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목이 마무리 되는 시점이다.
이어서, 요즘 수입 측백류들 접목을 하고 있다.
해당 품종은 썰프레아와 블루헤븐이라는 아이들이다.
블루헤븐은 작년 접목을 해서 30센티 정도로 잘 성장하였다.
접목이 활착만 되면 성장세가 뛰어난것 같다.
작년에 접목하여 자란 블루헤븐은 분양 및 모수용으로 큰 화분에 이식 예정이다.
블루헤븐 1년만에 30센티가 넘어 성장하였다.
썰프레아 접목은 어느정도 마무리가 되어가고,
블루헤븐은 50프로 정도 진도율을 보인다.
아직은 1인 체제로 운영중인 농장이 너무도 바쁘게 돌아간다.
묘목 증식부터 식재, 판매까지 1인 다역을 하고 있는 현실이 바쁘지만 행복하다.
첫댓글 즐판 하시고 행복 만땅하세요~👏👏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우와~
전문적 입니다
어쩌다보니 직업이 되었습니다 ㅎ
멋지심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