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한 초등학교에서 남학생이 같은 반 학생들의 괴롭힘을 견디다 못해 투신을 했다고 해요
보도에 따르면 초등학생 a군이 지난 달 19일 성동구의 한 아파트 8층 창문에서 투신을 했는데
다행히 나뭇가지에 걸려 목숨을 건져 병원에 옮겨졌다고 합니다
이후 두차례 수술을 받고 퇴원을 했다는데요
당시 A군은 같은 반 학생들에게 괴롭힘을 당하고 있어 힘들다는 내용의 편지를 품고잇었다고합니다.
학교측에서는 11일 A군 학부모가 첨석한 가운데 학교폭력대칙자치위원회를 열어 가해 학생에 대한 징계를 결정
경찰은 학교 측의 좇와 별도 A군의 부모가 지목한 가해 학생 3명을 강제 추행 폭행등의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
정말 이지 저때도 학교 왕따.. 괴롭힘이 있었지만
당하는 사람는 정말 힘들다는거..
절대 이런 짓 하지 말아야 할 것 같아요 !!!
첫댓글 ㅠㅠㅠㅠㅠ 왕따 시키지말자 어어엉
인성교육 제대로
얼마나 힘들었으면
살아서 다행이죠 트라우마가 상당할 듯
어린게 벌써부터 친구들을 괴롭히고 ㅉㅉㅉㅉㅉ
어린애들이 더 무서움 얼마나 힘들엇으면 거기서 뛰어내릴 생각을 햇을까 하니 맘이 안좋음
에구에구 ㅠㅠㅠ
와...너무 마음 아프네용..ㅠㅠ
제발 따돌림 이러지좀 말자..
어떻하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답 없다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