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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서중(6회)동창마당
 
 
 
카페 게시글
공지사항 2007년 하서중 6회 동창생 송년 모임
최성운 추천 0 조회 322 07.11.26 16:24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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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7.11.26 15:21

    첫댓글 모임을 위해 재수친구가 정성껏 준비한 명찰패용과 축하메세지, 이동수 친구가 기증한 기증품등 기타 많은 친구들이 배려한 덕택으로 성황리 잘 마쳤습니다. 다소 미흡한 점 이해 바라면서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사정관계로 미 참석한 동창생들과 이 영광을 재차 축하하오며,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들만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 07.11.26 20:06

    사진#1 이번 모임에 패용한 명찰이었습니다. 환영합니다.옆에 자그마한 석양 그림이 있죠. 이 그림의 제목은 귀향입니다.29년의 각자의 생활에서 이제 동창이란 고향의 테두리로 회귀했으면 하는 바램에서 명찰 구석에 있는 작은 그림이지만 더 의미를 부여해 봤습니다. 그런데 참석안한 동창들 명찰도 군데 군데 보이죠. 정화,갑순이,은실이,순덕이,영희,복순이,미숙이,귀례,점옥이 친구들 다음 모임에는 꼭 오시리라 믿습니다.

  • 07.11.26 19:48

    사진#2 이사진은 의복리 양지가 고향인 이동수 친구가 중국 심천에 사업차 가 있는데 함께 하지 못해 미안하다며 참석한 친구들 가는 길에 손이 허전하면 안된다고 비싼 볼펜 50개를 중국에서 국제특송우편으로 보내왔습니다. 기념품으로 하나씩 드렸습니다. 볼펜도 비싸지만 국제우편요금도 만만치 않을텐데 정말 고맙습니다. 인터넷전화번호 070-7019-3602이니까 요금은 일반전화요금보다 싸고 역시 핸드폰도 마찬가지랍니다. 전화요금 걱정마시고 고맙다고 인사전화 부탁드립니다. 타국에서 친구들 전화받으면 얼마나 좋겠어요.

  • 07.11.26 19:51

    사진#3 간단한 오프닝행사 장면입니다. 서있는 이 바로 저구요 어때요 배가 좀 들어갔지 않나요?. 사진사가 잘 찍었나요. 제 앞에 이쁜 아가씨들 고원순, 정연순 친구입니다.

  • 07.11.26 20:07

    사진#4 서영심,박진순,김하자, 서있는이 고영엽, 김정숙, 중앙흰옷 이영달, 김병오, 임순동, 신현이, 채수강, 박동진, 이동철

  • 07.11.26 20:07

    사진#5 이성주 최규옥

  • 07.11.26 20:08

    사진#6 이동철, 김 생,정연순, 고원순

  • 07.11.26 20:08

    사진#7 오늘제일 인기가 많습니다. 정연순, 고원순 친구 나중 모임때 한턱 쏴~~~

  • 07.11.26 20:09

    사진#8 왼쪽부터 손들고 포즈 취한 이 최인순, 유연숙, 이영달, 박동진, 이동철

  • 07.11.26 20:10

    사진#9 이동철, 대장부스타일로 좌중을 휘어잡는 화끈한이 임순동, 신현이

  • 07.11.26 20:12

    사진#10 중앙부분이 소개가 안됐네요. 소개안된이 위주로 소주잔들고 흰옷에 무늬있는 옷 서영심, 바로옆에 수줍은 미소가 아름다운 박진순, 항상 말없이 큰일을 하고있는 김하자, 최인순, 우리 모임때마다 먼거리 마다 않고 찾아오는 고마운 유연숙

  • 07.11.26 20:14

    사진#11 왼쪽부터 이성주,김정숙,최규옥,서영심,박진순,그뒤에 소주잔들고있는김병오,김하자,최인순,유연숙,이영달,박동진,이동철,임순동,신현이,고영엽,채수강,김 생,정연순,고원순

  • 07.11.26 20:16

    사진#12,#13 왼쪽부터 소개안된 이 사진찍고 막 들어온 서울모임 준비하르라 제일 고생이 많았던 민중의 지팡이 최성운 그다음이 이성주 순입니다. 그런데 생이는 사진마다 얼굴이 안나온다. 고개좀 드세요

  • 07.11.27 00:06

    흘러버린 30년의 흔적을 다시 떠 올리려고 화면을 올렸다 내렸다를 몇분을 반복한지 모른다.나의 30년 전 기억도 오르락 내리락 한다. 이밤은 그리 혼란스럽지만 즐거운 추억을 베게 삼아 자야겠다.

  • 07.11.27 14:25

    시간되면 추억을 찾아 함께 참석하지 넘 좋은 시간이었는데 울칭구들 ㅋㅋ단발머리가 중년이 되어 눈가에 세월의 흔절을 느끼기도 했다........*^^*

  • 07.11.29 13:23

    주마등처럼 지나간 30여년을 되돌리는 아름다운 모습이다. 참석못해 미안했는데 네가 그곳에 함께 있는듯 가슴이 뜨겁다.

  • 07.11.29 18:34

    울 동창들 넘 멋지구만 만나서 반가웠다 이런기회가 자주있음 좋것당 ㅎㅎㅎ

  • 07.12.03 09:57

    늦었지만 반가웠고 30년을 한순간에 옛 과거로 돼돌아가서 놀다보니 날이새 더군 친구들 반가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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