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theguardian.com/football/2018/apr/27/vinicius-junior-interview-real-madrid-neymar-ronaldo
"신께서 원하신다면, 네이마르와 저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함께 뛸 거예요. 저의 꿈은 네이마르와 같은 팀에서 뛰는 것이기 때문에 저는 그가 레알 마드리드로 오는 것을 강력하게 선호합니다. 그는 축구에서 저의 우상이예요. 그와 함께 뛸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저는 매우 기쁠 거예요."
(그외 전문)
"저는 제가 아직 아무것도 아니고 지금까지 해낸 게 없다는 걸 알고있어요."
"저는 세계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 되고 싶고 월드컵에서 우승하고 싶어요. 저는 제 목표에 도달해서 저의 가족들을 자랑스럽게 하고싶어요."
"매일매일, 저는 축구를 할 수 있다는 선물을 받게 된 것에 대해 감사해요. 이러한 선물을 바라는 사람은 많지만 받은 사람은 드물죠. 저는 이 선물을 받았고 더 강해져야겠다는 열망은 훨씬 강해졌어요. "
"존경심을 담아서, 호날두는 저에게 영감을 주는 사람이예요. 저는 지난 10년 간, 그가 그렇게 높은 수준을 유지해왔던 것을 경외해요. 그것은 단지 재능뿐만 아니라 노력이 함께 있었죠. 저는 언젠가 그에게 그것을 말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저는 무엇을 할지 모르고, 어디로 도망가야 할지를 모르기 때문에 테러에 대해 걱정이 돼요. 그건 제가 예측할 수 없는 문제예요. 매우 어려워요."
"제가 상 곤칼루에서 리우로 이주했던 건 제 인생 최고의 결정 중 하나였어요. 저는 상 곤칼루에서 13년 간 살았죠. 그곳은 살기 매우 어려운 곳이었어요. 저는 파벨라 근교에서 살았기 때문에 많은 총격 사건들을 목격했어요. 저는 제 형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지 두려웠어요. 저처럼 가난한 도시에서 사는 사람들에게, 더 좋은 환경의 좋은 도시로 이주하는 것은 꿈이죠."
"제 삶의 큰 변화는 팬들이 저에 대한 기대를 많이 하게 되었다는 점이예요. 그들이 제 이적료를 알게 된 이후부터는 훨씬 더 커졌죠. 매일매일 똑같은 말들이 나오고, 가끔씩 당신은 비판을 받게 되죠. 하지만 모든 상황을 이해할 필요가 있어요. 저는 저의 아버지와 호날두나 메시, 네이마르마저도 좋지 않은 경기를 할 때가 있다는 얘기를 많이 해요. 그런 선수들도 그럴 때가 있는데, 저라고 그런 경우가 없을 리가 없죠."
"이번에 제가 월드컵에 나가는 것은 매우 큰 꿈이지만 저는 마지막까지 희망을 가질 거예요. 저는 여전히 월드컵에 나가는 것을 꿈꾸고 있어요. 저는 14살에 TV로 국가대표팀을 보았어요. 저는 호나우지뉴를 만났고 그는 저에게 셀레상은 항상 어린 선수들과 함께 한다고 말했죠. 저는 플라멩고에서 뛰고 있고, 티테가 누군가를 필요로 하면, 저는 여기에 있습니다."
첫댓글 그래 앞으로 더 열심히 해서 월드컵도 나가고 가족들 자랑스럽게 해주자!
너가 네이마르가 되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