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초
생명력이 우수한 잡초
잡초와의 싸움에서 이기자
즉 풀과의 싸움에서 이기지 못하면 모든것이 허사 입니다
과일수를 심든 그 어떤 농사일을 하는대 있어서 풀 이란놈을 잡지 못하면 성공하지 못합니다
그 방법이 여러 가지 있지요
풆은 1년초 다년초로 분류합니다
1년초란 풀 씨앗이 발하하여 새순이 나와 그해에 지고 씨앗을 퍼트리는 잡초가 될것이고요
다년초란 씨앗에서 새순이 나오는 것이 아니고 땅속의 뿌리로 부터 매년 새순이 나오는 지독한 놈을 말할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1년초를 잡기 의하여 예전에는 새순이 나와 풀씨가 피기전에 뽑아서 죽여야 다음해 번식을 줄이는 방법이 될것입니다
그러나 요즘은 <낫소>라는 1년초 풀씨를 곰게 만드는 풀약이 있습니다
이것을 이른 봄철 풀씨가 발하 하기전에 뿌려 주며는 만사 형통입니다
낫소의 효력을 100% 보려며는 땅이 젖어 있어 약제가 녹아 땅속으로 들어가 표면 흙속의 씨앗까지 곰게 하면 효과 짱입니다
물론 약제를 뿌리고 이슬비가 내려주면 더더욱 좋겠지요
이것을 1년에 1회정도 해주면 쉽게 풀을 잡을수 있습니다
식물에 다아도 피해는 없습니다
즉 씨앗이 발하된것에는 효력이 없고 식물도 씨앗에 다으면 발하가 안되겠죠.이점 주의 하셔야 합니다
다년초는 뿌리를 뽑아 죽이지 안는한 방법이 없습니다
물론 제초제를 살포하면 1년초든 다년초든 나와있는 풀잎은 말라 죽겠지마는 일정 시간이 지나면 커 나오겠지요
그리하여 잡초가 생육할수 있는 환경을 차단하는 방법으로 두꺼운 비닐 또는 부직포로 두집어 싸서 새순이 나오지 못하게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좀 무식한 방법이라 보여 질수가 있으나 나무든 식물이든간에 주변이 쾌적하고 환경이 좋아야 생육이 잘 됩니다
주변 환경이 나뿌면 전염병등의 고통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느끼는 사람과 마찬가지라고 보시면 되죠
그런 나무나 식물들도 주변 환경에 따라 생육에 절대적 영향을 받고 그내들도 서로간의 경쟁을 하면서 자라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것을 생각하며는 한번 깔아놓으면 10여년 정도 갈수 있는 부직포로의 덮어 씨우는 방법 또한 선택 할만한 것이 아닌가 합니다
참고로 하세요
언덕을 부직포로 덮어 씨운 모습
금년도 풀 걱정 뚝 입니다
발고 다니는것도 아니고 10년은 갈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