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궁금해 졋씁니다 ...
정말문득...
얼마전 제 후기를 읽어보신분들이라면 ....
제가 파친코업장에서 계단내려다가 자빠진걸 아시는분들은아실겁니다 ..
지금도 치료를 받고 있지만 ...
약간 인대가 늘어나서 보강주사맞고 정기적으로 물리치료받으며 .. 지내고 있습니다
만약에 파친코장에서 손님이 다친다면 ...
911 불러주든데... 그거 타고 가서 치료받으면 제가돈내야하나요 ?
제부주의로 넘어지긴 했는데 ... 어찌되는건가요 ?
예전에 오사카 라쿠엔에서도 다이보다가 구슬에 걸려 넘어져서 무릅붙잡고 대굴대굴 아파서 구르니까
직원분들이 911 불러서 저거 타고 가자고 한적이 있거든요 ?
전 그때 딱 한마디만 계속 했어요 다이조부 아이엠 플레이 고고 라고 ㅡㅡ;;;
그때도 문득 저거타면 돈내야하는건가 ?
파친코에서 내주나 ?
궁금했거든요 ...
그리고 이건 사적인건데여 지금 후쿠오카 프라자본점 6연패 중입니다 ..
다음에가면 좀풀어주십쇼 ㅡㅡ;;
첫댓글 병원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도쿄에서 경험입니다...
야간이어서인지 2001년에 외국인이라 의료보험 안되어 응급조치받고 바로 퇴원했는데도 병원비가 그당시에 15만엔 나오더군요... --;;
아그렇쿤요 불러준다고 덥석타면 큰일나네여 ;;;
계단이 정비가 안되어 있으면 업장책임
멀쩡한데 본인이 실수했으면 본인책임 아닐까요
구슬이 바닥에 있어서 밟고 넘어졌으면 업장에 컴플레인 걸어볼만하죠^^
그리고 후쿠오카 아저씨는 유튜버고
프라자관계자는 파친코아저씨
아하 해깔렷써여 히히;;
후쿠오카 아저씨에게는 맛집을 물어보셔야져 🤣
글쿤요 ㅡㅡ해
깔렷습니다 ;;;
우선 안넘어질수 있도록 주의를 기울이시는게 .............
여행자 보험에 기대어 보시는게 나을듯 합니다
여행자 보험에 한표 던집니다
아.... 여행자보험 그거뿐이 없는건가요 ?
절대 911 불러준다고 타면안되겠네요 ..15만엔이라 후 ㄷ ㄷ 하네여 ;;;
프3에서ㅜ배탈나서 실려갔는데 구급차는 공짜 병원비 본인부담..주사한방에 3일치 약값해서 7천엔정도 나왔습니다.
이런 거 벌때는 여행자 보험 일본 갈 때는 뭐 필요있겠나 싶은데
일 생기면 도움 되네요
안녕하세요.
다른 글에서 유도되어 왔습니다.
후쿠오카 아저씨는 미식 유튜버로 유명한 분이에요.
나는 후쿠오카 파칭코 아저씨. 전혀 다른 사람이에요.
질문에 답변 드리겠습니다.
우선 구급차입니다만 건강 보험이나 국적에 관계없이 무료입니다.
이용하려면 스스로 걸을 수 없는 경우나 긴급을 요하는 경우에 한합니다.
간단한 부상 등으로 CALL하면 정말 필요한 사람을 못 쓰게 될 수 있기 때문에 우리도 쉽게 부르지 않습니다.
단, 이송처의 병원에서의 치료나 약은 유료입니다. 주의하세요.
다음은 점포에서의 부상이나 사고에 대한 보상에 대한 답변입니다.
하나비 씨가 쓰고 있습니다만, 사고의 원인이 점포인지가 쟁점이 됩니다.
점포 측에 과실이 있을 가능성이 높은 예
1:노후화를 방치한 것이 원인으로 계단이 무너져 전도.
2: 바닥이 젖어서 미끄러운 상태를 방치하여 넘어짐(주의서 유무도 추궁 당함)
3: 소방법 등을 위반한 매장 운영으로 인해 고객이 피해를 당했을 경우.
그 밖에도 있지만 이번 기사를 보면 손해배상을 구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어떠신가요?
파칭코 가게 점에는 많은 방범 카메라가 있고 장시간 기록되어 있습니다. 뭔가 문제가 발생한 경우는 경찰이
오 생각지도 못한 질문이었는데 그럴 수 도 있겠군요.. 궁금한 점이 해결됐네요 감사합니다
와웅 앞으론 주의하면서 다녀야겠네요 답변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