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크루즈와
케이티 홈즈 커플이 축구스타 베컴의 이야기를 영화로 만듭니다.
영국의 일간지 데일리 스타는 톰 크루즈와 케이티 홈즈는
데이비드 베컴과
빅토리아 베컴 부부의 일대기를 영화로 만들 계획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톰 크루즈와 파라마운트사가 영화의 판권에 대해 계약했으며, 케이티 홈즈는 빅토리아 베컴 역을 맡고 톰 크루즈는 영화의 제작을 담당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톰 크루즈는 영화의 각본 작업에도 참여할 예정이고, 영화의 주인공인 베컴 역에는 현재 영국 출신의 스타 몇 명이 물망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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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별했는데..결별하기전에 나왔떤 얘기인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