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2. 21. 수요일 끔찍한 살인고문은 내일도 이어진다. 기계와도 같은 삶.

[neoelf]

수요일 오전 1:30 ~ 4:30

뇌를 하도 건들다보니 팔다리가 제멋대로 움직이고 그 상태에서는 앉아서 허리를 펴고 앉아있는 게 상당히 고통스러움.

골반과 척추부터 진동하고 틀어지면서 좌골이 움직이기 때문에  허리에 힘이 빠지고 계속 허리에 힘이 들어가고 뒷목까지 아픈데 그 상태에서

뒷목을 조여오는데 굉장히 고통스럽고 뒷목 경추를 공격하니 눈 초점도 흔들리고 눈 근육에 힘이 풀리더니 사물이 겹쳐보이는 경우가 많음.

뒷골부터 유양돌기 진동과 조임 고문이 심한데 뒷골이 항상 땅기고 귀 고막도 찢어질 듯이 살인진동이 미친듯이 진동으로 24시간 요동치고 머리골 내부부터 쿵쾅 쿵쾅 울리면서 머리골 바깥쪽까지 고통스러움.

혈액 내 헤모글로빈을 건들기에 없던 빈혈이 생기고 혈액이 잘 안 돌아서 팔다리가 수시로 저리고 수족냉증이 생기고 머리까지 저리는 현상까지 겪음.

너무너무 고통스럽다.

수시로 속이 쓰리고 허하고 내장이 화학약품에 쓸리는 듯한 극심한 통증을 야기하는데 몸의 기가 다 빠져나가는 느낌이다.

오전 4:30 ~ 7:30

3시간째 극살인고문이 쏟아지고  오전 3시부터 복부근육을 심하게 조이면서 복부가 터질 것 같음.  비정상적으로  눈물, 콧물, 가래가 나오는데 눈물이 굉장히 맵고 쓰라림.

화생방 고문처럼 몸 속 화학고문이 5년째 극에 달함.

두통도 심하고 3시간째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는데 숨 쉬기도 힘듦.

머리에 쏟아지는 전자기파와 스핀 공격으로 눈알도 좀비처럼 제멋대로 마구 돌아가는데 어질어질하고 빙글빙글 돎. 동시에 내장공격의 체액이 오른쪽 아랫니 어금니 잇몸 혈관을 지나가게 하는데 해당 어금니가 캐스터네츠 악기처럼 딱딱 소리가 날 정도이고 해당 잇몸은 공처럼 부어오르면서 피고름이 찬 것처럼 됨. 실제로 고름이 참.

머리에 전기가 흐르듯이 감전된 것 같이 고문중.

치아와 잇몸 상태가 최악으로 가고 있음.

오전 7:30 ~ 9:40

오전 7시 30분부터  2시간째 다리가 쥐가 나면서 굉장히 근육이 땅기고 발가락이 동상 걸린듯이 시리고 아픔.

그리고 동시에 머리골에 또 개난도질을 하는데 헬리콥터 모터보다 더 강력한 살인진동이 내장과 머리골을 뒤흔드는데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고 머리가 터질 것 같고 머리가 띵하면 멍하고 귀도 먹먹하고 찢어질 듯 고통스러움.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고 머리에 또 피가 몰리면서 머리골이 깨질 것 같고 눈에 효소 공격이 들어오면서 눈알이 맵고 쓰라리고 눈물이 맺힘.

치아는 진동으로 흔들리고 잇몸은. 만성 염증상태가 됨.

머리에 가해지는 살인 진동과 스핀 고문에 눈알이 휙휙 돌아가는데 눈을 뜨고 있기가 힘들고 수족냉증처럼 공격이 들어오는데 혈액 순환이 안 되면서 굉장히 머리도 저림.

오전 9:40 ~  오후 2:40

극한 살인고문이 4시간 넘게 몰아침.

생식기까지 작열감이 있고 눈알도 뜨겁게 타들어감.

이후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는데 4시간 내내 지속되고  4시간 넘게 호흡곤란이 있고 목구멍에 가래와 같은 점액질이 걸려있는 느낌이고 갈증이 남. 입술은 다 부르틈.

엄청난 살인진동과 주파수 파장이 전신과 머리에 덫을 씌우듯이 몰아치는데 눈을 뜨고 있기가 불가능할 정도로 어질어질하고 빙글빙글 돌아서 차라리 눈을 감고 자려고 누웠는데 심장이 계속 비정상적으로 뛰게 하는데 잠을 잘 수가 없음.

머리골 진동과 압박이 살인적이라서 누워있기도 쉽지 않고 팔이 굉장히 저리면서 좀비처럼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알도 거의 360도 돌아가듯이 뇌에 가해지는 주파수의 횡파와 종파 스핀 방향으로 제멋대로 좀비처럼 움직이게 함.  

머리에 가스가 차고 굉장히 둔하고 멍하고 어지럽고 뇌압이 오르게 하는 등 너무너무 끔찍한 살인고문이 쉬지않고 이어지고 있다.  

이러다가 바로 즉사해도 이상할 게 없다.

오전 8시부터 6시간째 어질어질하고 빙글빙글 돌고 오전 10시부터 4시간째 호흡곤란 야기 중.

오후 1:40분쯤 첫 식사로 과일과 요거트, 아몬드, 건포도를 먹는데 좌우 아랫니 어금니가 으스러지는 통증 고문에 고통스럽게 겨우 먹음.   5년째 매일 식사할 때마다 고통스러움.  특히 2022년부터는 음식을 씹기가 여간 고통스러운 게 아님.

이후 40분간 눈알이 굉장히 쓰라리고, 머리가 급 멍하고 비정상적으로 졸음이 바로 쏟아짐.  40분간 팔다리, 눈알이 횡파와 종파 스핀 방향으로 미친듯이 움직이고 있음.  이 운동 에너지로 전기 에너지 만들어서 뇌실험 하는 것임.

오후 2:40 ~   4:00

지금도 그렇고 2022년 2월부터 10개월째 치아가 으스러질 것 같이 매일 극살인고문이 들어오는 중. 

골반과 복부근육을 아주 세차게 튕기는데 앉아 있는 식탁의자의 등받이가 들썩거릴 정도이고 켁켁거리는 소리가 아주 크게 입에서 나오게 하는데 치아뿌리가 세차게 흔들림.

뇌혈관이 급 팽창하면서 터지기 일보직전 상태로 계속 만듦.

생식기와 항문에 작열감이 있게 공격이 들어오고 치아가 빠질 것처럼 살인고문이 들어오고 있음.   정수리 부근에 농구공을 튕기듯이 진동고문이 들어오는데 이런 식으로 생식기 부근에도 공을 튕기듯이 진동고문이 들어오는 중.  생식기가 굉장히 쓰라린데 염증 유발 중.  염증이 없는 신체부위가 없음. 5년간의 살인고문에 만성질염 상태가 됨.

그리고 눈알이 미친듯이 제멋대로 마구 좀비처럼 움직이게 하는데 어질어질함.

수면박탈이 있고 10년째 잠을 내가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만큼 자지를 못 하고 있음.

오후 4:00. ~  6:00

주파수 처 맞고 잠.

오후 6:00. ~ 7:00

극한의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몸 속 화학 물질로 인해 목구멍부터 머리 속이 작열감에 타들어가고 머리에 가스폭발과 마른기침이 계속 나서 벌떡 일어남.  치아가 뽑히는 통증이고 팔다리, 눈알이 또 제멋대로 움직이고 있음.

오후 7:00 ~ 8:30

잠을 못 자서 잠을 청하다가 머리에 가스폭발 할 것 같은 고문이 들어와서 벌떡 일어남.

오후 8:30 ~ 10:30

또다시 잠을 청했는데 또 머리에 가스폭발하듯이 머리골이 터질 것 같아서 일어남.

계속 인위적인 꿈을 꾸게 만듦.

오후 10:30 ~  목요일 오전 3:00

4시간 넘게 극살인고문이 쉬지않고 들어오는데 일단 머리골이 흔들리면서 빠개지는 통증을 시작으로 목구멍이 칼칼하고 따끔거리고 마른 기침이 나오고 한기가 심하게 느껴짐.

머리가 지속적으로 뽀개질 것 같은 상황에서 친구에게 전화가 와서 통화하는데 말을 하는데 목구멍이 조여오고 목이 가라앉고 가래가 잔뜩 낀 느낌이고 말할 때마다 머리골이 빠개질 것 같아서 말을 못 하겠음.

하루종일 과일만 먹어서 늦게라도 밥을 먹는데 내장에서 불타오르는 공격이 들어왔고 음식을 씹는데 치아가 으스러지는 공격이 들어왔으며  복부 근육을 계속 튕기는데 발로 복부를 걷어차는 듯한 통증.

음식을 넘기는데 경동맥을 건들다보니 목이 조여오면서 구역감이 있음.  음식을 못 삼키겠음.  목구멍에 걸리게 살인고문.

4시간 넘게 계속 팔다리와 눈알이 좀비처럼 마구 움직이고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는데 숨 쉬기가 힘들 정도이고 심장이 아픔.

에어컨이나 냉동창고에서나 느낄 법한 한기와 냉기가 올 9월말부터 3개월째 매일 지속되는데 히터와 난방텐트, 전기장판, 핫팩 다 소용없음.   <에어컨이나 냉동고의 모터 가동원리>를 그대로 가져다가  온 집안 특히 내가 있는 공간을 냉동창고로 만들 정도로  <강한 찬바람이 불어오듯이 내가 앉아 있는 공간에 흩날리듯이 전자기장을 형성하는데  이게 전신에 흡수가 되어 전자파가 축적이 됨>.   공기 중의 곰팡이 등의 입자도 함께 분해가 되는데 뜬끔없이 주변 냄새 입자로 인해 냄새가 몇 배 더 강하게 느껴짐.

전자기장이 전신과 머리에 항상 맴돌면서 덫을 씌우고 있는데  진동이 항상 24시간 느껴지고 그 전기자기장의 주파수가 횡파와 종파 방향으로 머리에 쏟아지면서 관통하고 스캔하듯이 훑어내리는데 뇌가 계속 전자기장 자극을 받으니  팔다리도 좀비처럼 움직이고 눈알도 내 의사에 반해서 휙휙 움직이는데 심하게 고문이 들어올 땐 거의 360도 돌아가는 느낌으로 어질어질하고 빙글빙글 핑핑 돌고 안압이 오름

목요일 오전 3:00. ~  7:00

오전 3시부터 2시간째 오른쪽 옆구리에 칼로 쑤시는 듯한 살인공격이 들어옴.

그리고 쉬지않고 거의 24시간 냉기 공격이 지속중.

전신이 가렵게 공격이 들어옴

허벅지 안쪽을 진동으로 덜덜덜덜 떨리게 고문이 들어오는데 생식기까지 작열감이 심하고 머리골이 휘청휘청거릴 정도로 진동과 횡파와 종파 스핀 고문이 살인적이라서 눈알도 오전 4시부터 100분째 휙휙 돌아가고 있음. 어질어질하고 빙글빙글 돎.

오전 5시부터 70분째 아랫니 어금니가 뿌리째 뽑힐 것처럼 극살인고문이 들어옴.

그리고 개같은 욕설을 주입해서 바로 내 입으로 발설하게 공격이 들어오는데 지난달 11월 12일부터 매일 수시로 들어오는 고문.

오전 5시부터 70분째 머리골에 드릴로 파고드는 듯한 살인적인 진동고문이 관통하면서 머리골 내부를 뒤흔드는 중.   

그리고 5년째 특히 2022년 1년동안 치아가 계속 진동으로 흔들리고 으스러지는 개살인난도질이 들어오고 있음. 잇몸도 다 녹아서 주저앉고 피고름이 차오름.

오전 6:30, 수 차례 헛구역질이 나게 하는데 실제로 구토하기 직전까지 감.

수족냉증보다 더한 고문이 들어오는데 발가락이 동상 걸린듯이 시리면서 통증이 있고 오른쪽 옆구리 고문이 아까 2시간 동안 들어왔는데 또 들어오기 시작.

오전 6:50, 눈알이 거의 360도 돌아가는 듯한 느낌이 드는데 어질어질하고 빙글빙글 핑핑 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