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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My Testimony after Visiting Choo Thomas
Grace and peace to you from God our Father and from the Lord, Jesus Christ.
As lots of people say that we are living in the last days, I have had a strong passion to know more about our Lord Jesus and His coming. In "Heaven Is So Real!," the author, Choo Thomas, wrote about her experience and conversation with Lord Jesus. When I heard about this book, I ordered it immediately from online and read it. The book was much more than I ever expected. Jesus was talking to me through the book. And the Holy Spirit was coming onto me with shaking my body when I was reading His Word. I tell you humbly that this book is next to the Holy Bible to know our Lord Jesus and His coming. The LORD Savior loves us so much. He wants all people to be obedient and pure-hearted as water. He wants all nations to be prepared for His coming and to be saved. The book is powerful enough to prepare for His coming and to make strait the way for the Lord.
After reading the book, I contacted with the author by email that she supplied at the end of the book. After contacting with her, I and my brother decided to visit her as old Christians wanted to see the apostles and prophets. We wanted a point of contact with her so that the Holy Spirit may work within us stronger. With His permission, we visited her by car from southern California to Washington. Even though there was lots of snow, we arrived in Tacoma safely on right time.
The house was full of love, happiness, warmness, and peace. When I met her, I was so surprised because she has real pure heart like a child. And my impression of her and her husband was that they are so passionate to serve Jesus and willing to give others the true happiness of God. I never met people as humble as they are. They have so much love that I cannot describe.
As Jesus says in the bible that "beware of false prophets, which come to you in sheep's clothing, but inwardly they are ravening wolves. Ye shall know them by their fruits. Do men gather grapes of thorns, or figs of thistles?"
they have the fruit of love that only can be bare by our Lord Jesus (Matthew 7:15-16). While I was having conversation with them, the Holy Spirit was coming onto me and my body shook rapidly. Even if she does not need any testimony, I want to say that she is being used by God. Thank you, our Lord Jesus.
As she mentioned in her book, she did not started her miracle dancing ministry yet. I, however, saw a little move of heavenly dance when we went "the Church for All Nations" they serve. I think that my description will be not enough to describe the dance. All I can say about the dance is every single movement made me so happy and blessed.
And the church was also very different from other churches. The church is widely open for all people not only for one race. The church members were consisted of many different races, and people have all different backgrounds were there only to worship God. It was very great experience to visit her and the church.
If you have not read "Heaven Is So Real!" yet, please read the book. His Word in the book will change your life completely and will give you strength and peace of God. May the grace of the Lord Jesus Christ, and the love of God, and the fellowship of the Holy Spirit be with you.
Your brother in Christ,
Jae
69. 주남여사님을 뵙고 나서의 간증
하나님 우리 아버지로부터,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님으로부터 당신에게 은혜와 평안이 있기를 빕니다. 많은 사람들이 우리는 말세에 살고 있다고 말합니다. 저는 우리 주님 예수님과 그분의 오심에 대해서 더 알기를 원하는 강한 열정을 가져 왔습니다.
'천국은 확실히 있다!'에서, 저자이신 주남여사님은여사님의 간증과 예수님과의 대화에 관해 쓰셨습니다. 제가 이 책에 대해 들었을 때, 저는 즉시 온라인으로 주문해서 읽었습니다. 그 책은 제가 기대한 것 이상이었습니다. 예수님은 그 책을 통해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분의 말씀을 읽을 때 성령님께서 제게 오셔서 제 몸을 진동시키셨습니다.
저는 이 책은 우리 주 예수님과 그분의 재림을 알기에 성경 다음이라고 겸손하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구주 예수님은 우리를 너무 많이 사랑하세요. 주님은 모든 사람들이 순종하고, 물처럼 정결한 마음을 갖길 원하십니다. 주님은 모든 나라가 주님의 재림을 준비하고 구원받기를 원하십니다. 이 책은 주님이 오심을 준비하기에, 그리고 주님을 향한 좁은 길을 걷게 하기에 충분히 강력합니다.
이 책을 읽고 나서, 저는 이 책의 마지막 부분에 실려 있는 이메일 주소를 통해 여사님과 연락했습니다. 여사님과 연락한 후에, 저와 제 형제는 여사님을 방문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마치 옛 크리스찬들이 사도들과 예언자들을 만나보기를 원했던 것처럼요. 우리는 성령님께서 우리 안에 더 강하게 일하시도록 하기 위해 여사님과 연락할 시점을 원했습니다. 성령님의 허락을 받고, 우리는 남부 캘리포니아에서 워싱턴으로 차를 타고 여사님을 만나러 갔습니다. 눈이 많이 왔지만, 제 시간에 타코마에 안전하게 도착했습니다.
그 집은 사랑과, 행복, 따스함과 평안함으로 채워져 있었습니다. 제가 여사님을 만났을 때, 여사님이 정말 아이처럼 순수한 마음을 가졌기 때문에 매우 놀랐습니다. 여사님과 여사님의 남편분에 대한 제 느낌은, 그분들은 열정적으로 주님을 섬긴다는 것과, 하나님이 주신 진짜 행복을 사람들에게 나눠주시려고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그렇게 겸손한 분들은 뵌 적이 없습니다. 그분들은 제가 표현할 수 없는 정말 많은 사랑을 갖고 계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성경에서 "거짓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마 7:15-16)"라고 말씀하신 것 같이, 그분들은 오직 우리 주님 예수님으로 인해 열릴 수 있는 사랑의 열매를 갖고 계셨습니다. 그분들과 대화하는 동안, 성령께서 제게 오셔서 제 몸을 빠르게 흔드셨습니다. 비록 여사님께서 더이상 간증을 필요로 하시지는 않으시지만, 저는 그분이 정말 하나님께 쓰임받는 분이라는 것을 말하고 싶습니다. 우리 주님 예수님, 감사합니다.
여사님이 책에서 말씀하셨듯이, 기적의 춤사역은 아직 시작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천국 춤의 작은 동작을 그분들이 섬기시는 "올네이션스 교회"에 갔을 때 보았습니다. 저는 제가 묘사가 그 춤을 표현하기에는 충분하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춤에 대해 말씀드릴 수 있는 모든 것은, 모든 하나하나의 동작들이 저를 매우 기쁘게 하고, 저에게 축복을 주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교회는 다른 교회들과 달랐습니다. 그 교화는 모든 사람들에게 열려 있었습니다. 특정한 인종만을 위한 교회가 아니었습니다. 여러 인종출신이 그 교회를 섬기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른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오직 하나님께 경배하기 위해서 모여 있었습니다. 여사님과 여사님의 교회를 방문한 것은 정말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만약 당신이 '천국은 확실히있다'를 아직 읽어보지 않으셨다면, 부디 읽으세요. 이 책에서 그분의 말씀은 당신의 삶을 완전히 변화시키고, 하나님의 힘과 평안을 당신에게 주실 것입니다. 그리스도 주 예수님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 성령님과의 교제가 당신에게 있으시길 빕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당신의 형제, 재
70. Dear Choo,
Heaven is so real has changed my life. I have been saved since I was about fourteen. I was on fire for God, but later because of my lack of discipline, I allowed the world to slowly creep back into my heart. As I grew older, I still loved God and wanted to serve Him only, but I allowed myself to fall to my temptations. You can say I was an on again, off again Christian--a backsliding Christian. At one point in time, I renewed my faith and renewed my mind and I was consistently going to church and trying to live a godly life, however, after a few months, I fell back again. I am twenty-six now.
"Heaven is so real" was a wake up call for me! My good friend told me about "Heaven is so real" the first part of February. She had said that her mother had read it and was so touched by it. My friend and I were both intrigued by this book. It so happens that my friend's mother and my mother attend the same church in Tacoma, Washington. Well, coincidentally, the next weekend, my mother purchased two books, one for me and my husband and the other for my brother's family. I began reading it immediately, but very slowly because I didn't want to miss anything.
A couple of weekends later, on a Saturday, I was home alone and I began reading again. I came across a subtitled section called "I will keep their babies." During the reading of that section, I cried so hard that I had to put the book down. I cried in great sadness and guilt. I felt guilty because though I had never been pregnant or had an abortion, I knew a woman that had. I told this woman what God's Word says about abortion and that she should keep the baby. Well, she did not keep the baby. I felt I should have done more.
I began to pray and cry out to God asking for forgiveness. I also began to confess all my sins and repent. I was incredibly and deeply sorrowful. I was laying everything out to God. I wanted Him to cleanse my heart, wipe my slate clean. This time it was different! As I was praying, I was led to speak in tongues.
I was sitting on my couch with my hands raised, my eyes closed, crying and anointed with the Holy Spirit. It was exhilarating! I was so moved. I also began to sing in the Spirit. At the same time this went on, I was sweating profusely and my body would shudder occasionally. I also began laughing. I have never laughed this way before. I was cracking up, like someone told the funniest joke in the world and at the same time I was full of joy! I felt the love of God. I didn't want this time to end.
As I began to quiet down, a verse came to my heart-- "...All old things shall pass away..." I didn't know what verse it was from, but I knew it somewhere in the Bible. I was so excited to find the verse that I went to get my Bible and started flipping through it. I decided to call my brother because he would know where to find just about any verse. I told him what happened to me and he said he would call me back as soon as he found it. He called back right away.
Revelation 21:4 "And God will wipe away every tear from their eyes; there shall be no more death, nor sorrow, nor crying. There shall be no more pain, for the former things have passed away."
That verse was so comforting to me. I was laughing when I read this because I was so happy! Since that day, I made a choice to change because I desire to be pure-hearted and obedient.
Jesus says in the book for us to give up the worldly things in order to please Him. He wants our hearts to put Him first and He wants us to live pure lives because He loves all of us and wants to bring us to Heaven. Amen!
Thank You, Jesus, for this book! Thank You, Jesus, for your unconditional love !
Martha from Washington
70. 사랑하는 주남여사님,
'천국은 확실히 있다!'는 제 삶을 변화시켰습니다. 저는 14살 때 구원받았습니다. 저에게는 하나님을 향한 열정이 있었지만 그 후에 제 훈련이 부족했기 때문에, 세상이 천천히 제 마음으로 휘감겨 들어오게 했습니다.
나이를 들어가면서, 저는 여전히 하나님을 사랑했지만, 그리고 하나님만 섬기길 원했지만, 제 자신이 제 유혹들에 빠져들게 했습니다. 저를 크리스천이었다가 아니었다가(미끄러지는 크리스찬) 하는 사람이었다고 말씀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한 때, 저는 제 믿음과 마음을 새롭게 해서 지속적으로 교회에 나가고 하나님을 위한 삶을 살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러나 몇 달 후에, 저는 다시 넘어졌습니다. 저는 지금 26세입니다.
'천국은확실히있다!'는 저에게 자명종이었습니다! 저의 좋은 친구는 저에게 "천국은확실히있다" 의 첫 2월 부분에 대해서 말해 주었습니다. 그녀는 그녀의 어머니가 그 책을 읽었는데 매우 감동받았다고 했습니다. 저의 친구와 저는 둘다 이 책에 호기심이 생겼습니다. 저의 친구의 어머니와 저의 어머니는 워싱턴 타코마에 있는 같은 교회에 다니셨습니다. 마침 우연의 일치인지, 다음주에 저의 어머니가 두 권을 사오셨습니다. 한 권을 저와 제 남편을 위해 나머지는 제 남동생의 가족을 위해서였어요. 저는 즉시 그것을 읽기 시작했지만 어느 한 부분도 놓치고 싶지 않았기에 매우 천천히 읽었습니다.
몇 주 후 토요일에 저는 집에 혼자 있다가 다시 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내가 그들의 아이들을 돌볼 것이다' 라는 부분을 보게 되었고 이 부분을 읽는 동안 저는 너무 많이 울어서 이 책을 덮어야만 했습니다. 저는 큰 슬픔과 죄책감에 울었습니다. 비록 제가 임신하거나 낙태를 한 적은 없었지만 낙태를 했던 여성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저는 죄책감을 느꼈습니다. 저는 그 여성에게 낙태에 관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그녀가 아이를 지켜야 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그 아이를 지키지 않았습니다. 저는 제가 더 이야기해야 했다고 느꼈습니다.
저는 기도하기 시작했고 하나님께 용서를 구하며 울부짖었습니다. 저는 또한 제 모든 죄를 고백하기 시작했고 회개했습니다. 저는 믿을수 없을 만큼 깊은 슬픔을 느꼈습니다. 저는 하나님께 모든것을 내려놓았습니다. 저는 그분이 제 마음을 정결케 하시기를 원했고, 죄를 씻고 새롭게 출발하게 해 주시기를 원했습니다. 이 시간은 달랐습니다! 제가 기도하면서, 저는 방언으로 말하도록 인도받았습니다.
저는 제 소파에 눈을 감고 손을 든 채로 울면서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을 받으며 앉아 있었습니다. 정말 놀라웠습니다! 저는 깊이 감동되었습니다. 저는 또한 성령 안에서 노래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일이 진행되는 동시에 저는 굉장히 땀을 흘렸고 제 몸이 이따끔씩 떨렸습니다. 저는 또한 웃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이전에는 이렇게 웃은 적이 없었습니다. 저는 이 세상에서 누군가가 저에게 가장 웃긴 이야기를 했을 때처럼, 또 동시에 기쁨에 충만하여져서 배꼽이 빠질정도로 웃었습니다. 저는 이 시간이 끝나기를 원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잠잠해지기 시작하면서, 제 마음에 한 성경 구절이 들어왔습니다. ".. 모든 옛 것은 지나가리니..." 저는 그 말씀이 어디에 있는지는 모르지만, 성경의 어딘가에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저는 그 구절을 찾으려고 몹시 흥분했고 성경을 가지러 가서 책장을 훌훌 넘기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제 남동생이 그 성경 구절이 어디 있는지 알고 있으리라고 생각해서 남동생에게 전화를 걸었고 그에게 제게 일어난 일들을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그가 그 성경 구절을 찾는 대로 다시 전화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는 곧 다시 전화해 주었습니다.
요한 계시록 21장 4절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
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이 말씀들이 저를 크게 위로해 주었습니다. 전 이 구절을 읽을 때 너무 기뻐서 웃었습니다. 그 날 이래로, 저는 정결한 마음을 갖고 순종하기를 원하기 때문에 변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이 책에서 그분을 기쁘시게 해 드리기 위해서 세상적인 것들을 포기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분은 우리들의 마음이 그분을 첫 번째로 두기를 원하십니다. 그리고 그분은 우리가 정결한 삶을 살기를 원하십니다. 그분이 우리 모두를 사랑하시고 천국에 데려가기를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아멘! 예수님 감사합니다. 이 책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예수님, 그 조건없는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워싱턴에서, 마르타.
71. Sis. Choo Nam, Greetings in the name of our Lord and Savior Jesus Christ!
After reading your book my heart is filled with a great sense of Joy for what the Lord Jesus has done and is doing for His Bride, the Church.
These are the days of the Great Awakening, and Great outpouring of God's Spirit on all flesh. Sadly these are also the days of the Great Falling away and many need to be shaken (woke up) to the Urgency of Jesus' Soon Coming before it is too late.
While reading your testimony I could see and understand why Jesus in the beginning took you very slowly through your experience at first. Building your faith each time He would visit you and showing you that you have nothing to fear. I could sense you warming up and asking Jesus more and more questions as you begin to grow and gain confidence in the Lord Jesus. It was wonderful to walk with you, in my mind's eye, as Jesus revealed some of the hidden mysteries of the Kingdom to you. The best part is that He is Coming Soon to Rapture His Church and we shall forever be with the Lord.
Many will read and not understand, even some in the Church, but for those with ears to hear and eyes to see they will know that only Jesus could do and reveal the mysteries within your book. God will send others to you to encourage you and He will not leave you comfortless as you do this great END TIME work for Jesus. The Bible says in 1 John 4:1 "Beloved, believe not every Spirit, but try the Spirit to see if it be of God."
Now based on what we know about God we know that His Spirit would never operate outside of His Word or Character. "Heaven is So Real" is a book that Glorifies Jesus and denounces sin and disobedience to God. It is a balanced account that shows the amazing Goodness of the Lord toward the faithful but also shows the consequences for living in Sin and rebellion against God which is Eternal Hell fire (the pit). This book is chuck full of subtle clues that only Jesus would know and could reveal. This is the Work of the Lord. Glory to God!
Keep on doing God's Work and Be Strong and of a good Courage Choo Nam for Jesus is with you wherever you go!
In His Service, Pastor Daniel
71. 주남 자매님, 우리 주님 구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인사드립니다.
당신의 책을 읽고 나서 제 마음은 주 예수님께서 행하신 일들, 주님이 그분의 신부인 교회를 위해 행하시고 계신 일들에 대한 큰 기쁨으로 가득 찼습니다.
이 때는 크게 일깨워지는 때이며, 모든 육체에 하나님의 영이 부어지는 때입니다. 슬프게도, 이 때는 또한 크게 믿음이 떨어져나가는 때이며, 너무 늦기 전에 예수님의 가까운 재림의 긴급함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흔들어져야 합니다.(깨워져야 합니다.)
당신의 간증을 읽는 동안, 저는 처음에 왜 예수님께서 당신을 매우 천천히 경험하도록 하셨는지 알고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그분이 당신을 방문하실 때마다 믿음을 세워주셨고 아무것도 두려워할 것이 없음을 보여 주셨습니다. 저는 당신이 충분히 준비되어져 가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주 예수님 안에서 성장하기 시작하고 자신감을 얻으면서 예수님께 더욱 많은 질문들을 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천국의 알려지지 않은 비밀들의 일부를 당신에게 보여주실 때, 제 마음의 눈으로 당신과 함께 걷는다는 것은 멋진 일이었습니다. 그분의 교회를 휴거하기 위한 재림이 가깝다는 것과 우리가 항상 주님과 함께 있을 것이라는 부분이 가장 좋은 부분이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책을 읽지만, 교회에 다니는 사람이라도 이해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오직 들을 귀와 볼 눈이 있는 자들은 당신의 책에서 오직 예수님만이 하실 수 있고 비밀들을 나타내실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을 당신에게 보내 주시고, 당신에게 용기를 주실 것이며 당신이 예수님을 위해서 이 멋진 말세의 사역을 하는 동안 당신을 불안하게 내버려두시지 않으실 것입니다.
성경의 요한일서 4장 1절에서는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시험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분의 성령께서 그분의 말씀이나 성품에 벗어나는 일은 결코 하지 않으실 것이라는, 하나님에 대해 우리가 아는 사실에 기초해서, '천국은확실히있다' 는 예수님께 영광을 돌리며 죄와 하나님에 대한 불순종을 깨닫게 하는 책입니다. 이 책은 신실한 자들에 대한 주님의 놀라운 선하심을 뿐 아니라 하나님에 반하여 죄와 반항 가운데 사는 삶의 결과(영원한 지옥의 불 구덩이)를 보여주는 균형잡힌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오직 예수님께서만이 아시고 나타내실수 있는 섬세한 증거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이 책은 주님의 행하심입니다. 하나님께 영광 돌립니다!
여사님, 하나님의 일을 계속 해주시고 강해지시고 용기를 가지세요. 예수님께서 당신이 어디로 가든지 함께 계십니다!
그분의 섬김 안에서, 다니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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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에 '성령의열매' 님께서 수고해 주셨습니다. 번역에 대한 문의는 leesue23@hanmail.net
'천국은확실히있다' http://cafe.daum.net/heavenissore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