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1158560.html#cb
“쪽파 한 줌 만원” 장보다 깜짝…물가 떨어졌다지만 체감 ‘까마득’
“쪽파 한 줌이 만원이라니 말이 돼요?” 12일 서울 아현동 한 슈퍼마켓에서 장을 보던 주부 최아무개씨는 깐쪽파 200그램에 9000원의 가격이 매겨진 것을 보고 혀를 내둘렀다. 지난 봄엔 대파 값
www.hani.co.kr
첫댓글 과일값이 비싼 것이 건설업지들이 과일 도매업을 해서 그렇답니다. 어쩌면 채소 유통에도 건설업자들이 끼어들었는지도 모르지요
첫댓글 과일값이 비싼 것이 건설업지들이 과일 도매업을 해서 그렇답니다. 어쩌면 채소 유통에도 건설업자들이 끼어들었는지도 모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