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5회 어린이날 산림청 익산항공관리소 나라체험 (20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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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엄마와 함께 어린이날 산림청 익산 산림항공관리소에서 나라체험을 했죠. 난 서천 초등학교 2학교 5반 노형우. 제 꿈은 비행기 조종사랍니다. 어린이날에 익산 항공관리소에서 나라체험을 하겠되었답니다. 헬리곱터를 타지 못해 아쉬웠지만 너무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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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참석해서 산림청 산림항공관리소에서 하는 일을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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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항공관리소에서 산불을 항공기로 진화하고 산속에 고립된 사람도 구출하고 산림의 병해충방제도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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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이나면 인명구조 장비를 이용해서 사람을 구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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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항공관리소 직원 아저씨의 친절한 설명과 구조장비 착용등로 실제로 걸어보고 연결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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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큐시트 체험을 했습니다. 높이 올라갔는데 너무 무서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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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장비중 등짐퍼프 체험을 했는데 제가 힘이 없나봐요 잘 안돼요. 아빠와 함께 힘껏 당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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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명 구조장비 중에서 도로레 고리의 역할이 중요한지를 알았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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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시 부상자를 헬기로 구출하는 장비인데요 장비안에 사람을 지금없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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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기는 한 사람 밖에 탈 수 없어서 형과 저는 가위바위보를 했는데 제가 졌습니다. 형이 너무 신나게 헬기타러 가는 모습 저는 내년을 기약하고 아빠에게 5,000원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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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은 신이나서 헬기타고 저는 엄마께 위로받았답니다. 그대신 버스에 진열된 상황실을 구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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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과 저는 구조장비 체험을 하였습니다. 정말 안전모가 안전한지 머리를 막았는데 정말 안아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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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멋을 쓰고 장비를 메고 헬기에서 땅으로 내려오는 모습을 상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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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신기한 장비를이 너무 많았습니다 텔레비젼 위기 탈출 넘버원에서 보았던것들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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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으는 헬기는 탈수 없었지만 대신 헬기에 앉아서 사진을 찍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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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꿈은 비행기 조종사입니다 . 엄마 아빠랑 비행기 타고 외국여행하려고 합니다. 미리 멋진 체험을 하게 되어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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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5.5 산림청 익산항광관리소에서 만난 사람들입니다. 즐거운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해 주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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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은 충남 서천에서 아침 8시에 출발했습니다. 초행길이라 서둘러 출발했습니다. 나라 체험은 처음 이라 아이들은 무척 좋아했습니다. 쉬는 날인데 직원분들의 친절한 안내로 행사에 참여했는데,헬기 탑승체험이 있었는데, 그만 문제가 생겼습니다. 헬기탑승체험에 1명밖에 탈수 없자 못타게 된 아이가 집에 가자고 하는 바람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결국 내년에 다시 오자고 해서 체험을 잘 마쳤습니다. 산림청 항공관리소가 어떤 일을 하는지를 잘 알게 되었고 얼마나 중요일을 하는지 아이들과 함께 배우고 돌아왔습니다. 관계하신 직원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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