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연습실에서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를 불다 보니...
또 예전에 녹음해 둔게 생각나서 한번 올려봅니다.
리코더 시작한지 얼마 안되었을 때 겁없이 무작정 녹음해 본건데,
지금 들어보니 연주가 좀 밋밋하고 아무래도 어설픈 티가 많이 나네요...
벌써 3-4년이 흘러버렸네요. 시간 잘~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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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소프라노 리코더)
신유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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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45
07.10.14 15:41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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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주 좋은데요!! 10월은 가을을 만끽할 수 있어서 멋진 달이에요^^
^^ 정말 아름답게 사시는 진정한 음악이옵니다. 친하게 지내요. ^^;;
좋죠. ^^ 친하게 지내자구요...
음악 좋구요. 친하게 지내자는 말 정말 좋아요^^
듣기 좋네요.. ^^
저는 이 곡을 작년 가을에 알았는데 3~4년 전의 곡이였나 봐요. 음악을 즐기며 사는 모습이 아름다워요.
정말 좋네요 저는 3년전에 알았는데 6~7년전의 노래네요 -강아쌤 막내딸-
너무 아름다운 음악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