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글 쓰기를 좋아 한다,컴에다 블러그를 만들어 놓고
글을 올리고,저장하여 놓았다가,유스비의 메모리에 넣어서
백업하여 저장해 놓으면 멋진 나의 자서전,일기장이 된다.
며칠전에 싸구려 볼펜을 사서 호주머니에 넣고 다녔는데
잉크가 흘러 나와,손과 옷이 장난이 않이였다.
항상 파카 볼펜을 갖이고,다니는데,사람들이 자꾸 볼펜을
빌려 쓰고는 습관 적으로 자기 주머니에 넣고 가버린다.
나는 또 사고,이제는 밖에 갖고 나가지 않는다.
문방구 가게에 들려서 파카볼펜을 2만 3천원 주고 구입하여
글을 쓰니,역시 거미 엉덩이에서 실이 나오듯 부드럽게,ㅎㅎㅎ
다쓰고 심이 필요 한데 1개에 얼마냐고 물으니 8천원 이란다.
왜 천원짜리 싸구려 쓰지,값비싼 파카 볼펜을 고집한 이유는
무었인가?끌씨가 예쁘게 써지고,펜 잡는 촉감이 다르다.
원산지는 프랑스다.우리나라도 아직은,모나미 볼펜이 있기는
하나,파카를 따라잡기는 요원 하다.
첫댓글 파카 만년필 몇십년전부터도 유명했었는데 아직도 파카볼펜을 쓰는군요
하나를 만들어도 장인정신 좋치요
펜이 좋아야 글씨가 깨끗하죠.
값은 비싸 지만,맛을 안 사람은, 꼭 파카만 사용을 한답니다.
@빛나리투 나도 그래볼까 싶어요.
파카고, 모나미고 ,
펜을 쥐고 글을 쓰신다니
빛나리님이 보다 멋지고 빛나보입니다.
나는 육필로 글을 쓰는게
칼로리 계산할 때 뿐이거든요 . ㅋ
우와 칼로리계산도하고
저는 되고 마고 주먹구구
복잡 할텐데 대단하네요
매향님 좋은하루~~^^
빛나리투님 나름 멋쟁이시네요
저는 레시피 메모할때 만 쓰는도구입니다만~~^^
중후한 신사의 품격과
고결한 작가의 품격으로 빚은 수상록이
만인의 심금을 울릴 작품으로 태어날 그 날까지 고고씽!~~~^^
당신을VIP?로 인정합니다.상위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