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발 하라리 어록을 찾다 문득 예전 영국 보건 복지부장관의 문자 유출 사건이 생각나네요.
맷 핸콕이라는 사람인데 세계경제포럼에서 왕성하게 활동했던 사람으로 유명하죠.
맷 핸콕은 로리타 섬 방문자 리스트에도 올라있는 소아성애자입니다.
맷 핸콕 : 뭔가 새로운 변이가 필요해. 그래야 대중들이 공포에 질릴 거거든. 코로나에 모든 언론을 집중시켜야 해. 요즘 브렉시트 문제 때문에 관심이 분산되는 게 문제야.
데이먼 풀 : 바이러스 변이를 이용해서 대중들을 통제해야지.
맷 핸콕 : 다음 변이 바이러스를 언제 퍼뜨리면 좋을까?
데이먼 풀 : 신중해야지. 학교는 계속 봉쇄하는 게 좋을 것 같아.
맷 핸콕 : 그래.
데이먼 풀 : 세계보건기구 테드 로스와 변이등록 플랫폼 문제 의논했어?
맷 핸콕 : 문자 보냈어.
데이먼 풀 : 요즘 나는 빌 게이츠한테 플랫폼 홍보 지원 받으려고 노력중이야.
맷 핸콕 : 빌 게이츠 칩이 영국인들 몸에 주입된 건 다 내 덕이야. 빌 게이츠한테 그거 상기시켜줘.
이 유출된 문자가 러시아 텔레그램 개발자 커뮤니티에 떠돌고 래딧까지 번지자 영국 언론들은 그저 농담일 뿐이라는 옹색한 변명을 했었습니다. 당시 그 기사 댓글에 보면 그럼 그렇지. 그게 농담이지 사실이겠냐? 라는 글로 넘쳐났었던 기억이 있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저 문자 내용은 사실이었습니다.
요즘 러시아 개발자 커뮤니티에는 백신 맞은 사람은 빅 테크가 만든 클라우드에 종속될 것이라는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화이자 : MS 클라우드
모더나 : 구글 클라우드
아스트라 제네카 : 아마존 클라우드
시노백 : 바이두 클라우드
참고로 복지부 장관 맷 핸콕과 문자를 주고 받은 데이먼 풀은 영국 수상들이 바뀔 때마다 언론 특보를 맡는 사람으로 세계경제포럼 멤버입니다.
테드 로스는 세계보건기구 사무총장으로 미국의 민주당과 중국 공산당의 충견이라는 소문이 자자한 사람입니다. 저 문자 내용이 사실이라면 세계건기구 사무총장이라는 사람이 대중을 기만하고 몇몇 사람들과 짜고 변이등록 플랫폼을 만들어 백신 접종에 열을 올렸다는 소문이 사실인 것이 됩니다.
첫댓글 트럼프 와 헤리스 후원금 비교 해 보면
껌값을 트럼프에게 주고
헤리스 에게는 천문학적인 금액을 기부 함
빅텍크 들이 하는 일들이 이런 것들 임
인공지능 엔디비아 는 헤리스 쪽 이네요
정치인 후원금은 세금 감면을 받기 때문에
사실 기업 입장에서 큰 손해는 아님
민주당에 몰빵 해 주기 때문에 문제인 거임
그것도 헤리스 를 반대 하던 애들이 갑자기
손바닥 뒤집듯 극찬을 하고 나섯음
이번 미국 선거 미국민의 선택대로 되엇음 하며
선거 끝나고 별일 없엇음 합니다
마지막 민주주의 선거
( 거대한 미국이 선거 조작으로 대통령이 뽑히면 한국 같은 손바닥 만한 나라 선거조작은 일도 아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