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판 「언톨드 레젠드 ~우나타카의 용검~」리뷰

[zenis]

    풍부한 지하 감옥과 화려한 액션이 빛나는 해외판 액션RPG
「언톨드 레젠드 ~우나타카의 용검 ~」

• 장르：액션 롤플레잉
• 발매원：주식회사 코나미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 가격：5,229엔
• 플랫폼：PSP
• 발매일：발매중(3월23일)

해외에서 PSP와 동시에 발매되어 인기를 얻은 3D내려다 봐 형태의 액션 RPG「Untold Legends: Brotherhood of the Blade」. 그 일본어 로컬라이즈판인 「언톨드 레전드 ~우나타카의 용검 ~」가 코나미 디지털 엔터테인먼트로부터 발매되었다. 여러분중에는 , 해외에서의 인기를 알아 , 일본어판의 릴리스를 기다려 바라고 있던 사람도 많은 것이 아닐까.

　본작은 해외 환타지 게임의 왕도라고도 부를 수 있는 중세 유럽을 모티프로 검과 마법의 환타지 게임이다. 해외 게임 특유의 세계관이나 대사, 그리고 중후한 시나리오를 일본어로 음미할 수 있는 것이 매력이다. 개발이 「에버 퀘스트」로 유명한 Sony Online Entertainment이기 때문에 중후한 스토리는 딱지 부착이라고 하는데  본작은 싱글 플레이가 기본이 되지만 , 아드혹크모드에서의 동시 플레이도 가능. 유감스럽지만 , 필자에게는 멀티 플레이를 시험하는 환경이 없었기 때문에 , 본고는 싱글 플레이의 리뷰인 것을 승낙해 주셨으면 싶다.

　이야기의 무대는 , 태고의 혹성 「우나타카」에 있는 영원 도시 「아베」. 아베에서는 , 해에 한 번 「수호자」라고 불리는 강자를 선출하는 토너먼트가 개최된다. 그 토너먼트에서 우승한 인물이야말로 , 플레이어 캐릭터다. 아베는 평화로운 도시에서 만났지만 , 몬스터가 침수해 , 하룻밤으로 해 평화가 깨어져 버렸다. 사람들은 몬스터의 위협에 무서워해 「수호자」가 돕고를 요구하고 있다. 플레이어는 몬스터들을 넘어뜨리기 위해 지하 감옥에 기어들어 간다.

■ 4개의 개성적인 클래스로부터 자신만의“수호자”를 만들자!

캐릭터 작성은 , 클래스 선택 , 외관의 변경 , 능력 포인트가 배분해 캐릭터 나이리력의 4순서로 완료

플레이어는 캐릭터 작성시에 「알 화학자」, 「드르이드」, 「나이트」, 「바서카」4개의 클래스로부터1개를 선택한다. 「알 화학자」는 독자적인 과학지식과 이상한 힘을 구사해 , 일부의 생성이나 고렘의 소환등이 가능한 클래스. 「드르이드」는 눈에는 안보이는 자연의 힘을 잘 다루어 , 몬스터에 대해서는 기류나 낙석을 이용해 공격 , 그리고 동료를 방위하는 일도 가능. 「나이트」는 고대부터 몇 세대기의 때를 겹쳐 쌓아 완성시킨 전투 방식에서 싸우는 , 검술과 궁술에 뛰어난 클래스에서 다채로운 검 다루기가 매력. 「바서카」는 초인적인 힘과 갈아 가라앉혀진 감각을 가져 , 원 짖고나 위협이라고 한 야성미 흘러넘치는 아비리티가 특징의 클래스다.

　한층 더 캐릭터 작성시에는 , 작성하는 캐릭터의 외관을 세세하게 커스터마이즈 할 수 있다. 피부의 색은 백색 , 흑색 , 황색의3타입으로부터 선택 가능. 그리고 , 머리 모양은4타입 , 머리카락의 색은3타입 준비되어 있다.

　캐릭터에는 , 근접 무기의 데미지가 올라가는 「근력」, 정신력이 늘어나는 「지력」, 원거리 무기와 특수 능력이 향상하는 「민첩성」, 캐릭터에 체력을 붙이는 「스태미너」라고 한다4개의 스테이터스가 존재한다. 스테이터스를 강화하기 위해서는 , 캐릭터 작성시와 레벨업시에 획득할 수 있는 「능력 포인트」가 필요하다. 능력 포인트의 배분은 , 배분하고 때에 표시되는 메세지를 참고로 하면 효과적일 것이다. 근력의 경우 , “근력에의 포인트 배분은 , 나이트와 바서카에 효과적입니다. ”라고 지도 된다.

　필자가 이번 메인에서 선택 한 것은 바서카. 선택한 이유는 게임에서는 육탄전을 좋아하는 필자에게 있어 , 야성적인 바서카가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선택해 보면 깨닫는 것이1점. 이 바서카는 여성. 잘 보면 , 드르이드와 나이트는 남성 , 알 화학자와 바서카가 여성이라고 하는 상태로 , 성별이 벌써 정해져 있다.

빛나 빛나는 손을 가리는 알 화학자. 마법의 영창이나 자신있는 연금술을 베풀고 있는 한중간일 것이다	검은 아니고 지팡이를 가져 , 황인 체하는 모습도 보이지 않는 드르이드. 자연의 힘을 사용하기 위한 깨달음을 연 상태다

중후한 요로이에 몸을 휘감는 나이트. 그 교묘한 검술은 , 아베 전역으로부터 존경되는 만큼인	야성적인 전투 스타일의 바서카. 다홍색구 빛나는 눈은 몬스터를 노리고 있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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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 생성식의 지하 감옥을 화려한 액션과 강력한 아비리티로 돌진해라!

　세계는3D으로 표시되어 광대한 우나타카의 대지를 남기는 일 없이 표현하고 있다. 아베는 초록이 많아 , 화단에는 꽃이 피어 있다 , 스토리대로 평화로운 도시에서 만난 것을 느끼게 한다. 라이트 폴이라고 하는 숲은 , 단풍과 같은 오렌지색의 잎을 붙인 나무가 많이 시냇물이 흐르고 있는 장소에서 , 현실 세계에도 있어 이득 그런 환경이다. 리브 평원이라고 하는 황야는 자생하는 식물이 없고 그 정도중에 바위가 널려 있는 외로운 장소이다. 같은 혹성이면서 기후와 환경이 차이가 나는 것 같다.

　그리고 , 게임내에 자연스럽게 배치되고 있는 소품도 잘 보면 디테일이 세세하게 그려져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예를 들면 , 여인숙의 테이블상에는 , 흩어진 트럼프와 팁이 있어 , 근처에“딜러·프라이스”라고 하는 남자로서의 체면이 서고 있다. 그러한 정보로부터 블랙 잭에서도 행해지고 있었을 것이다라고 상상시킨다. 스토리 이외의 부분에서도 게임의 세계를 즐겁게 해 주는 연출이 좋다.

　캐릭터를 조작하고 있어 우선 느낀 것은 “시점이 높이고”라고 하는 것이다. 화면에서 보면 1cm사방으로 수습되는 크기의 캐릭터를 거의 바로 위로부터 보고 있는 상태이다. 캐릭터의 주위를 넓게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편리하지만 약간 박력이 부족하다고 느낀다. 그런데 , 시점 바꾸고를 행해 보면 캐릭터에 가까워져 기울기45도로부터 내려다 보는 시점으로 바뀌었다. 박력이 있는 화면이 되었지만 동시에 주위가 방금전의 반 밖에 안보인다. 이 시점에서는 화면의 밖으로부터 몬스터가 갑자기 뛰어들어 오기 때문에 이쪽은 마음의 준비를 할 수 없다. 그 때문에 플레이중은 전자의 시점을 메인에 사용하게 될 것이다. 필자로서는 선택할 수 있는 시점의 중간에도 시점을 갖고 싶었다고 무렵이다.

연속 공격을 계속 내보내면 , 연달아서 몬스터를 재기 불능케 하는 것이 가능. 핀치가 되면 공격 버튼을 연타!

검이나 도끼등의 무기를 장비 해 공격 버튼을 누르면 캐릭터가 재빠르게 검을 거절하기 때문에 리스폰스는 양호. 반응이 퀵인 모아 두어 캐릭터와의 일체감을 맛볼 수 있어 좋다. 이것은 캐릭터가 한 손에 장비 하는 무기의 경우로  양손에 장비 하는 무기의 경우는 무기를 내세우는 모션이 약간 길어진다. 다만 , 공격 버튼을 누르면  곧바로 무기를 거절하는 모션으로 옮기기 때문에 리스폰스 자체는 나쁘지 않다. 한 손 무기의 경우는 공격하는 간격은 빠르지만 몬스터에게 주는 일격 근처의 데미지는 적다. 양손 무기의 경우는 몬스터에게 주는 데미지는 크기는 하지만 공격의 간격은 늦다. 어느쪽이나 일장일단이기 때문에  몬스터에 맞추어 구분하여 사용하면 좋을 것이다.

　그리고 공격 버튼을 템포 좋게 누르면 연속 공격이 가능. 바서카로 연속 공격을 시험해 보면 , 캐릭터가“우!”라고 소리를 높이면서 검을 사용한 춤과 같이 격렬한 액션을 볼 수가 있었다. 단순한 조작으로 연속 공격할 수 있으므로 복수의 몬스터를 상대로 했을 때에 간발 넣지 않고 타겟이 바꾸고가 가능해지고 있다. 덧붙여서  연속 공격 모션은 클래스와 무기의 차이로 달라 진다.

　입수할 수 있는 무기에는 장도칼이나 활과 화살이라고 한 원거리 공격용의 것도 있다. 장도칼을 장비 해 , 원거리에 있는 몬스터에게 노려 슨과 던져 보았지만 보기좋게 빗나가 버렸다. 3발목으로 간신히 히트 했지만 익숙해지지 않는 동안은 몬스터에게 조준을 맞추는 것이 어렵다. 원거리 공격은 특히 접근전을 주로 하는 나이트나 바서카에 있어 얼마 안되는 중요한 공격 방법이다. 연습해 잘 다루고 싶은 곳이다.

화려한 효과와 액션으로 몬스터를 공격하는 것이 아비리티. 아비리티에는 「발동형」과「자동형」의2종류가 있어 그 중에서 정신력을 소비해 몬스터 공격하는 것이 「발동형」이 된다. 클래스 마다 아비리티의 경향이 달라  마법으로 공격하는 경우가 많은 것은 알 화학자와 드르이드 근거리로 공격하는 경우가 많은 것은 나이트와 바서카가 된다.

　예를 들면 알 화학자의“독운”은 화면내에 큰 독의 구름을 발생시키는 어빌리티로 나이트의 “강타”는 몸을 회전시켜 무기를 휘두르는 공격을 행한다. 필자는 바서카 외에 , 별클래스의 아비리티를 시험하기 위해서 알 화학자로 플레이 해 보았다. 과연 아비리티가 화면내에 크게 표시되기 때문에 바서카와는 다른 재미가 있다. 아마 레벨을 올려 가면 한층 더 굉장한 아비리티를 습득할 수 있는 것일까. 이와 같이 새로운 발견이 있을지도 모르기 때문에 , 여러가지 클래스를 시험해 주셨으면 한다.

　한편  「자동형」의 아비리티는 캐릭터의 능력을 향상시키는 타입. 그 때문에 어빌리티를 “사용한다”라고 말하는 것보다 캐릭터를 “성장시킨다” 것이라고 설명하는 것이 알기 쉬울 것이다. 추천 하는 「자동형」의 어빌리티는 2개의 무기를 동시에 취급할 수 있는 「쌍수검」이다. 공격력이 대폭 올라갈 뿐만 아니라 , 공격 모션도 화려한 것으로 바뀐다. 「쌍수검」은 나이트와 바서카가 습득 가능하기 때문에 , 해당하는 클래스에서 플레이 하는 분은 시험해 주셨으면 한다.

　새로운 아비리티를 습득하기 위해서는 레벨업시에 모이는 “어빌리티포인트”를 소비하는 것으로 습득할 수 있다. 어빌리티 포인트는 새로운 기술을 기억할 뿐만 아니라 습득 끝난 아비리티를 강화하는 일도 가능해 “근접 공격”이라고 하는 어빌리티이면 근접 공격으로 주어지는 데미지 106%를 107%에 버전 업 할 수 있다고 하는 것이다. 아비리티포인트의 용도는 플레이어가 맡길 수 있고 있어 강화하고 싶은 아비리티를 스스로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 캐릭터를 성장시키는 즐거움이 느껴진다. 게임 화면에는 경험치 게이지가 표시되기 때문에 레벨업까지의 도정을 보면서 몬스터와 싸울 수가 있다.

덧붙여서 습득할 수 있는 어빌리티의 일람은 캐릭터 정보 화면에 있는 트리상의 그림으로 확인 가능. 이 그림은 습득할 수 있는 어빌리티명과 필요 레벨 한층 더 사용했을 때의 효과가 표시되는 편리한 것으로 어빌리티를 파악하기 쉽다.

왼쪽의 그림은 알 화학자의 어빌리티, 아래쪽의 그림은  드르이드의 리티. 마법을 사용할 수 있는 클래스이기 때문에 화면에 멋진 효과가 표시되고 있다. 화려하게 싸우고 싶은 분에게 추천!!

왼쪽의 화상은 나이트의 어빌리티 오른쪽의 그림은 바서카의 어빌리티. 마법을 사용할 수 없는 수수한 어빌리티하지만 양클래스 모두 접근전이 자신있기 때문에 타격계의 어빌리티에 기대해 주었으면 한다.

몬스터들과의 전투는 , 근접 공격과 원거리 공격만으로는 이길 수가 없다. 물론  어빌리티만으로 도전했을 경우도 연전이 되면 상황은 어려워져 버린다. 그 때문에  몬스터와의 전투는 단순 작업이 아니고 플레이어가 임기응변에 공격 방법을 바꾸어 갈 필요가 있다.

　게임의 대범한 몬스터를 토벌 하는 퀘스트를 차례차례로 클리어 해 스토리를 진행시켜 나간다고 하는 퀘스트 클리어형의 형식을 채용하고 있다. 단순하게 퀘스트를 클리어 하는 것 일을 반복하는 것 만으로는 , 플레이어가 질려 버릴 것이라고 생각되지만 게임중에는 플레이어를 질리게 한 않는 구조가 여기저기에 포함되어 있다.

　“비밀의 지하 묘지”라고 하는 지하 감옥에 들어가 보면 헛되이 죽은 석조로 거의 빛이 없기 때문에 어슴푸레하다. 게다가 거미집이 도처에 붙이고 있고 기분 나쁜 이미지다. 이렇게 거미집이 있다고 하는 것은 , 그 만큼 생식 하고 있는 거미가 있는 것은?　라고 생각하자 곧바로 꺼칠꺼칠이라고 하는 소리가 들려 왔다. 침입자를 감지한 거미들이 일제히 습 있고 걸려 왔던 것이다. 게임내의 그래픽으로부터 거미가 등장하는 것을 연상시켜 준다. 실은 본작은 지하 감옥이100개소 이상 몬스터가100종류 이상이나 준비되어 있다. 그 때문에 지하 감옥도 몬스터도 원패턴이 되지 않고 플레이어를 질리게 한 않는다.

　필자는 몇개의 캐릭터를 작성해 플레이 하고 있었지만 캐릭터를 바꾸어 지하 감옥으로 향할 때마다 내부의 구조가 변하는 것에 깨달았다. 본작에서는 지하 감옥의 구조가 자동 생성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 같은 것의 반복이 되어 버리는 지하 감옥을 신선한 기분으로 플레이 할 수 있다. 덧붙여서 지하 감옥의 자동 생성은 공략중의 지하 감옥으로부터 다른 다른 지하 감옥에 들어간 타이밍에 행해진다.

게임중에서는 여러가지 몬스터들이 등장한다. 몬스터는 외형 뿐만이 아니라 울음 소리도 달라 넘어뜨렸을 때에 올리는 울음 소리가 기분 나쁨을 늘린다. 플레이 하려면 음량을 올려 소리를 들어 보면 좋을 것이다

정말 무서운 거대 거미“아스크로시아”. 이것이라도 아직 전신이 보이지 않은 상태다!

습 있고 걸리는 몬스터를 베어 넘겨 지하 감옥의 깊게까지 돌진해 가면 거기에는 보스가 기다리고 있다. 보스와의 전투중에는 화면하에 보스의 이름이 붙은 체력 게이지가 표시되어 퀘스트의 클라이막스를 북돋운다. “비밀의 지하 묘지”의 보스“레브난트”는 인 형하지만 , 깊은 녹색의 피부로 얼굴이 해골에 가까워 손발이 긴 기분 나쁜 요소 충분히의 상대다. “후고후고”라고 인간답지 않은 소리로 덮쳐 오기 때문에  이쪽은 놀라면서도 연속 공격과 아비리티를 연발. 간신히 보스의 체력 게이지를0로 하면 보스는 신음 소리를 올리면서 넘어져 끝까지 손을 뻗은 채로 사라져 간 것에서 만났다. 이러한 세세한 연출은 시점을 근처로 해 보면 재미있다.

　그리고 , “아스로크시아”라고 하는 보스는 전신이 화면내에 들어가지 않을 정도로 거대한 거미다. 전술한 것 같은 인 형등으로 있으면 넘어뜨릴 수 있을 생각이 들지만 박력 있는 그래픽에 밀려 , 한 번 되돌려 버렸을 정도이다. 이와 같이 지하 감옥과 같이 보스에게도 여러가지 타입이 있는 것이 게임을 재미있게 시키고 있다. 이것으로 , 보스와의 전투를 북돋우는BGM이 준비되어 있으면 게임이 보다 한층 열중할 수 있었을 것이다.

　지하 감옥에서 플레이어를 뜨겁게 시키는 것은 다수의 몬스터에게 둘러싸였을 경우의 혼전. 몬스터는 플레이어를 감지하면 굉장할 기세로 습 있고 걸려 온다. 몬스터 2마리 정도가 동시에 공격해 오는 것 뿐이라면 , 플레이어는 문제 없게 넘어뜨릴 수가 있는하지만 가끔 8마리 이상의 몬스터가 캐릭터를 둘러싸는 일이 있다. 그러한“1대 많은 몬스터”라고 하는 수로 불리한 상황에 빠졌을 경우에 플레이어 스킬이 시험 받는다. 그러한 핀치를 플레이어의 조작 테크닉으로 넘었을 때에 얻을 수 있는 달성감은 매우 높다.
몬스터를 베어 넘겨 지하 감옥의 깊게까지 돌진해 가면 거기에는 보스가 기다리고 있다. 보스와의 전투중에는 , 화면하에 보스의 이름이 붙은 체력 게이지가 표시되어 퀘스트의 클라이막스를 북돋운다. “비밀의 지하 묘지”의 보스“레브난트”는 인 형하지만 깊은 녹색의 피부로 얼굴이 해골에 가까워 손발이 긴 기분 나쁜 요소 충분히의 상대다. “후고후고”라고 인간답지 않은 소리로 덮쳐 오기 때문에 이쪽은 놀라면서도 연속 공격과 아비리티를 연발. 간신히 보스의 체력 게이지를0로 하면 보스는 신음 소리를 올리면서 넘어져 끝까지 손을 뻗은 채로 사라져 간 것에서 만났다. 이러한 세세한 연출은 시점을 근처로 해 보면재미있다.

　그리고 , “아스로크시아”라고 하는 보스는 , 전신이 화면내에 들어가지 않을 정도의 거대한 거미다. 전술한 것 같은 인 형등으로 있으면 넘어뜨릴 수 있을 생각이 들지만 , 박력 있는 그래픽에 밀려 한 번 되돌려 버렸을 정도이다. 이와 같이 지하 감옥과 같이 보스에게도 여러가지 타입이 있는 것이 게임을 재미있게 시키고 있다. 이것으로 보스와의 전투를 북돋우는BGM이 준비되어 있으면 게임이 보다 한층 열중할 수 있었을 것이다.

　지하 감옥에서 플레이어를 뜨겁게 시키는 것은 , 다수의 몬스터에게 둘러싸였을 경우의 혼전. 몬스터는 플레이어를 감지하면 굉장할 기세로 습 있고 걸려 온다. 몬스터 2마리 정도가 동시에 공격해 오는 것 뿐이라면 , 플레이어는 문제 없게 넘어뜨릴 수가 있는하지만 , 가끔 8마리 이상의 몬스터가 캐릭터를 둘러싸는 일이 있다. 그러한“1대 많은 몬스터”라고 하는 , 수로 불리한 상황에 빠졌을 경우에 플레이어 스킬이 시험 받는다. 그러한 핀치를 , 플레이어의 조작 테크닉으로 넘었을 때에 얻을 수 있는 달성감은 매우 높다.

거인과 인간의 적이 단번에 덮쳐 온 상황이다. 이러한 핀치때야 말로 플레이어 영혼은 끓어오른다!!

격렬한 혼전에서는  몬스터도 결사적으로 향해 오기 때문에 이쪽도 아비리티 전개로 직면해야 한다

덧붙여서 로드 시간은 20초 정도  지하 감옥이나 필드를 바꿀 때에 발생한다. 바꾸는 것 외에는 로드 시간이 없기 때문에 , 지하 감옥내를 논스톱으로 이리저리 다니는 것이 가능하다. 로드안에는 일러스트와 화면을 옆에 스크롤 하는 바가 표시되지만  읽기 완료까지의 시간을 알 수 있는 게이지가 표시되면 친절했을 것이다.

　덧붙여서  표시되는 일러스트는 캐릭터나 몬스터가 제대로 한 터치로 그려져 있다. 화면 전체에 표시되기 때문에 거미의 머리가 인간의 얼굴이 되어 있는 일러스트가 표시되었을 때에는  그 임펙트에 깜짝 놀랐다.

단시간 플레이를 커버하는 편리 시스템 납득개 번창해……! 너무 조금 번창하고!?

　본작에는 , 휴대기에서의 플레이 스타일을 고려한 간편하게 단시간에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구조가 포함되어 있다. 여기로부터는 그 구조에 대해 전하고 해 나가고 싶다.

　스토리를 진행시켜 나가면 동시에 몇개의 퀘스트를 하청받는 일도 나온다. 거리의 「수호자」라고 하는 직함이 있는 분 ,2개 대답으로 하청받아 버린다. 그 경우 , 모든 퀘스트 내용을 기억해 두는 것은 어려울 것이다. 이따금 시간이 있을 때 조금 플레이 하는 것 같은 스타일에서는 더욱더 그러하다. 그러한 경우에는 캐릭터 정보 화면의 항목에 있는 모험 일기를 확인하면 좋다. 모험 일기에는 퀘스트 내용과 지하 감옥의 이름이 쓰여져 있기 때문에 헤맬 것도 없고 순조롭게 플레이 할 수 있다.

　퀘스트 내용을 확인해 막상 가지 않아와 분발한 것은 좋지만 지하 감옥이 발견되지 않는 것도 가끔 있다. 그러한 경우에는 화면 우상에 표시되는 추종형의 미니 맵을 체크하자. 미니 맵에는 처음으로 방문하는 필드나 지하 감옥의 구조가 표시되기 때문에  장시간 지하 감옥내에서 미아가 되어 버리는 일은 않는다. 게다가 광역의 맵에 확대 표시하면 지하 감옥의 이름까지 표시되는 친절한 구조. 그리고 퀘스트에 관계가 있는 인물 퀘스트로 토벌 하는 보스가 마킹 되는 것도 기쁘다. 미니 맵은 표시시킨 채로 게임을 플레이 할 수 있기 때문에 공략책을 보면서 플레이 하고 있는 감각으로 즐길 수 있다. 물론 미니 맵은 비표시에도 할 수 있으므로 , 힌트 없음으로 공략하는 파업 롱 스타일에서의 플레이의 즐거움을 빼앗는 일도 없다.

미니 맵은 플레이어가 진행하는 장소와 지하 감옥명이 자세하게 표시되기 (위해)때문에 , 게임중에서는 상당히 편리하다.

게임중에서 지하 감옥의 보스를 넘어뜨렸을 때에 , 캐릭터는 자동으로 아베로 돌아오는 것은 아니다. 그 때문에 , 간편하게 돌아가는 수단은 없는 것인지와 조사했는데 , 편리한 귀환 방법이 준비되어 있었던 것에 깨달았다. 게임을 플레이 개시한지 얼마되지 않아 입수할 수 있는 「리젯타의 돌」은 , 아베와 플레이어가 직전까지 있던 장소를 왕래할 수 있는 아이템. 이것은 , 보스 직전까지 진행해 두어 , 체력을 회복하는 일부를 구입하기 위해서 아베의 거리에 매 내러 간다고 한다 , 조금 즈르이 일도 할 수 있다. 아무래도 , 도보로 걸어 돌아간다고 하는 쓸데없는 시간을 보내 버린 것 같다.

　한층 더 단시간에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장치가 다하고 붙이고는 , 장소를 불문하고 세이브 가능한 것이다. PSP를 가지고 다녀 조금씩 지하 감옥을 공략하는 플레이 스타일도 가능한 것은 기쁜 곳. 물론 , 보스의 직전에 세이브를 해 , 만일 게임 오버로 되어 버렸을 경우가 보험에 들어 둘 수도 있다.

　여기까지 플레이어를 돕는 시스템이 있는 것은 , 너무 조금 친절하지 않을까 느껴지지만 , 간편하게 지하 감옥을 공략할 수 있어 모험을 원활히 진행하는 시스템이라고도 할 수 있어 호감을 가질 수 있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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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 감옥 탐색의 매력이 연쇄 반응! 그만둘 수 없는 멈추지 않는“수호자”라이프

　본작의 재미는 지하 감옥을 차례차례로 공략해 나가는 곳에 있다. 물론 , 지하 감옥을 클리어 하는 것 만으로는 , 플레이는 매너리즘화해 버리지만 , 지하 감옥에 질려 왔는지? 라고 하는 타이밍을 가늠한 것처럼 , 강력한 무기나 방어용 기구를 입수할 수 있다. 게다가 그 무기나 방어용 기구에조차 질리고가 오기 시작한 타이밍으로 , 이번은 새로운 아비리티의 습득 가능 레벨에 이르고 있다. 플레이어는 습득한 아비리티를 시험하기 해)때문에 , 재차 지하 감옥에……. 필자는 , 이 연쇄적인 연결에 훌륭히 빠져 있어 , 게임의 세계에 듬뿍잠길 수가 있었다.

　그리고 게임의 볼륨이 충실하는 점을 높게 평가하고 싶다. 등장하는 지하 감옥은100개소 이상 몬스터는100종류 이상 아이템은1,000종류 이상. 지하 감옥을 클리어 하면 차례차례로 새로운 지하 감옥이나 몬스터가 등장해 오기 때문에 , 놀이 참고가 있다. 이 볼륨이면 조금씩 지하 감옥을 클리어 해 나가는 플레이어에게도 , 단번에 게임을 클리어 하는 플레이어에게도 추천 할 수 있다.

　게임 전체로 궁금한 점을1개 든다고 하면 , 일본어에 로컬라이즈 된 문장에 대해다. 일본어에 로컬라이즈 되었다고는 해도 , 직역한 것 같은 문장이 약간 보여진다. 그 때문에 , 필자는 게임중의 문장이 이해되지 않고 , 다시 읽어 버리는 것이 많아져 버렸다. 스토리를 전하는 메인의 말이기 때문에 , 유감인 곳이다.

　「안토르드레젠드 ~우나타카의 용검 ~」는 , 통근이나 통학 시간에1지하 감옥 , 세탁기를 돌리고 있는 동안에1지하 감옥 , 느긋하게 쉬면서1지하 감옥과 단시간의 플레이로 간편하게 공략할 수 있는 것이 좋다. 필자는 , 오늘도 한가를 찾아내서는 , 아베의 거리를 구하기 때문에 새로운 지하 감옥에 기어드는 것에서 만났다.

PSP and the PSP logo are trademarks and "PlayStation" and the "PS" Family logo are registered trademarks of Sony Computer Entertainment Inc. Untold Legends and Brotherhood of the Blade are trademarks of Sony Online Entertainment Inc. SOE and the SOE logo are registered trademarks of Sony Online Entertainment Inc. in the US and/or other countries. All other trademarks are properties of their respective owners. (C) 2006 Sony Online Entertainment Inc. All rights reserved. Marketed and distributed in Japan by Konami Digital Entertainment Co., Ltd.

□코나미 디지털 엔터테인먼트의 홈 페이지
http://www.konami.jp/
□「언톨드 레전드 ~우나타카의 용검 ~」의 페이지
http://www.konami.jp/gs/game/untold_legends/
□관련 정보
【1월27일】2인 협력 플레이가 가능한 정통파 환타지 액션RPG
코나미 ,PSP「언톨드 레전드 ~우나타카의 용검 ~」
http://www.watch.impress.co.jp/game/docs/20060127/ul.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