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유재군이 제일 좋아하는 "바위섬" (생일축하곡)

[바우아빠]

이제 섹소폰을 배운지 6개월

그중 2개월은 여행간다고 놀기만 한 게으름쟁이의

서툰 섹소폰연주입니다. 

악보 볼 줄 도 몰랐는데  많이 발전했습니다.

성의를 봐서 많은 연습을 하고 연주해야하는데

오늘 갑자기 생각나서 연습없이  즉흥연주라

삑소리도 나고  많이 부족합니다.

그래도 애교있게 봐주시기 바랍니다.

연주: 한 경 희

촬영: 한 필 규

곡명은 유재군이 제일 좋아한다는 "바위섬"입니다.

시애틀 유재야!~~  생일 축하한다.

[심우섭]

오늘이 유재 생일이야? 전부 가을남자들이군...

[바우아빠]

우서비왔구나^^* 낼 보자...

[예해든]

난.....봄 남자~~!!!!!....그러구 보니 전부 내 귀여운 아우들일세?..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