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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육교 : 완공을 앞둔 압해도와 목포간 연육교
목포 북항 : 즐비한 회집과 하루를 마친 마지막 연락선의 모습
어민동산에서 바라본 이등바위가 불을 밝히고
일등바위도 아름다운 불이 들어왔다.
해양대학교에서 바라본 이등바위
멀리 용머리<고하도>오색등이 불 빛난다
오색 불 밝힌 용머리 앞으로 쾌속선 한척이~~~
일등바위가 조명을 받고 거대한 자태를 뽐낸다.
대반동에서 본 유달산 일등 바위 전경
삼학도 내항에는 홍어거리가 조성 되어 있다.
목포 항을 끼고 있는 중소 삼학도를 복원한 데 이어 740m(폭 20∼40m)의 수로가 조성돼 바닷물이 채워졌다.
수로 위로 아담한 다리 5개의 교량에는
남교동시장에서 목포극장앞~ 마루터기까지
환상적인 야경을 뽐내는 루미나리에가 빛나고 있다
영산호 입구에
불 밝힌 항구도시 목포
목포(木浦)의 눈물 이난영(李蘭影) (문일석 작사
/ 손목인 작곡 193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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