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 수해현장을 점검하는 박상은 국회의원
7월 18일(토) 오후3시, 인천광역시 중구의회 김정헌 부의장이 이번 집중 호우로 수해가 큰 영종도 침수현장을 안내하며 박상은 국회의원에게 상황을 자세히 설명했다.
수년동안 상습 침수지역인 운서공항신도시 지하차도를 비롯해 남측해안도로 해안쓰레기, 하늘 도시 개발현장에서 흙 토사유출 갯벌 현장을 순시하고 하천 축대가 무너진 운복동 동 광천, 수해현장을 점검했다.
순시 동행인사는
김정헌 /인천광역시 중구의회 부의장
이덕호 /영종 출장소장
우원균 /영종동장
최동옥 /주민생활 지원 주민 국장
김대영 /신주협회장
장지선 /영종 통장 자율협의회장
위 사람들과 수해현장을 점검하고, 김정헌 구 의원으로 부터 현장 상황 보고를 받은 박상은 국회의원은 현지 행정기관에 빠른 복구와 안전 예방을 당부했다.
YBS 영상취재 /편집 = 최종편집 : 2009-07-18-07:05 /김정근 kjk058@hanmail.net
첫댓글 이 운서 지하차도는 이 고속도로 공사 당시부터 우기철 때마다 침수되어 당시 토지피해 현지 주민들이 민원을 끈임없이 제기한 현장입니다. 현재도 현지 주민들이 차량 침수로 많은 피해를 받고 있는 현장입니다.
국제도시를 찾는 외국인들이 통행 하면서 어떻게 생각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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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년동안 풀리지 않는 수해현장을 YBS에서 방영됐고, 특히 김정헌 의원이 민원을 제기해서 순시하게 됐사오니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둘러보시는것은 좋은데, 높은 양반님네들은 왜 늘 뒷짐을 지고 다니시는 걸까? 손이 무거워 등에 지고 다니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