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대장동 43억 용처 추적 김만배, 로비자금 꾸러다녔다
검찰이 김용(56·구속)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지난해 4~8월 불법 대선자금으로 받은 8억여원의 구체적인 용처를 확인하는 동시에 2014년 6월 지방선거 금품수수 의혹에 대해서도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 검찰은 특히 남욱 변호사(천화동인 4호)가 당시 대장동 분양대행업자 이모씨, 토목업자 나모씨로부터 선급금 등 명목으로 43억원을 받아 일부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성남시장 재선을 위한 선거자금으로 제공했다는 진술을 확보해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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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대장동 43억 용처 추적…"김만배, 로비자금 꾸러다녔다"
검찰이 김용(56·구속)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지난해 4~8월 불법 대선자금으로 받은 8억여원의 구체적인 용처를 확인하는 동시에 2014년 6월 지방선거 금품수수 의혹에 대해서도 본격적인 수사에 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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