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신천지방송 진리의전당 SCJ TV) 감동후기: 주님의 사랑을 찢으신 겁니다

[아름다운신천지]

신천지방송 진리의전당 SCJ TV 감동후기

신천지 방송 홍보명함을 찢으셨어요?

주님의 사랑을 찢으신 겁니다

* [운영자 주] 신천지 성도분의 블로그 글을 조금 각색하였습니다.

신천지 인터넷방송 진리의 전당은 분명 '사랑'이었습니다.

거리거리마다
"하나님께서 성도님을 택하셨습니다. 천국비밀 계시 말씀을 주셨습니다."

홍보 명함이 뿌려지고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신천지방송 시청 소식이 들려옵니다.

반응은?

물론 '참 하나님의 말씀이다'입니다.

'좀 더 일찍 방송을 열어주시지 그랬어요'라는 귀여운 투정도 들려옵니다 ^^

그런데 인터넷상에 이런 글이 올라와 있더군요.

저는 oo지역에서 근무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회사 문에 명함 같은 것이 붙어있고

"하나님께서 성도님을 택하셨습니다. 천국비밀 계시말씀을 주셨습니다.

www.scjbible.tv"

라고 쓰여 있었습니다.

개인 핸드폰번호와 스마트폰으로 찍어볼 수 있는 QR코드까지 있었습니다.

제가 본 것은 떼어냈으나.. 걱정입니다...ㅜㅜ

그런데 그 글 아래 쓰여진 덧글들은... 보는 제 눈을 의심했습니다.

정말 신앙인으로서 충격이었습니다.

심한 덧글은 차마 퍼올 수도 없었습니다.

   [덧글]

- 최악이네요. 그래도 한 장 떼어내셨다니... 잘 하셨습니다.

- 요즘 인터넷상에서도 신천지TV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직장이나 학업으로 바빠서 직접 와서 듣지 못하는 사람들을 겨냥한 것 같습니다.

- 특정한 사업장(가게)도 찾아와서 말씀 들어보라고 권유한다고 합니다.

- 저 사는 동네에도 부쩍 그 명함이 이곳 저곳에 붙어있구요.

  저두 지나다 보이는 것들은 찢고 있는데 역부족이네요.
  정말 여기저기 좌판 펼쳐놓고 있는 모습은 그냥 지켜보기 힘들 정도네요.

한 강의실에서 똑같은 강의를 들어도

수강자들은 천 가지 만 가지 생각으로 듣습니다.

신천지 인터넷방송을 알리는 명함은

하나님의 사랑 계시의 말씀을 듣지 못한 이들에게 전하는 것인데, 

내가 듣지 않는다 해서

또는 내가 듣고 싶지 않다고 해서

다른 이도 듣지 않을 거라는 생각은 분명 오해입니다.

어떤 이는 보고 마음이 열리고

어떤 이는 보고 진리를 찾았다며 눈물로 감사하며

어떤 이는 보고 마음이 더 완악하여져서 욕을 하고

어떤 이는 보고 관심이 없어 세상으로 달려갑니다. 

마치 2000년 전

모진 핍박과 조롱과 박해를 받으면서도 복음을 전했던

예수님의 제자들이 떠올라

오히려 주님의 크신 사랑에 더욱 감사하게 됩니다.

신천지 인터넷 방송 홍보 명함, 혹시 받아보셨나요?

받았는데 .. 찢으셨다구요???!!!

주님의 사랑을 찢으셨습니다.

왜냐구요?

주님은 내 말이 영이요 생명이요

내 말을 지키는 자는 나를 사랑하는것이라 하셨거든요.

하늘에서 온 계시 말씀을 전하는 신천지 인터넷 방송 진리의 전당 홍보 명함

이제 손 위에 올려 놓으시고

주님의 사랑과 입맞추어 보세요.

신천지 인터넷 방송 진리의 전당은 진정

하나님 사랑의 실체이니까요.

그리고 열심히 새기세요, 참으로 하늘에서 온 계시 말씀이니까요.

우리 신천지는

'천하보다 귀한 영혼'을 '겨냥'하지 않습니다.

다만 오늘도 눈물로 기도하며 명함 한 장에 사랑을 담아 전하고 있답니다.

끝.

[나팔＊]

주의 사랑을 찢었다는 말이 ....ㅜㅜ 하..

[사랑이 정답]

모두 모두 와서, 계시의 말씀을 들으시오. 목 마른자 값없이 돈없이 와서 이 생명의 말씀을 들으시오. 모든 것에는 때가 있습니다. 정말 이 때를 잘 잡아서 복받는 대한민국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은하수]

저도 갈급하지 않았다면,무지했다연 외면 했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저를 진리의 말씀으로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