서목록에 나올 수가 없으므로
이는 교보문고에서 사기친것으로 보입니다.
뒤에서 종이책으로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관련활동도서는 전자책과 옛날 한국시 (pod)판이라 말입니다.
같은 pod판도 업로드가 안되어 있는데 말입니다.
답변이 상당히 틀리게 왔고
이것은 교보문고에서 분명히 종이책을 만들어 팔았고
그것을 인터넷사이트에 판매금을 입금하지 않았다는 것으로 보입니다.
책팔아먹은 것들...교보문고가 그렇다 합니다...책판매금 정산도 안한것들
작가들은 아래와같이 탈세나 하고...
북부기술원에서 선생님중 김진명이라는 작가를 개인적으로 본적이 없는데
직지설명을 한적이 있는데 나형석선생님이
전자출판과다닐때 그런데 이는 1인출판사라고 했고
불란서이야기를 하고 직지 반환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말한적이 있는데
이것이 책으로 나오고
이러한것들로 보아 근처에 있었고
이들이 책을 팔고 이러한 짓을 한것입니다.
노원세무서에소 본체들고 가는 등치큰사람들이 보일때
생긴일인데 윤석열정부 시작할때 문재인정부 지날때
그런데 이러한 탈세가 나왔습니다. 기사화 되어서...
나의 책들은 재기딸들이 지들 이름으로 판매하고 돈까지 처먹고
이것이 들리는 말들이었고
교보문고 정산 사이트 나의 출판사 도서출판 숨쉬는행복에 책판매금은
고작 몇천원이었다는 것입니다.
얼마나 다친게 많으면 표정이 이러할까요.
나도 내 강아지 항상 죽일라 그랬는데하고
여의사연이랑 이쁘다는 늙은것들과
주사제를 항상 주입해서 나을려고하면 늘 다시 아픈 현상을 일으켰으니
생명에 대한 행동이
가장 개자식들이었다는 것인데
나보다 더 힘들어 보이는 사람들의 표정인듯 싶어 짠해집니다.
돈을 처먹고 집을 처먹기위해서 대형동물 몰이를 하고
여의사가 이쁘다고 하면서 돈을 처먹은 늙은것들이
강아지를 죽일려고하고
의사새끼들까지 이렇게 돈을처먹고
그안에 구지아같은 매춘부연을 두고 매춘짓을 하고 나의 강아지 이름 아롱이가 다치는 일까지
엘지새끼들 롯데새끼들 삼성새끼들 등등의 대기업것들까지 합세하여서
늘 대형병원 몰이를 한것이고 롯데새끼들은 강아지가 거의 죽음에 가까이 가도록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러한 인간들에게 오늘 돈가져가라하고
이재명같은 것들이 구지아에게 돈을 처먹였다는 소리까지 나오게하고
친아빠에게 안정제를 투입하고 이러한 주사가 왜 필요한지 모르겠는데 말입니다.
돈도 빼앗을려고 했다는 말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하니 이러한 기사들이 아닌가 싶어
모두가 힘든 시간이었다는 것 같이 느껴집니다.
나는 내가 일한 모든 출판물에 대기업연들이 판권지에 이름을 바꾸어 판매해 처먹은 이야기가 들려오고
책판매금은 입금도 안하고 말입니다.
그런데 교보문고에 최선경같은 연이름이 이선경이라는 이름으로 있었다는 것과
오늘 이것들의 소리가 나오고 해태같은 연의 머리스타일로 보이기도 하였습니다.
교보문고에 있었던 선경이라는 연과 구지아같은 연들의 소리가 있었기에
이들이 늘 책값을 빼먹었다는 흔적아닌 흔적이 인물정보에 답변으로 보여집니다.
말 말 말 들리는 말들이 사실인것처럼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