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헤헤...조--단다요. 소--유--후--니 카꾸나요/
우헤헤...농담이야, 그렇게 쓰지마
j ; もう書きました!
/모-- 카키마시따/
벌써 썼습니다.^^
j ; ちょっと今年の夢は何?
/촛-또 코토시노 유메와 나니?/
좀-- 올해의 꿈은 뭔데?
s ; そうですね。ジ-ニ-と喧嘩しないで平和に暮らすことかな
/소--데스네. 지-니-또 켕까시나이데 헤--와니 쿠라스코또까나/
글세요...지니와 싸우지 않고 평화롭게 지내는 건가...
j ; そう?私だってそれは願ってるわよ!!
/소--? 와타시닷떼 소레와 네갓떼루와요!!/
그래? 나도(물론) 그건 바라고 있어!!
으..........
진지하게 회원여러분들께 인터뷰형식으로 일본어를 들려 드릴까...
하는 의미에서 온갖 애교(아이쿄--) 섞어서 말을 걸어도...
진행이 안되네요...
신야상, 신정때 무지--- 바빴거든요(이소가시깟-따데스)
어제(키노--) 모처럼 NHK위성방송에서 했던 '라이언일병 구하기??'
녹화한 것을 보면서 푹 쉬였네요...
안됐다(카와이소--)는 생각도 들고...
저는 잠시 아르바이트(아루바이또)하는 것뿐이지만..
쉬는 시간(야스미노 지깡)도 없이,
잠도 제대로 못자고..
어제(키노--) 하루(이찌니찌)의 짧은 휴식도 끝나고
다시 컴퓨터앞에 앉아 있는 모습(스가따)이란......
올해의 저의 작으면서도 가장 큰 꿈(유메)은
가--장 옆에있는 사랑하는 (윽---고멩!)신야상을
편--하게 해 주는 것!
가화만사성이라 했던가요?^^
이게요...정-----말 말처럼 쉽지가 않더라구요...^^
그래서 더우기 해 볼 가치가 있다고는 생각하지만...!^^
신야상을 편하게 해 주려면,...어떻게 해야할 것인가...?
첫번째 신야상이 싫어하는 것은 하지말자...
싫어 하는 것이란....
두번째...
^^ ^^ ^^
여러분들의 올해의 꿈은 구체적으로 어떤 것들이 있으신지...
차근차근 생각해 보시는 것도 좋고...^^
노트 한권에 빽빽히...^^ 구체적으로
최대한 유치하게^^써 보시는 것 또한 아--주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상황에 따라서는 온방안, 덕지덕지.....
추상적인 말들이 아닌 구체적으로 써서
붙여 놓고 생활하시는 것은 어떨지...
해야겠다는 기특한??^^ ^^ 마음은 있었으나 실천이 안된다면
방법을 찾아야지요.
너무 애같다구요? 아이..........고정관념(코-테--칸넹)을 깨자니까요!!!
^^ ^^ ^^
먼저 자신에게 맞는 계획을 잘--- 세우셔야하고,
계획을 세웠다면,
몇번이고 몇번이고 판단해서 그 계획이 자신에게 맞다는 생각이 든다면
남은일은 실천!!!
해보다 '어 좀 아닌것 같다' 하실때는 용기내서 바꿔도 보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