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아너스클럽 회원님들과 양금덕 할머님 댁에 다녀왔습니다.오늘은 방문 3년째이자, 양금덕 할머니 방문만 세번째입니다."벌써 시번차 왔구만요. 오매 고맙습니다.자식보다 낫고, 형제간보다 더 낫소.이렇게 나를 생각해주는 사람들 덕택에 내가 지금껏 건강하니 지내고 있구만요.고루고루 챙겨주셔서 참말로 더 고맙구만이라 "
할머니 말씀을 제대로 표현해보려고 했는데 잘 안되네요.그래도 할머님 마음은 충분히 느껴지실거라 믿습니다^^♡
광주아너스클럽 고맙습니다♡4월 첫째주 금요일 방문은 양동 오경애 할머님댁입니다~♡♡♡
첫댓글 봄날 같이 따스한 분들입니다.
첫댓글 봄날 같이 따스한 분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