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막힌 고소방법

[시향기/조상연]

Re:첩보-구수회 교수가 오늘 5명을 고소했습니다(+ 고소장 원문)|자유 게시판

시향기/조상연 | 조회 4 |추천 0 |2018.10.12. 19:19 http://cafe.daum.net/gmot/6L12/119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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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회원들의 안전을 위해 iframe 태그를 제한 하였습니다. 관련공지보기▶

Kakao.init('290e3fe0b2d63e49088831bdbadb4fe5'); function kakaoEmoticonUpdate() { Kakao.Emoticon.update(); }

 

사피자감별사 18.10.05. 05:18

사기꾼 구수회는 질경이로 놀지말고
본명으로 대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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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피자감별사 18.10.05. 05:21

1. 너가 정말로 3번 구속된 것 3번 다 무죄받았느냐?
2. 너가 정말로 무죄받고 형사보상금 신청했느냐?
3. 너는 정말로 사기꾼이 아니더냐? 공개적으로 대답하라!
4. 그리고 너가 고소한다고 했으니, 제발 고소를 해라. 법정에서 다퉈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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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영 18.10.05. 05:26

저 사건들 검색해 보니까 무죄가 아니군요?
그런데도 법원에 형사보상금을 청구했는데, 가능한가요?
완전 사기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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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찬영 18.10.05. 05:28

어떻게 무죄도 아닌 것을 무죄라고 고쳐서 법원에 형사보상금을 청구할 수가 있는가요?
그렇게 해 놓고 자기 카페에다가 자랑으로 무죄받았다고 올리는 사기수법 하나는 전국 일등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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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찬영 18.10.05. 05:29

박찬영 닉네임으로 "3번구속3번무죄" 라고 쓰고 있으니, 완전 사기꾼 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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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찬영 18.10.05. 05:33

박찬영 구수회는 입이 100개라도 할 말이 없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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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찬영 18.10.05. 05:32

박찬영 사기수법 전국 최고?
아니 세계 최고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구수회는 세계 최고의 사기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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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향기/조상연 18.10.06. 22:26

박찬영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박찬영님 말씀이 다 맞는 것 같습니다.
오죽해야 질경이입니까.
길거리에서 밟히고 밟혀도 끈질기게 생명력을 유지하는 것이 질경이니
그런 점까지 감안하여 대명을 지은 것 같습니다.

질경이는 뿌리체 뽑아내야 말라죽습니다.
뿌리체 뽑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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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피자감별사 18.10.05. 13:56

박찬영 사기꾼의 세계최고수!
훈장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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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피자감별사 18.10.05. 13:57

시향기/조상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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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사랑 18.10.05. 13:38

그 자를 제외한 모든 사법피해자들이 정당을 만드는데 심혈을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그러면 구수회는 자연히 들어 올 수 없는 상황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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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피자감별사 18.10.05. 13:57

그렇습니다.
사기꾼은 받아 줄 수가 없지요.

 고소장에 아래와 같이 가공한 댓글

4. 범죄 행위(박찬영, 시향기)

 1) 박찬영은 위 사피자감별사의 게시글에

2018.10.5. 05 : 32분에 ‘구수회는 세계 최고의 사기꾼?’

이라고 댓글을 달았고(첨부 9쪽)

2) 시향기는 위 사피자감별사의 게시글에

2018.10.5. 07 : 09분에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박찬영님 말씀이

맞씀이 다 맞는 것 같습니다’

이라고 댓글을 달았고(첨부 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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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 댓글내용에서 보듯이 구수회가 나를 고소한 댓글의 내용은

일부만 절취하여 구수회가 사기꾼이 맞다는 말처럼 가공한 것이다.

그러기에 시간과 날짜도 다르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같다라는 국어사전의 표현은

다음가페 어학사전
~~같다
국어 뜻 체언이나 의존 명사 ‘것’의 뒤에 쓰여, 추측이나 불확실한 단정을 나타내는 것이라는

 사실을 모르는 무지한 고소라고 할 것이다.

마치 전에도 아래와 같은 댓글을 제멋대로 가공하여 서초경찰서에 고소를 했었지만 경찰서와 검찰에서 말도 안된다고 부르지도 않고 불기소처리한 사건과 똑같이 가공한 것이다.

이제 이런 상습범법행위자를 어찌할까 생각해봐야 할 문제라고 본다.

시향기/조상연16.08.03. 23:50
제 경험에 의하면 책 한 권을 쓴다는 것은 그 분야의 책 100권 이상을 읽지 않고서는 글을 쓸 수가 없으며, 잡서가 아니라 전문서적을 쓴다는 것은 모필하지 않는 한 논리학을 모르고는 글을 쓸 수가 없습니다.그렇기 때문에 그가 진짜로 책을 썼냐 안썼냐는 문장력을 보면 바로 알 수 있습니다.한 문장도 제대로 쓸 줄 모르는 자가 책을 섰다고 한다면 어느 사람이 믿겠습니까?이 분야에 지식이 없는 무지한 자들이나 그런가보다 하고 믿어 줄지는 모르나, 그 분야에 전문지식이 있다면 믿을 수가 없겠지요.

자유게시판 8222번 게시물 내용(게시인 : 멀쩡한세상만들기)

             구수회를 고소한 내용 요지(대충)

 .....구수회는 책을 8권 저술했다고 하지만 모두 가짜 책들이다.....

//

 

            

                                                 

[오리시스 파렴치 판 검사 잡는다]

구수회가 카페 글에 댓글을 달아 논 글들을 살핀다면 그는 책을 쓸 수 없는 상태이지 않는가 생각됩니다
그는 회원들에게 자신의 사건을 세줄로 요약해 쓸 줄 모르는 자는 사건을 이길 수도 없다고 막말에 막말을 하고 있는 것만 봐도 그렇고,
며칠 전 그가 쓴 글에서 고소장을 그렇게 쓴 것만 봐도 그는 책을 쓸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없는 자라는 것입니다
더우기 자신의 항소이유서를 책으로 변질시켜 발간했다는 것은 회원들의 사고를 흐트려뜨리는 것이 아닌지 심히 의심이 갑니다

위와 같은 사항만을 가지고 평가를 하더라도 그는 책을 쓸 수 있는 능력을 가졌다고 볼 수 없을 것입니다

[시향기/조상연]

나도 그런 점에 대해서는 일면은 동의를 합니다.
사람은 유유상종이라고 내가 관청에 있을 때 닥터라는 물리학박사가 있었는데 그당시 이사람이
판사를 상대로 소송을 하여 승소를 한 유일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대전갈 때 한 번 만나본 일이 있습니다.
이런 실력자를 다른 회원을 시켜 고소하도록 부추겨서 쫒아낸 것도 보았습니다.
자기 카페에 살력자들이 모여들면 좋은 일임에도 실력자들을 쫒아내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어쩌면 6.25때 괴뢰군들이 남하하여 머슴살던 놈들에게 완장을 채워주자 괴뢰군들보다 더 지독하게
양민들을 학살했다는 말고도 상통하지 않나 봅니다.

[시향기/조상연]

꽃을 파는 여인과 백작부인의 차이는 인품과 지위에 있는 것이지
꽃을 파는 여인이 백작부인의 옷을 입고 내가 백작부인이다, 내가 백작부인이다라고
외친다고 백작부인이 되는 것은 아니다.

구수회가 고소한 사건에서 경찰의 연락이 올경우 이것을 카피해서 제출하시기 바랍니다.

[질경이]

구수회 교수 평소 말들을 종합해 봅니다

1. 어떤 경우에도 남을 미워하지 않는다
2. 우리는 피를 나눈 형제이다
3. 어우경은 나의 영원한 스승
4. 어우경에게 돈 3000만원 지원 검토
5. 늘상 타인을 비난하며 사는 사람이 성공한 사람은 단 1명도 없다.
6. 불법을 동반한 모든 행위는 결국 10배의 독이 된다
7. 악조건에서도 교수가 되고, 빌딩을 사려는 구수회의 그 이유들을 공부하게 될때 당신도 승리자가 된다
8. 남을 비난하는 분 주변에는 칭구가 없다
9. 피해사항 육하원칙 5줄 + 증거는 반드시 사피자 사건 100% 승리로 인도한다

[시향기/조상연]

저 위를 보거라!
내가 질경이에게 한 말인데 왜 구수회가 그 말로 고소를 했느냐?
그건 질경이가 구수회란 말인데, 소인배가 자와자찬하며 변명하는 소리밖에 더 되느냐!

그리고 유일하게 판사를 상대로해서 승소한 물리학박사출신 탁터가
구수회가 진실로 판사들을 상대로 옷을 벗겼다면 그 증거를 대보거라 했다고
다른 회원을 시켜 고소하면서 나가게 만들었느냐?

웃기는 소리 그만 해라!

[송철이(그냥)]

기가 막힌 증거도 있어요.

[송철이(그냥)]

남의 이름으로 된 증거를
나의 사건에 끼어 넣어 제출하여 기소시킨 적도 있지요!

[송철이(그냥)]

웃긴 넘들이 제출한 증거들은 꼭 확인들을 해보세요. 그래놓고 어떤 사람은 고소하면 100% 기소 된답니다.

[시향기/조상연]

그건 정상적인 판검사들에게 먹히는 말입니다.
50억 뇌물먹은 놈들에게는 통하지 않는 말입니다.
구수회가 제출한 고소장이나 법원소장을 보면 기가막힐 겁니다.
그런 실력이라면 보지 않아도 뻔합니다.

[송철이(그냥)]

이건
비난도,
비판도 아닌,
있었던 사실을 그대로 쓴 것이다.

[송철이(그냥)]

민사소송을 한다고 해서
그 사실을 이야기 해 주었다.

[송철이(그냥)]

그리고 어떤 바람잡이가
나의 사건 기록을 올리는 등
하면서 협박과 강요를 하면서 돈 준 사실을 고백을 하라! 는 취지의 글을 올리면서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있었다.

[송철이(그냥)]

그렇지 않으면
'사실조회해서 바로 올리겠다'고 해 놓곤 아직까지 소식이 없다.

[시향기/조상연]

그런게 있다면 메일로 전송부탁합니다. 비열함의 극치를 나타내는 군요.
하긴 내 고소장만 보더라도 사내로서는 하지 못할 짓거리를 계속하니 믿지 않을 수가 없군요.
메일은 jojo16007@naver.com

[나 여왕]

구수회는 하는 말마다 상투적인 구라다
지가 부자다 (빌딩사려고 한다고? 빌당을 사려고 보는 자라면 그런내색은 않하지)
그대가 빌딩을 산다면 난 대한민국을 살거다

어우경에게 3000천만원을 해주려고 검토중이라고? 지나가는 바둑이가 웃겠다 이권없이 돈을 줄리는 1도 없을 걸
그대가 공짜돈을 푼다면 난 내집을 노숙자에게 주겠다에 2다

누구든 자기를 공경한다? 쇼를 하신다 그 알량한 수로 누가 속나 (어리석은 자들이나 속지)
왜 자신이 잘생겼다는 말은 뺏나?

누구도 미워하지 않는다? 나에게 했던 말 기억하고 있나( 사피자들이 싫다며) 어이상실

[사피자감별사]

어우경이 구수회를 강퇴시키지 말라고
구수회가 3천만원을 준다고 꼬시고 있구나.
구수회가 3만원도 안 줄 놈이다.

[사피자감별사]

구수회가 자기를 퇴출시키지 말라고 온갖 수작을 다 부리고 있구나.

[질경이]

요즘...구수회 사기꾼이다...라는 소리가 쑥 들어갔네요..어느 변호사가 그렇게 하면 구속된다고 귀띔을 했나. 아니면 5명의 법전문가가 문자로 조언을 했을까..궁금하네요

[시향기/조상연]

구속은 누굴 구속시켜, 육하원칙이나 찾을 줄 아는 그런 실력으로 구속시킨다고 웃기고 있군!

실력없는 자를 잘못 선택하면 대성통곡과 피눈물로 이어지는법

[질경이]

박상순은 대성통곡으로 울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