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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이야기방 비에 관한 예쁜 우리말(펌글)
퉁가리 추천 0 조회 62 08.06.25 20:22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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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6.25 20:40

    첫댓글 곧 건들장마가 오겠네요.. 여긴 음악이 잘 들리는걸요..

  • 08.06.25 21:10

    난 누가누군지 잘 모르겠어요...ㅠㅠ. 카페 실명제 합시다!!

  • 08.06.25 22:22

    저 말입니껴? 민지원석의 모 되는 사람인디.. 울집에는 뽀빠이가 살고 있어라~~ㅋㅋㅋ

  • 08.06.25 22:02

    나도 건들장마가 눈에 확 들어왔는데....

  • 08.06.25 22:26

    대전지회도 발빠르군요... 숙경언니네식구들을 생각하면 왜 자꾸 그 청국장이 생각날까!!요즘도 새벽예배 다니시나요? 방가방가~~

  • 08.06.26 14:12

    비에 관한 말이 이리 섬세하게 많은지 몰랐네요..저는 역시 술비가 확 들어오네요.비 오는 사진은 감동이네요.

  • 08.06.27 09:30

    난, 도둑비, 예기치 않게 밤에 몰래살짝 내린비....담날 아침이 넘 좋와~

  • 08.06.27 09:43

    다음으로 카페를 옮기고 나니 게시판의 내용이 풍부해지는 느낌~ 느무좋아~

  • 08.06.28 17:16

    난, 잠 비.. 비오는날은 그저 따닷한 아랫목에 누워 빗소리 들으며 솔솔 자는 게...ㅎㅎ 이때 옆에 끼고 잘 애인은 필수! 애인 없을땐 그냥 빗속으로 뛰쳐나가서 샤워하고 정신차리는 게 상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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