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dive Arizona

[홍수택]

주소:
4900 N Taylor Rd
Eloy, Arizona 85231
United States

연락처 및 홈페이지:
520.466.3753
520.466.4720 (fax)
betsy@skydiveaz.com
http://www.skydiveaz.com

비행기 : 

3- SUPER TWIN OTTERS , 4-SKYVANS , 1- KING AIR A100, 1- DC-3 , 1- BEECH 18, 1- PORTER

교육: AFF,  Tandem

자동산계기(AAD) : 필요 없음

훅턴 (Hook Turns) : 허용됨

USPA Membership : 필요

이용 가능한 시설들(Facilities):

·           장비대여(Gear Rentals)

·           장비 판매(Gear Sales)

·           장비수선 및 예비산 패킹 (Rigging Services)

·           패킹장(Covered Packing Area)

·           크리프 사용 장소 (Creeping Area)

·           팀룸(Team Rooms)

·           비디오룸(Video Rooms)

·           코치(Coaches)

·           로드 오거나이져(Load Organizers)

·           정밀강하 시설(Accuracy Tuffet)

·           식당 (Restaurant )

·           샾(SHOP)

·           바 (Bar)

·           벙커하우스(Bunkhouse)- $ 50(보증금), 하루 $ 8

·           RV Hookups

·           캠핑(Camping)

·           샤워(Showers)

·           풀 (POOL)

가격 : (2007년 10 월 30일 현재)

1 jump :                          $ 21.50 -13,000 ft 기준

50 jump package :          블록티켓을 사면 한장에 $17 - $19불 정도

Skydive Arizona. 여기 미국에 점프하는 애들한테 미국에서 가장 큰 드롭존이 어디냐고 물으면 모두들 Skydive Arizona 라고 말하네요..미국이 아니라 전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스카이다이빙 리죠트라네요. 단, 스카이다이빙 외에는 할 것이 없는 롭존이라고들 하고요..

 위에 소개한 것 처럼..정말 많은 비행기를 소유하고 있답니다.하긴 한번에 탈수 있는 비행기는 하나이긴 하지만요. 페리스와 마찬가지로 주말에는 말할 것도 없이 붐비고 주중에도 날씨만 좋으면 세계 각국에서 온 스카이다이버들과 점프하실 수 있습니다. 1200호스파워의 센 윈드터널도 갖추고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프리 플라이어들이 여기를 선호하는 이유중에 하나이기도 합니다.

처음 드롭존에 도착하면 앞에는 모텔이 있고 (4인기준 하루 85불 이라네요) 큰 카페와 바를 보실 수 있습니다.

숙소로는 벙커하우스가 있고 가격은 하루 $ 8로 저렴한 편이지만 음식을 해먹을 수 있는 시설이 없습니다. 단지 전자레인지랑 냉장고들 밖에 없네요..예전에 주방이 있었다는데 지저분하게 사용되어서 없앴다고 하네요. 음식은 전자레인지로 요리 할 수 있는 음식만 먹으시던지 아님 취사도구를 다 준비하셔야 겠네요..물론 카페와 바에서 매일 사먹을 수는 있답니다.

 RW는 에어 스피드의 홈 드롭존이라 그런지 다른 드롭존에 비해서 RW하는 사람이 종종 보이네요..물론 추세가 프리플라이라 프리플라이어가 훨씬 많기는 하지만요..프리플라이는 듣기로 여자로서는 미라지 컨테이너에서 유일하게 100% 스폰 받는다는 에이미란 여자코치가 있고요..USPA매거진 보시면 많이 나온답니다.  

 Square2 라는  비교적 큰 규모의 상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스카이다이빙에 필요한 모든 장비를 주문 또는 구입 하실 수 있습니다.  아리죠나 주의 장점은 캘리포니아와 달리 세일즈 텍스를 낼 필요가 없어서 조금 저렴하네요...뭐 컨테이너 같은 비싼 걸 사심 많이 싸고요

  세상에서 가장 큰 드롭존을 보실려면 아리죠나 드롭존이 추천할만 하네요. 단 취사시설이 좀 취약하고 벙커하우스와 샤워실은 깔끔하지만 왠지 밀리터리 시설 같은 느낌이 드네요. 코인 세탁기가 있어 빨래하긴 좋네요. 또한 미국의 여느 드롭존들과 마찮가지로 차를 렌트하지 않으면 음식사러 나가거나 이동이 많이 불편하네요.

[강봉원]

정리가 잘되어 있어서 보기에 편합니다..버릴게 하나도 없는 문장입니다 ㅎㅎ

[성창원]

저도내년엔저곳에가서짬프하고,유학다녀오고싶네여..,후기담도올리고여,그런날이올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