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위원
* 유승민 사태때 대구 현역들 눈치나 보고.흑기사는 충청권 의원들이었다.
* 어제 대구 방문때 달성군 당원과 사무국 직원들 모두 나와 환호했다.
* 그런데 정작 박대통령에게 지역구 물려받은 달성군수 출신 이종진의원은 못왔다.
* "대구의원들 참석 말라'는 박대통령 '레이저 경고'였다.
반론에 나선 김만흠
* "지금은 지지율 약간 올라 그렇지만. 상황이 바뀌면 인위적 물갈이는 역풍 맞을 것"
<김만흠씨 60프로가 약간 올랐나 빙신쪼다야 그럼 어떤 지지율이 나와야 되는겁니까 ??. ㅋㅋ
국민대다수이상이 대한민국에 자랑스럽고 존경하는 박근혜 대통령님을지지하는대 60프로대 지지율은 지지율이 아닌가봐. 빙신아. 저런 사람이 평론가라고 티비에나와 말하는거보면 답답하다.>
첫댓글 만흠아 ~~ 역풍을 맞건 태풍을 맞건 모두 국민들 유권자의 몫이요 ~ 심판이니라 ~~
박대통령께 배신의 짓거리한것들이 어떤 역풍을 맞는지 선거때 보면 알것이라 ~~
그렇지요 평가를해도 국민이 하는것인대.,
국해들 전원 물갈이해야합니다.,
도를 넘어서면 국민들이 등돌린다...
벌써 등돌리고 있습니다.,
맞습니다
국회법개정안 때 충청권 의원들이 앞장서 방어할때
대구의원들은 뒷짐지고 구경만했어요
대구 의원들 전원 바꿔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