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엣샹동샴페인 (MOET & CHANDON CHAMPANE)

[제프리]

 

 샴페인(CHAMPANE)

원  산 지 : 프랑스

품      명 : 모엣샹동샴페인 (MOET & CHANDON CHAMPANE)

용      량 : 750ml

소비자가 : 67,000원

품      종 : 샤르도네, 피노누아, 피노므니에

등      급 : A.O.C

제품설명

모엣샹동샴페인 : 모엣 샹동사는 프랑스의 에페르네 지방에서 1743년에 설립되어 세계적인 샴페인 전문회사로 유명하며 모엣샹동 샴페인은 세계의 와인 애호가들로부터 사랑받고있다.모엣샹동사의 포도주 양조자들은 250여년간 오랜 전통과 최상의 품질을 창조하려는 완벽에 가까운 균형과 조화를 이루어낸 결과 부드럽고 유연한 실크같은 샴페인을 만들어 낸다.

와인 명가(名家) 이야기
④ 모엣 샹동(Moët & Chandon)

프랑스 최고의 샴페인 생산자

모엣 샹동 사람들의 재능과 헌신

모엣 샹동(Moët & Chandon)사(社)는 250년 이상 프랑스의 최고 샴페인 생산자로서 높은 명성을 누려 온 한 가문의 전통의 역사를 이어오고 있다.
250년 넘도록 모엣 샹동은 샴페인(Champagne) 지역의 역사와, 창조적인 기질 및 포도주 생산 그리고 시장개척 능력을 통해 세계적인 명성을 쌓아 온 유명한 인물들과 밀접한 관련을 맺어 왔다. 이 회사는 1683년에 태어난 끌로드 모엣(Claud Moët)으로부터 시작되었고, 1446년 샤를르 7세에 의해 귀족으로 신분이 상승된 이 오래된 샴페인 가문의 상속자는 포도주 상인이자 중계인이었으며, 1743년에 에페르네(Epernay)의 메종 모엣(Maison Moët)사(社)를 창시하였다. 아들 끌로드-루이-니꼴라(Claude-Louis-Nicolas: 1719~1792)가 그의 뒤를 승계하여 회사의 명성을 더욱 확고히 하였다.

창시자의 손자인 쟝-레미 모엣(Jean-Remy Moët: 1785~1841)은 전 세계를 두루 여행하면서 최초로 유럽 시장을 개척하였고 가족소유회사의 상업적 확장의 발판을 마련하였다.
에페르네의 셀라(cellar: 포도주 저장고)가 1841년 코자크 군과 프러시안 군대에 의해 약탈당하였을 때 그는 이 사건을 진정한 미래의 약속으로 보면서 "나를 망하게 한 군장교들은 결국 나에게 큰 재산을 가져다 주게 될 것이다. 내 와인을 마신 자들은 모두 나의 대변자가 되어 우리 회사를 칭송하는 노래를 부르면서 고향으로 돌아갈 것이다." 라고 말했다.

쟝-레미는 1832년에 이 회사를 그이 아들인 빅또르 모엣(Victor Moët)과 사위였던 삐에르-가브리엘 샹동(Pierre-Gabriel Chandon)에게 물려주었다. 샹동은 에페르네에서 그리 멀리 떨어지지 않은 오빌레(Hautvillers)의 오래된 베네딕틴 수도원(Benedictine Abbey)의 재건축을 시작했는데 그곳은 유명한 승려이자 포도주 저장 책임자였던 돔 피에르 페리뇽(Dom Pierre Pérignon)이 살면서 일해 왔던 곳이기도 하다. 그는 이 회사의 이름을 모엣 샹동으로 변경했으며 이러한 굳건한 상호 협력으로 인해 모엣 샹동은 전 세계에 걸쳐 밝은 미래를 맞게 되었다.
로베르-쟝 드 보귀에(Robert-Jean de Voqüé: 1896~1976)는 20세기에 회사를 굳건하게 함으로 선조들의 선각자적 정신을 계승했다. 용기와 끈기 그리고 인간미를 가지고 그는 세계 판매망을 구축하고 회사의 창립 이념을 종업원들과 공유함으로 모엣 샹동 사에 샴페인 지방에 대한 존중, 너그러움, 세계에 대한 열린 마음 등의 현대적인 시각을 부여했다.

커져 가는 명성

루이 15세가 주최한 축제 만찬에서 샴페인은 왕족으로부터 그 명성을 얻었다.
모엣 가문의 샴페인을 사랑하는 사람들 중에 왕의 총애를 받았던 퐁파두르 후작부인(Marquies de Pompadour)이 있었는데, 그는 한 여름에 꽁피엔느(Compiegne) 시에서 궁중 왕족들이 머무는 동안 이들을 기쁘게 하려고 값진 모엣 샹동 샴페인 200병을 주문한 적이 있었다. 18세기는 이성적인 마음과 감각적인 즐거움 사이에서 조화로운 균형을 수립한 때라고 보여진다. 그리고 모엣 가(家)가 이 조화를 완벽하게 반영시켜 주었다.

나폴레옹은 모엣 가와 특별한 관계를 가지고 있었다. 1799년 모엣 가는 나폴레옹에게 샴페인을 보내기 시작하였고 또 나폴레옹은 이 지역을 지나갈 때마다 쟝-레미 모엣을 방문하는 것이 습관처럼 되어 버렸다. 이들의 우정을 표시하기 위하여 모엣 샹동 브루트 임페리얼(Moet & Chandon Brut Impérial)이 만들어졌다.
오늘날도 모엣 샹동은 유럽의 왕실에 샴페인 공식 공급업체로 남아 있다. 대관식, 결혼식 그리고 국가 축제일 등 역사적인 행사에 모엣 샹동은 정기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세계의 저명한 사람들이 딸레랑(Talleyrand)의 말을 인용하는데, 그는 샴페인을 <우수성을 가진 세련된 와인>이라고 불렀다.

샴페인 지방의 독특한 유산

모엣 샹동의 근원은 본래, 이전에 포부르 드 라 폴리(Faubourag de la Foile: 광기의 거리라는 뜻)라고 알려진 샴페인 가(Avenue de Champagne)에 자리하고 있다. 오늘날 모엣 샹동은 이 회사의 역사를 재생시키는 건 축물의 마술 같은 힘에 사로잡혀 있다.

셀라의 미로외에도 쟝-레미 모엣은 모엣 호텔을 지었으며, 이 호텔의 지붕을 받치는 열주와 대리석 바닥에는 아직도 그의 저명한 손님들의 발자국 소리가 메아리치고 있는 듯 하다. 샴페인 가는 1805년에 유명한 미니어처 화가인 쟝-밥띠스뜨 이자베(Jean-Baptiste Isabëy)가 설계한 대궐 같은 복합건물의 웅장한 광경을 보여준다. 건물의 좌우 균형있는 대칭, 완벽한 선과 규모, 분수대, 반사되는 수영장과 장식된 화초들이 훌륭하고 절묘한 조화를 이루어내고 있다. 서로 마주보고 있는 두개의 저택인 트리아농(Trianon)과 샹동(Channdon)으로부터 오량쥬리(Orangerie)까지, 매우 신중한 장엄함과 순수한 프랑스식으로 절제된 웅장함 속으로 하염업이 빠져들게 된다.

역사적인 모엣 가의 저택인 샤또 드 사랑(Chateau de Saran)은 크라망(Cramant)에 있는 모엣 샹동 포도밭의 중심부에 아름답게 자리잡고 있다.

샴페인의 정신 - 특별한 포도주를 위한 특별한 환경

● 기후 : 기후는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한다. 온화한 대서양 바람과 대륙성 한서기후가 교차하는 프랑스 최북단에 위치한 이 샴페인 포도밭은 정기적으로 폭풍, 우박과 늦서리에 시달리고 있다. 이와 같은 기후에서는 포도가 서서히 성장하고 이러한 어려운 환경 속에서 놀라운 샴페인이 태어나게 된다.

● 토양 : 샴페인 지역의 포도나무의 역사는 백악기 층으로부터 생성된 토양과 떨어질 수 없는 관계를 가지고 있으며 이 토양은 태양의 열과 비의 수분을 보유하고 있다가 점차적으로 이를 내보내어 자연적 조절장치로서의 기능을 발휘한다. 포도와 기후의 공생은 포도주가 수세기 동안 내려온 셀라의 미로 속에서 숙성하는 동안 계속되나.

● 품종 : 이곳의 품종들은 기후와 토양에 잘 적응되어 있으며 포도두의 보충적 구성요소에 최적으로 균형을 이룸으로써 샴페인 지방의 환경을 잘 드러내고 있다. 샤르도네(Chardonnay)는 포도즙에 신선함, 우아함, 섬세함 그리고 발랄함을 준다. 삐노 누와(Pinot Noir)는 과일향이 풍성하고 밀도가 높고, 진한 맛과 강인함 그리고 지속성을 준다. 삐노 뫼니에(Pinot Meunier)는 상기 두 가지의 포도에 원숙하고 달콤한 맛을 더해준다.

● 전문성 : 모든 질이 좋은 포도가 토양과 기후의 완벽한 결합의 산물이라면 샴페인 지방의 경우에는 인적 요인이 다른 포도생산지역에서보다 더 두드러진다. 수세기를 지나는 동안 모엣 샹동은 포도생산자로서 혼란된 역사적 사건과 자연의 변덕 속에서 그들 고유의 방법을 유지해 오고 있다. 그들은 실험 포도 재배지에 토양과 포도나무를 적응시켰다. 모엣 샹동의 과학자와 생태학자는 포도재배 연구에 중요한 역할을 해 왔다.
샴페인 지방은 1927년 35,000헥타르로 법으로 제한된 최초의 포도주 재배 지역이다. 237개의 크뤼 혹은 재배지 중에서 17군데가 그랑 크뤼(Grand Cru)로 지정돼 있고 41개의 프르미에 크뤼(Premire Cru)가 있다.

모엣 샹동, 샴페인 지방의 포도주 생산 선두 주자

모엣 샹동 샴페인의 성공은 포도나무 재배에서부터 포도주의 숙성까지 매 생산단계마다 포도주 생산자들의 재능과 엄격한 통제에서 나온 결과이다.
모엣 샹동은 800헥타르의 포도밭을 운영하며 250명의 포도주생산자들에 의해 재배되고 유지된다. 가 헥타르마다 750시간 이상의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두세기가 넘도록 모엣 샹동은 샴페인 지역의 다른 포도주생산자들을 주도해 왔으며, 또한 최대의 포도 구매를 해 오고 있다. 이로 인하여 이 회사는 샴페인의 토양과 기후의 모든 색채를 반영하는 가장 다양한 크뤼 와인의 선택을 보장한다.

모엣 샹동의 포도밭은 다양함은 물론 포도의 질로도 유명하다. 41개의 프리미에 크뤼 중에 25군데와, 17개의 그랑 크뤼 중에 13군데는 이화사의 유산의 일부이기도 하다.
샴페인 지방의 포도밭과 맺은 모엣 샹동의 샴페인생산자들과 밀접하고 끈끈한 상호관계로 인해 전세계적으로 각광을 받는 독특한 샴페인 제조 방식의 지속성과 균형을 보장 받는다.

프랑스 상파뉴 下

샴페인 기행의 시작 랭스

샴페인의 고장 샹파뉴 아르덴느 지방으로 가는 시발점은 파리의 동역이다. 동역을 출발해 2시간여를 지났을까 예술과 역사의 도시로 지칭되는 랭스(Remis)에 도착했다. 샹파뉴 지방의 주 도시인 랭스는 샴페인의 몇몇 고급상표를 소유하고 있는 고장이다.

하지만 초기에는 샴페인 보다는 노틀담 대성당으로 더욱 유명해진 곳으로 11세기 이후에

프랑스의 왕들은 이 훌륭한 대성당에서 대관식을 치르기 위해 랭스로 왔다. 제2차 세계대전의 폭탄투하로 랭스에 있는 많은 건축물들이 붕괴되었으나 전쟁 종료후 새로운 건축물들이 들어섰다. 그래도 기념할 만한 역사적 건물들이 곳곳에 남아있어 샴페인 관광을 온 이들에게 문화적인 체험까지 아울러 경험케 한다.

샴페인의 모태 포도밭

잠시동안의 랭스체험을 마치고 시골 도로 위를 달려 샴페인의 발견자라고 불리우는 돔 피에르 페리뇽(Dom Pierre Perignon)이 살던 오빌리에(Hautvilliers)를 찾아갔다. 오빌리에 수도원으로 가는 길 내내 널리 퍼져 있는 포도밭, 산의 경사 지역인 구릉을 중심으로 만들어진 포도밭 사이사이로 아담한 집들이 둘러 쌓여 농가의 아름다운 정취를 느끼게 한다.

프랑스의 작은 소도시가 다 그렇듯이 수확이 다 끝난 고즈넉하고 아름다운 포도밭의 대평원은 초겨울로 들어서는 계절적 영향 때문인지 조금 삭막하긴 했지만 낮은 구릉위로 끝없이 펼쳐지는 모습이 보는 이로 하여금 평화로움과 장관을 느끼게 한다. 그곳의 아름다움이란 어느 농가 마을들과는 또다른 샴페인의 모태가 주는 세련된 아름다움 그것이다.

산등성이 언덕에 자리잡은 오빌리에 사원이 있는 마을은 그냥 아무데나 찍어도 그림엽서 같은 곳이었다. 포도밭이 내려다 보이는 언덕위로 높게 형성된 마을, 포도 수확철이 끝나 행인을 발견하기 힘들 정도의 고즈넉한 마을의 분위기, 간혹 날아 다니는 새와 멀리 보이는 도로를 사이에 두고 오가는 자동차들을 보고 사람이 사는 곳이라고 느낄뿐이다.

수도원에 다다랐을 무렵 돔이 보이기 시작했다. 문에 들어서면서 몇 백년간 쌓인 먼지와 곰팡이 냄새가 축축하게 전해져 오는 느낌이 들었다. 안내원으로부터

 돔 피에르 페리뇽의 이야기를 듣고있자니 사람은 가더라도 그의 명성이 샴페인을 통해 길이 전해질 수 있다는 사실이 새삼 마음속을 스쳐갔다.

28km나 되는 지하저장창고 백미

모엣 샹동의 본사가 있는 에페르네로 향했다. 사실 일반인들은 샹파뉴 지방을 방문해서도 유명한 샴페인 회사들을 방문해 보지 못하고 돌아가기 쉽지만 프랑스관광성의 도움으로 모엣 샹동에서 점심식사를 하는 기회를 가졌다. 모엣 샹동 관계자 환대가 마냥 놀라울 뿐이다. 베르사이유 궁전의 한 부분처럼 화려하게 장식된 고풍스런 분위기에 우아한 테이블 셋팅과 최고급 식기류, 훌륭한 음식, 세련된 매너를 가진 나이가 지긋한 정장차림의 웨이터들의 엄숙한 서비스로 모엣 샹동에서의 식사는 잊지 못할 추억을 남긴다.

식사를 마치고 모엣 샹동의 지하저장창고를 찾았다. 샴페인 지방의 지하창고는 통로의 길이가 수십 킬로미터 되는 경우도 있는데 모엣 샹동의 지하창고는 28km되는 어두운 미로속에 차곡차곡 보관된 와인이 수만병에 달한다. 샴페인은 최소 3년 이상 숙성시켜야 판매할 수 있기 때문에 저장량이 많아 지하통로가 유용하게 쓰인다고 한다.

상퍄뉴 지방은 매년 생산량이 불규칙하지만 연간 수억병의 샴페인을 생산한다. 기계수확이 금지돼 있는 샴페인의 포도재배업자들은 포도를 생산해 유명 샴페인 회사에 판매하고 각 회사들은 포도를 양조·숙성을 시켜 판매하는 것이 특징이다. 따라서 매년 불규칙한 수확에 따라 포도값을 정하고 품질에 따라 등급도 정해진다.

한편 대규모의 생산방식을 거부하고 포도재배농가에서 자신이 수확한 포도로 별도의 상표를 갖고 샴페인을 생산하기도 한다. 오히려 가내수공업으로 만들어진 샴페인이 높은 가치를 인정받는 이유는 주조회사에서 만들어낸 샴페인은 여러 농가의 포도가 섞여 만들어지는 이유때문이라고 한다.

몇 번씩 마셔봐도 물리지 않은 샴페인의 특징은 역시 거품에 있다. 효모, 오래된 와인, 설탕을 와인과 섞어 병에 넣으면 효모가 설탕을 알콜로 변화 시키면서 탄산가스가 발생한다. 포도 주스의 당분이 모두 알코올로 변하지 않고 좀 남아 있다가 술에 있는 효모가 2차로 발효를 시작해 이산화탄소가 발생하고, 갈곳이 없어진 이산화탄소가 포도주 속에 가라앉기 때문이다. 이러한 2차 발효를 병 또는 탱크에서 시키게 되는데 그 방법에 따라 맛과 가격에 엄청난 차이가 있다.

모엣 샹동 250년 전통의 샴페인 주조사

모엣 샹동사는 250년 이상 프랑스의 최고 샴페인을 생산해온 생산자로서 높은 명성을 이어온 샴페인 주조사로 포도를 자연에서 예술로 승화시켰다는 칭송을 얻고 있다.

1743년 메종 모엣(Masion Moёt)사를 연원으로 시작한 모엣 샹동사는 창시자의 손자인 장-레미 모엣에 의해 상업적 확장의 발판을 마련하고 그의 아들 빅또르 모엣과 사위였던 삐에르 가브리엘 샹동에게 물려 주면서 모엣 샹동으로 이름을 바꾸고 전세계에 명성을 날리기 시작했다.

모엣샹동사는 오랜 전통과 최상의 품질을 창조하려는 완벽에 가까운 영감을 통해 혼합기술의 균형과 조화를 이뤄 유연한 실크 같은 샴페인을 만들어냈다고 칭송받는다.

나폴레옹은 모엣가와 특별한 관계를 가지고 있었다. 1799년 모엣가는 나폴레옹에게 샴페인을 보내기 시작했고 나폴레옹은 이 지역을 지나갈 때마다 장 레미 모엣을 방문하는 것이 습관처럼 되어 버렸다. 이들의 우정을 표시하기 위해 ‘모엣 샹동 브루트 임페리얼’이 만들어지기도 했다. 특히 나폴레옹이 전쟁이 나갈 때마다 모엣 샹동사에서 샴페인을 가져갔고 그 때마다 전쟁에서 연전연승했으나 워터루 전쟁 때는 미처 샴페인을 준비하지 못해 전쟁에서 패했다는 일화가 전해져 온다.

오늘날에도 모엣 샹동은 유럽의 왕실 샴페인 공식 공급업체로 남아 있으며 대관식, 결혼식 그리고 국가 축제일 등 역사적인 행사에 정기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모엣 샹동 샴페인의 성공은 포도 재배에서부터 포도주의 숙성까지 매 생산단계마다 포도주 생산자들의 엄격한 통제에서 나온 결과다.

출처 "여행신문"

[jazzclub57]

2002 년 월드컵의 열기기 한반도를 달굴 때........이탈리아 전에서 이기면 단골 손님들에게 돔 페리뇽을 따겠다고 약속하고....결국 돔 페리뇽 샴펜으로 축배를 든 적이 있었지요. 그 맛.....감동이랍니다. 2006년에도 한 번 해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