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형과 달라진 점...
신형 S클래스(W221)는 바로 앞 세대(W220)와 비교해 전체 길이가 43mm 더해져 5천206mm,
너비는 16mm 넓어져 1천871mm, 높이는 29mm 올라 1천473mm. 휠베이스는 80mm 더해져
3천165mm가 되었습니다.
▶자동 7단 변속기 7G-TRONIC 적용
S-Class에는 메르세데스-벤츠가 개발한 자동 7단 변속기 7G-TRONIC이 기본으로 적용되어 있습니다.
(S 600L 제외). 7단 기어는 각 단사이의 간격을 적게 함으로써, 기어 변속을 거의 느낄 수 없도록 합니다.
7G-TRONIC은 7개의 기어 단계를 갖춤에 따라 주행 시 엔진의 평균 회전 속도가 낮춰져 주행거리 100km당
0.7리터에 달하는 연료 감소의 효과를 가져왔습니다. 7G-TRONIC은 스티어링휠 옆에 위치한 다이렉트 셀렉트(DIRECT SELECT) 변속 레버를 이용해 작동할 수 있습니다.
▶안전을 위한 첨단장비
예방안전 시스템인 프리세이프(PRE-SAFE)는 차간거리 경고기능이 있는 제동력 보강장치인 브레이크
어시스트플러스, 인공지능 정속주행 및 차간거리 조절장치인 디스트로닉 플러스, 적외선으로 야간 시야 확보를 돕는 나이트 뷰, 그리고 레이더 방식 후진보조장치 등이 장착됐습니다.
▶뉴 S클래스의 특징은..
- 7단 자동 7G-Tronic 변속기
- 전동조절 기능의 앞좌석은 12방향으로 조절
- V6 3.5X 엔진은 최고출력 272마력, 최대토크 35.6kg·m
- 전자식으로 승차감과 핸들링을 조절할 수 있는 에어매틱 서스펜션
- 멀티미디어 장비와 텔레매틱스, 통신장비와 차의 세팅을 통합 관리하는 코맨드(COMAND) 시스템
▶안전을 위한 첨단장비
예방안전 시스템인 프리세이프(PRE-SAFE)는 차간거리 경고기능이 있는 제동력 보강장치인 브레이크
어시스트 플러스, 인공지능 정속주행 및 차간거리 조절장치인 디스트로닉 플러스, 적외선으로 야간
시야확보를 돕는 나이트 뷰, 그리고 레이더 방식 후진보조장치 등이 장착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