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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정상적 대통령 회견 기대한다
조선일보
입력 2024.05.07. 00:36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4/05/07/LSDHJXUFCNBM3D4KEHWI4XZS6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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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2022년 8월 17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 브리핑룸에서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모습./대통령실
윤석열 대통령이 9일 취임 후 두 번째 기자회견을 갖는다. 취임 100일 기자회견 이후 1년 9개월 만이다. 지난 2월 KBS ‘녹화 대담’ 형식으로 국민 앞에 섰지만 여러 언론사의 기자들로부터 다양한 질문을 받고 즉석에서 답하는 기자회견에 비해 내용이 제한될 수밖에 없었다. 첫 회견 때는 34분간 12개 질문을 받았는데 이번에 대통령실은 “최대한 많은 질문을 받도록 하겠다”고 했다. 대통령이 국민에게 하고 싶은 말보다 국민이 대통령에게 궁금해하고 듣고 싶은 말에 중점을 두겠다는 뜻으로 들려서 반갑다.
윤 대통령은 참모들에게 “국민이 궁금해하는 것 위주로 (회견을) 준비하자”고 말했다고 한다. 해병대 채 상병 사망 사건 특검법에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가 우선적인 관심을 끈다. 여야 영수회담에서 협치를 다짐하자마자 민주당이 ‘채 상병 특검법’을 강행 처리하고, 특검 추천권을 민주당이 행사하겠다고 하는 것이 지나쳐 보이는 것은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통령실이 피의자인 이종섭 전 국방장관을 호주 대사로 임명하고 출국까지 강행한 배경에 대해 국민은 의구심을 가지고 있다. 국민이 갖는 이런 상식적인 의문에 대해 대통령이 진솔하게 설명할 필요가 있다. 이것이 특검법의 사법 체계상 문제점에 대해 반박하는 것보다 국민의 이해를 구하는 데 훨씬 도움이 될 것이다. 총선 참패의 원인으로 작용한 수직적 당정 관계, 3년 넘게 남은 임기의 국정 기조, 사의를 표명한 국무총리 등 인사, 거대 야당과 관계, 나라의 미래가 걸린 연금·교육·노동 개혁의 추진에 대해서도 대통령의 입장을 듣고 싶다.
대통령으로서는 불편할 수 있는 김건희 여사 관련도 질문을 피해가기 힘들 것이다. 지난 KBS 대담에서 대통령은 “김 여사가 (명품 백을 준) 최씨와의 만남을 매정하게 뿌리치지 못한 점에 대해 아쉽다”는 취지로 답했지만 이에 대해 미진하다고 느끼는 국민이 적지 않다. 당시 검토하겠다고 했던 제2부속실은 왜 진척이 없는지도 설명해줬으면 한다.
대통령이 국민을 설득해 보려는 노력이 당초 취지와 달리 전달되면서 불통 이미지가 강화된 측면이 있다. 대통령의 지난 의료 파행 관련 담화가 의대 정원에 대한 오해를 촉발한 것이 좋은 예다. 남의 말을 잘 듣는 것 만으로도 소통은 절반이 성공한 것이다. 대통령이 질문을 경청하는 기자회견을 보고 싶다.
2024.05.07 02:26:37
어차피 여소야대로 시작된 윤통의 국정운영을 법과 정의 상식에 입각해서 정책을 제시하면된다....시작부터 모든 정부여당의 정책과 방향에 사사건건 시비르 걸고 발목을 잡고 또 4년간 저짓거리를 할텐데.....애초에 모든 국정농단 범죄자를 가차없이 처벌해서 깨끗하게 시작을 해야 하는데....주사파 전과자들이 너무나 많이 생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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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7 02:39:38
대통령실 홍보관 그동안 누구냐. 국의로 뚝심있게 밀고나가는 큰어른의 모습을 보여라. 문재인이 연출했던 개돼지용 감성팔이는 기대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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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7 03:14:05
웃기는 사설이네. 야당이 하자는대로 해주라는 말이네. 그러면 끝이 나냐. 괜히 게도 우럭도 다 놓치는 우를 범하는 것이죠. 법과 원칙에 입각해서 당당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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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7 03:22:35
정상적인 대통령에 대해서는 정상적을 기대한다고? 언제 대통령이 비정상이었나? 잡범들로 구성된 비정상적인 입법부와 범죄자를 놓고도 판결하지 않는 직무유기의 사법부에 대해서는 찍소리도 못하는 이런 사이비 언론 때문에 나라가 이 모양 이 꼴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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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7 06:10:59
사설 제목부터 자극적이다.취임후 도어스테핑 끝내고 기자회견을 하지않으셨으니 비난을 감수하셔야 할것이지만 윤석열을 자꾸 한쪽으로 밀지 않았으면 좋겠다.질문에 제한두지않고 받고 답하시겠다니 기대하고 불통이라고 온매체가 윤정권편 아니니 불식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윤대통령의 길은 이제 국민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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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7 05:14:03
윤석열의 죄명은 범법자 들을 처벌하지 않은(못한) 직무유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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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7 03:29:11
나라가 망하려면 악인이 활개치고 의인이 핍박을 받는다고 했다. 대한민국이 지금 딱 그런 형태다. 정말 이대로 가면 대한민국 망하는 건 시간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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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7 04:41:59
정상적대통령 회견? 그럼 여지껏 비정상었나? 뭉가보다도 100만배는 잘하고 있는데 조선일보는 그런건 안보이나? 진짜 비정상은 이죄명 아닌가? 조선이 엠비씨보다 더 나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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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7 03:39:07
기대할 게 뭐 있겠나? 모든 것은 재명이 허락이 필요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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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7 02:55:47
비정상의 극치를 보여줘 왔는데 정상으로 돌아올 가능성은 제로다. 또 자기 주장으로 시간보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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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7 02:53:21
김건희 얘기는 국정운영과는 상관없다. 좌파들의 포인트 찍기일 뿐이다. 언론이고 좌파고간에 임기내내 김건희만 물고 늘어지니 피로감이 온다. 이젠 별 관심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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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7 07:12:55
그러면 비정상적인 대통령 회견의 예를 들어봐라...탄핵 나팔수 조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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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7 07:10:34
문재인 때만 하겠습니까? 문재인이가 한 기자회견이 정말 말 같지도 않은 회견이었지요. 윤석렬 정부는 그에 비하면 1000배는 훨씬 더 잘하고 있는 겁니다. 조선일보 사설편집진은 오히려 더불어 민주당 위헌집단에게 당을 해산하라고 써 내보내는 것이 조작과 부정으로 얼룩진 투표로 얼룩진 국민들의 마음을 달래는 것임을 깊이 깊이 새겨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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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7 07:06:35
본래 진보성향의 강직한 검사였었는데, 보수 대통령으로 지내려니 힘든 자리인가! 김대중고문의 기고문을 몇 번 읽어 보시라. (지혜가 부족하면 남의 지혜라도 빌려 쓰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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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7 05:04:23
여태까지 경험치로 기대 않으니 시청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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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7 08:56:06
조선일보 논조 바뀌면 안된다 최근 좌편향하고 재명이에게 불리한 댓글 삭제하는데 편집국장님 알바시키지 말고 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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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7 08:52:20
4.10 부정투표 의혹에 대해서도 수사를 지시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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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7 08:50:30
사설 쓴자의 시각이 흐릿 하고나 , 오늘날 이토록 난세로 번진 것은 통치자가 초심을 버리고 일관성 없이 느슨 했기에 우파 지지자들 반란의 결과이지 , 이번 회견에서 위험을 보여야한다 , 망월동 만번을가도 변할것은 없다 , 몇사람의 내부총질로 분열하는 모습은 댓가를 치르더라도 엄히 다스리고 , 국민들한테 다라진 모습이 필요한 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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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7 08:45:16
윤석열을 응원하고 열광했던 조선일보 독자들마저도 인제는 윤석열을 비난하고 힐난할 정도인데.... 윤석열은 아직도 자신이 어떤 상황인지를 전혀 알지 못하고 있는 저럼 자에게 투표를 하고 지지했다는 내 자신이 참 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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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7 08:38:45
비정상적인 고집불통 인간에게 정상적인 회견을 기대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안타깝지만 전혀 기대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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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7 08:21:56
I don’t belie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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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7 07:54:52
지난 총선 이후 조선의 기사 논조가 부쩍 좌편향적으로 몰리고 있음은 저만 느끼는 건지? 왜 종북좌파잔당들에 대한 해악질은 입도 뻥긋 안 하면서 대통령과 정부에만 원리원칙 기준을 들이대면서 까탈스럽게 펜을 굴리는 의도가 뭔가? 그것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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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7 07:52:07
정상적 회견 ??? 범죄정당인 극좌당에게 아부하란 말인가 ??? 니들부터 의혹투성이 복마전인사전투표 등 부정선거 관련하여 정상적인 보도를 하길 바란다!!! 대체 지금 이 나라에 뭣이 중한가 ??? 좌경화된 조선일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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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7 07:33:49
대통령 회견에 부정선거 언급할까 하고 많은 국민들이 기대 할랑가 몰라도 아마도 그런일은 없을것 같다는 국민이 대다수네요~~~~똥폼만 잡았지 세상 쫄띠기 헛쭉데기라는 국민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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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7 07:30:42
ㅋㅋㅋㅋㅋ 그러니까 윤석열이 지금까지 한번도 정상적 대통령 회견 한 적이 없다 이거네? 맞는말 이라고 박수치는 국민이 이제 많아졌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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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7 07:29:54
21대 총선에 이어 22대 총선도 심하게 사전선고를 조작한 부정선거였다... 부정선거가 없었다면 국민의 힘이 163석으로 다수당이 되었다.. 부정선거로 전국 55개 지역구 선거 결과를 인위적으로 조작하여 승패를 바꾸었다.. 윤석열은 부정선거에 매진하라.. 아무 것도 하지 않고 부정선거만 파헤쳐도 윤석열은 역사적인 대통령으로 우뚝 선다... 민의를 조작하고 선거를 부정으로 물들인 좌파들의 천인공노할 만행을 눈뜨고 보고 있는 것은 인간이 아니다..부정선거를 파헤질 자신이 없으면 윤석열은 하야하라... 국가발전에 일고의 가치가 없는 존재이기 ??문이다.. 대한민국 만악의 근원은 부정선거이다... 이것 해소없이는 백약이 무효이다... 이번 기자회견에 부정선거에 대한 발본색원의 의지를 보이지 않는다면 윤석열은 하야하는 것이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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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7 07:28:35
무슨 이야기, 어떤 답변이 나올지 궁금하다. 정면돌파에 찬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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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7 07:21:28
더불어쓰레기당의 말을 잘 들으면 소통이 잘된 것이라고 말하고 싶겠지? 탄핵 나팔수 조선아! 불통 이미지가 강화된 이유는 연금, 의료, 교육, 노동 개혁을 강력하게 추진했기 때문이 아니라고 말하고 싶겠지...탄핵나팔수 조선아! 애초에 국정농단의 범죄자를 가차없이 처벌해서 깨끗하게 시작을 해야 하는데....주사파 전과자들이 너무나 많아! 윤석열의 제일 큰 죄명은 범죄자들을 처벌하지 않은 직무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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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7 05:31:01
많은 비정상적인 사태를 겪으며 만들어진 정권인지 불안정한 심리적 상태에서 기자회견을 하면 상식적이지 않은 모순이 일어날것이다,지난 4,10 총선의 사전선거가 비정상인데 그걸 방치한채 국정을 설명한다는게 정상이겠는가? 인구수보다도 많은 유권자수가 생긴 행정동이 튀어나오는 사태에서 왜곡된 총선 결과를 묵인한다면 그건 국가내란이라 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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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7 08:55:45
부정선거는 우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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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7 08:51:40
마땅친 않지만, 그렇다고 질문 덜 받는 걸 "비정상적"이라고 몰아붙여선 안 된다. 국민 이라는 미명 하에 해악적 질문을 하는 자들도 있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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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7 08:43:09
서두? 그럴듯한 내용이 있는 것처럼 부풀려 놓는다... 본론? 내용 아무것도 없다... 말미? "술 한잔 합시다? 이런게 윤석열 방식의 연설이고 화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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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7 08:39:10
정상적 사설을 기대해 본다. 조선일보가 권력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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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7 08:27:28
[국민이 항상 옳은 건 아니지만, 국민이 주인이다] 민주국가에서, 국민이 거부하면 대통령은 아무일도 제대로 할수 없다. 10인십색인데, 모든 국민의 요구에 부응한다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많은 국민들이 반대한다면 국민의 뜻을 따를 수 밖에 없다. 그러나 그전에, 국민들에게 이해득실을 잘 설명해서, 국민의 생각을 바꾸게 할수 없는지 방안을 탐색해 보아야 할 것 같다. 법과 원칙이 중요한게 아니고, 국민의 필요와 욕망이 중요한 것이다. 성공하는 사람들은 현재 교과서에 설명된 법과 원칙을 그대로 따르기 보다, 새로운 법과 원칙을 적용한다고도 한다. 국민의 필요와 욕망에 호소하는 방법을 연구하는 마케팅 및 세일즈 전문가를 (민정 수석) 참모로 고용하는것이 좋을 것 같다. 정진석 같은 사람을 비서실장으로 선택한것은 실책이었다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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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7 08:25:03
윤대통령이 당선된것은 아직 나라의 운이 살아있다는증거다. 만약 전과4범이 되었다면 어찌할 뻔 했을까? 그랬다면 공돈 25만원씩 펑펑 나눠주고 나아가선 40만원씩 년말이 인심쓸것이다. 그래놓고 나도 좀 먹자고 자신은 더 챙길것일지 모른다. 상상이지만 오싹해진다. 왜 돈준다는데 오싹? 그러면 곧 나라가 망할것같으니까... 탄핵소리 징그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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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7 08:21:08
ㅋㅋㅋㅋ 정상적 기자회견 이라!!!!!!!조선일보가 막 들이대네!!!!레임덕이 시작되긴 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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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7 08:16:25
사전 투표 부정 선거도 눈 감는 조선일보가 정산 적인 신문이 되는 기대는 접은지 오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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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7 08:16:19
꿈꾸지 마세요 ㅋ 총선 앞서서 망치고 스스로 패자가 되고 기어다니는 것 보니 정신이 정상이 아닌 것이 증명된 작자이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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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7 08:15:07
국군통수권자로서 작전중 장병 사망사고에 사단장까지 문책한다는 것은 과하다고 피력했다.이는 군을 위한 통치행위라고 당당히 이야기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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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7 08:07:08
[사건, 사고 위주에서 국가경영목표 중심으로의 전환] 국가의 경영/국정 과제는 1. 일상 반복 과제. 2. 상황 대응 과제. 3. 미래 창조 과제의 3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과제의 유형과 성격이 다르면 관리방법이 달라야저야 할 수도 있다. 사건, 사고란 상황대응 과제에 속한다고 볼 수 있다. 정치인들의 선동에 말려 들어, 언론과 국민이 사건, 사고에 매몰 되면 곤란하다. 허지만 이러한 사건, 사고에 적절히 대응하지 못하면, "미래창조 과제"같이 국민의 생존, 발전에 매우 중요한 국가경영에 집중을 할수가 없을 것이다. 사실, 사건, 사고가 많다고 한다면, 국가 경영 목표/국정과제 설정이나 추진에 있어서 큰 문제가 있었는지 의심해 보아야 한다. 이태원 참사의 경우, 새로운 유형의 안전사고를 예측하고 미래 대비하지 못한 측면이 있다. 행안부 장관이 1차 책임을 져야하지만, 관련 국회 상임위원회 의원들에게도 2차적인 책임이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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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7 07:53:42
대통령으로서 국민에게 소신껏 진솔하게 답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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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7 06:39:55
대통령의 정상적 기자회견 기대? 그럼 대통령이 정상적이지 않다는 이야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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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7 06:34:30
이재명이라는 법죄자는 협치의 대상이아닌 처벌의 대상일뿐이다. 도끼들고 덤비는 x들에게 선비행세 할 이유없다. 문재인이 보수인사들에게 저질렀던 짓거리 못 봤나? 문재인은 이 그랬으니 나도그러면되나?하는 느따위 공자 가운데 토막같은 생각은. 지나가는 똥강아지 한테나 줘라 이재명일당은 도끼들고. 목을 내려칠 준비하는데. 공자 가운데 토막같은 생각 버려라 그것이 국민들의 함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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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7 06:29:56
정상적인 사설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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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7 06:12:53
소귀에 경읽기. 우물에서 숭늉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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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7 05:52:41
보수의 어머니 추미애 / 좌파의 어머니 김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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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7 05:06:58
회견이 정상적 비정상적이 뭉엇인지 그 기준을 어데에 두고 하는 밀인지는 자모르겠으나 국민이 궁금하게 생각하는 것을 질문하고 앞으로 미래에 대한 비전을 제시 하는 것이 아닐가 총선결에 국민의 뜻이 어데에 있는지도 회견 과정에서 봉여 주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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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7 04:37:57
사법 리스크가 많은 야당 몇몇 의원들과 그들을 싸고도는 좌파들의 말장난에 지처서 뉴스는 보지도 않는다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여당은 이런부분 부터 해소 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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