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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이만희<신천지 이만희>총회장님은 알고있는가?? 그가 누구이며 왜 이단이라는 비난을 받고있는지?? 세상사람들은 말한다 신천지 이만희는 교주라고 ..... 신천지 이만희는 사이비라고...... 그러나 되묻고싶다. 그러는 그들은 이만희 총회장님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나?? 이만희 총회장님이 무슨일을 하고 계시는지....알고들 말하는 것인가?? 우리를 생명의 나라로 인도하는 목자 이시다.. 결코 사이비도 교주도 이단도 아니다. 자신의 인생 모두 버리시고 오로지 하나님 나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잠도 주무시지 않고 그나이에도 일하고 계신다. 과연 당신들에게 그런 일을 하라고 하면 할수 있나?? 아니 만분의 일이라도 흉내라도 낼수 있나?? 되묻고 싶다. 이단이다, 사이비다, 교주다, 하기 이전에 진심으로 한 인간으로서도 그분의 일하시는 모습을 본다면 그런말들은 자신이 부끄러워서도 하지 못할것이다
한목자가 예수님의 계시의 말씀을 받아 먹고 하나님 나라 세우시는 곳이 신천지 증거장막 성전이다
이예언의 말씀을 읽는자와 듣는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가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계1:3
오늘날의 신천지역사를 말하자면 6000년 하나님의 한과 피맺힌 아버지 하나님의 나라이다. 예수님이 이땅에 오셔서 하신일이 하나님말씀을 뿌리는 역사이였다.
하나님을 섬기는 가여운 인생들에게 하나님은 다시 하나님의 사랑을 주시고자 이 역사를 시작하신 것이며 이역사 또한 오랜시간전에 하나님께서는 많은 선지자들을 통해 말씀해주셨고 그말씀들은 봉해져있어서..비유로 되어 있어서 사람들이 알지 못하므로 인위적으로 풀다보니 오늘날의 기독교가 썩어가고 하나님은 없고 오로지 목사만 있는 곳이 되어 버린것이다.
그러나 예수님은 분명히 말씀하셨다 다른곳으로 보냄을 받지 않았고 잃어버린 양에게 내백성에게 보내심을 받았노라고... 그러나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은 하나님을 아버지라하는 자신을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는 예수가 못마땅하였다. 백성들이 예수의 말을 듣고 그들 따르니 자신의 성도들이 자신들을 떠나 예수님께 가는 것이 배가 아팠던 것이다. 생활의 위기감을 느낀 것이였다. 그들도 하나님을 섬긴다고 자부하였지만 그들의 행실은 그것이 거짓말이라는 것을 말해주고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예수님은 독사의 자식이요 너희 애비는 마귀 사단이라고 하신것이다. 자신의 사명을 감당하시기 위해 주님은 철저히 기도하시며 그래도 힘들어 잔을 옮길수 있다면 옮겨달라 그러나 내뜻대로 마옵시고 아버지 뜻대로 되기를 원하신다며 땀방울이 핏방울이 되도록 기도하셨다. 예수님이 기도하신 아버지의 뜻이 무엇이였는지 오늘날 신앙인들은 깊이 생각해 본적이 있는가??? 신천지이만희 총회장님이 기도하시는 모습을 본적이 있는가??? 변화산에서 변화하신 모습의 예수님과 모세와 엘리야의 모습에 제자들은 그곳에 초막을 짓겠다 말하였다. 잠시나마 변화한 모습에,빛난 구름속에서 들리는 하나님의 음성에 엎드려 심히 두려워 하였다 . 제자들에게는 이미 귀가 열려있었기에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수 있었던 것이다. 예수님은 자신의 사명을 감당하시고자 선지자들의 말씀을 이루시고자 하나님의 보내심을 이루시고자 고난과 채찍질과 이단이다 전염병이다 이단괴수다 온갖 더러운 말들을 들으신것이다. 오늘날의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역시 예수님과 같은 길을 가시고 있는 것이다. 그러기에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에게 하는 말들이 예수님때와 같이 같은 말을 듣고 있는것이다 예전의 서기관과 바리새인처럼 오늘날 기성교회 목사들이 신천지를 향해 이만희 총회장님을 향해 무엇이라 하는지 잘알것이다 성경과 똑같이 이루어지고 있는 오늘날의 신천지 이다. 귀있는 자들은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당신이 이모습처럼 단 한대라도 채찍질을 당하여보라 .비명과 아픔과 고통으로 견딜수 있나?? 저 채찍질이 우리가 하나님을 향해 하는 것이 아닌가?? 당신이 하나님을 향해서 하는 것이 아닌가?? 우리의 고난과 질고를 담당하시고 고통과 아픔을 짊어지시고 십자가 고난의 길을 예수님 묵묵히 걸으셨다. 번제의 어린양처럼 .....반항 한번 하시지 않으셨다.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얼마나 아프셨을까?? 내가, 우리가 ,당신이, 너희가, 예수님을 저렇게 만들지 않았나?? 오늘날 신천지에 대해 내가 ,우리가, 당신이, 너희가, 저렇게 하지 않는가?? 2000년전 예수님이 정말 하나님의 아들이였다고 십자가에 죽으실때 옆에 있었던 로마 백부장과 함꼐 있던 자들이 말하였다<마27:54> 매맞은 몸으로 저 무거운 십자가 지고 가시는 예수님 오늘날 십자가보다 더 무거운 신천지를 홀로 지고 28년을 걸어오신 이만희 총회장님 얼마나 힘들고 고통스럽고 당장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이 얼마나 들었을까?? 오죽 하면 죽어 영으로 있고 싶었다 라고 고백하신다 아무도 알아주지 않고 아무도 함께 해주지 못하는 그길을 두분<예수님,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은 걸어가시는 것이다.
3일만에 부활하신 예수님 부활의 첫열매가 되시고 ...고전15:20~23
이제는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하나님나라 완성할때요.. 보내주시마 약속하신 약속의 목자가 하나님의 나라 완성하여 하나님께 돌려드릴때 인것이다. 신천지는 아무나 올수 있는 곳이 아니다. 부르심을 받고 빼내심을 받은 자들만이 올수 있는 곳이다. 그렇지 못한 자들은 신천지에 왔다가도 말씀에 밀려 세상으로 나가게 된다. 스스로 사망의 길을 가게 되는 것이다. 그러니 신천지에 오지 못하는 자들이 신천지를 이단이요 삼단이요 하는 것이요 총회장님을 사이비니 교주니 질투로 그런말들을 한다. 그런사람들을 총회장님꼐서는 몰라서 그런것이고 오해하여서 그런것이니 사랑으로 용서하시고 오히려 그들을 위하여 기도하신다. 예수님 부활하시고 처소를 예비하러 가신다는 말씀을 두시고 제자들은 열심히 예수님의 말씀을 전파하였으나 예수교의 핍박은 이루 말할수가 없다. 죽음으로서 신앙을 지키는 순교자들이 속출하였고 죽기도 두려워하지 아니하였다. 예수님의 12제자들은 순교하였고 바울 또한 순교하였다. 무엇을 보고 이들은 자신의 목숨까지 아까워 하지 아니하고 예수를 믿었을까?? 믿음은 바라는 것의 실상이였고 순교할 지언정 자신들의 세대에 일어나지 않는 하나님의 나라를 바라본 것이였다.
중세시대 예수교가 변질되어 사단아래 놓이게 되었고... 칼빈은 하나님을 믿는 다는 명목아래 이단이다. 마녀사냥이라는 허울을 대고 수많은 사람들을 죽였다. 심지어 어린아이까지 죽이고 할아버지까지 죽였다. 칼빈교가 스며있는 곳이 장로교이다. 오늘날 칼빈과 똑같은 행동을 하고 있는 개종교육 허울좋은 개종교육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영적으로 죽이고 있는지... 일반 사람들은 알지 못한다 아니 신앙인 조차도 심각성을 모르고 목사의 말만듣고 이단이다. 사이비다. 손가락질하는 것이다. 왜 그들은 예수님 시대의 서기관과 바리새인처럼 마귀의 자식 사단의 자식이기 때문이다.
칼빈교 사상아래 얼마나 많은 사람이 죽어갔는지 칼빈교도들을 피해 청교도들이 신아메리카 대륙으로 이주하였을때도 그들은 인디언과 많은 토속민족을 죽였다.. 과연 어느 누가 사람을 죽이는 일에 앞장서는가?? 하나님을 믿는 다는 칼빈교.하나님을 앞장세워 그들은 온갖 만행을 저지르고도 잘못을 모른다 오늘날도 같은 상황이 벌어지고 있지만 그들은 자신들의 잘못을 모르고 오히려 큰소리친다. 자신들의 머리에 쏟아질 화가 두렵지도 않은가 보다.
하나님 나라는 좁은 길이다. 협착하고 좁아서 찾는 사람이 적다. 신천지는 한정된 인원만이 하나님나라를 완성한다. 그이후에는 셀수없는 수많은 흰옷입은 무리가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것이다. 좁고 협착하다는 것은 그만큼 힘들고 어렵고 힘에 겨운 일들이 많이 있다는 말이다. 견디기 힘들어 되돌아가는 세상으로 나가는 사람들도 많이 있다.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은 이 어렵고 협착하고 힘들고 좁은 신천지를 28년간 온갖 더러운 소리와 손가락질을 받으면서도 하나님나라 완성하기위해 오늘도 엎드려 기도하신다.
예수님에게 직접 모든 말씀과 실상을 보시고 들으시고 그대로 한점 틀림없이 계시록과 성경전반에 관해 막힘없이 알려주신다. 하나님의 뜻과 예수님의 일을 .... 어느 누구 보고 들은 것이 있는가?? 흔히 은혜받았다는 사람들이 하는말 천국은 황금길과 꽃과 사자와 토끼가 같이 있고 예수님 손잡고 걸어다녔다. 이런 거짓말을 잘도 한다. 천국은 하나님 나라이다' 성경에는 선지자들이 하나님의 영을 만났을때나 부르심을 받았을때 다들 무서워 죽을것 같았 땅에 엎드리고 엎어졌다고 기록되어 있다. 성경어디에도 예수님과 손잡고 걸어다녔다.그런말씀은 없다. 막7:8~9 너희가 하나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유전을 지키느니라 또 가라사대 너희가 너희 유전을 지키려고 하나님의 계명을 잘도 버리는도다 예수님은 반드시 속히 될일과 종들에게 알리고 세상임금들에게 예언하라고 말씀하셨다.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이 교주라면은 굳이 성도수도 많은데 목사들에게 온세상사람들에게 말씀대성회를 하겠는가?? 다시 예언하라고 하셨다. 그러나 힘들고 어려운 일이기에 내배에는 쓰다고 하신것이다. 막8:38 누구든지 이음란하고 죄 많은 세대에서 나와 내말을 부끄러워하면 인자도 아버지의 영광으로 거룩한 천사들과 함께 올때에 그 사람을 부끄러워하리라 세상적이라면은 막말로 8만성도만 하여도 잘먹고 잘사실수 있는 것이다. 세상 목사들이 그렇지 않은가?? 교인 수가 1만 ~2만 정도만 되도 좋은차에 좋은집에 돈 수십억씩 받아가며 떵떵거리고 사는 것이 오늘날 기성교회 목사들 아닌가?? 굳이 욕먹어가면서 성경말씀을 알려줄 필요가 있는가 말이다. 그러나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은 듣든지 아니듣든지 전하라는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시며 하나님나라 완성을 위해 나아가시는 것이다. 아버지 일하시니 예수님도 일하신다 하신 것처럼 하나님 일하시고 예수님 일하시니 이만희 총회장님도 일하시는 것이다. 순종과 믿음으로......
신천지 안에서도 이말씀과 이역사를 믿지 못하는 자들이 있을수도 있다. 모세때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서 얼마나 많은 불평과 불만이 있었는가??? 모세를 격노케 한 일들이 많이 있었다 . 그결과 그들에겐 죽음 뿐이였다. 그들에겐 육적인 죽음이였지만 오늘날은 영육죽음이다.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는 자는 영육죽음이 기다리고 있을뿐이다. 신천지에 온 우리도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쓴다. 믿지 아니하므로 불평이 있는 것이다. 그래서 오늘날 신천지에서 100% 믿음과 순종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좁고 협착한 길에 들어와 불평으로 인하여 믿지아니하여 사망이 있다면 얼마나 억울한가??? 힘들고 어려운 시절 다 보내고 이제는 하나님과 예수님과 선지사도들과 호시절맞아 안식에 들어가는 일만이 남아있는 것이다.
신천지 새하늘 새땅
생명나무에 성령이 깃들고 .... 독수리 같은 영들이 하나님의 백성 알곡을 찾아 사단이 눈치 채지 못하게 백성들을 빼오는 것이다. 추수꾼은 천사이다...<천사는 영이다,영이 사람의 눈에 보이는가??> 천사<영>은 어떻게 일할까??? 이미 하나님의 나라는 밝아왔다. 정오에 잔칫집에 잔치가 열리고 살진소와 짐승을 잡아 놓고 잔치가 열린다. 요6:44~45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면 아무라도 내게 올수 없으니 오는 그를 내가 마지막날에 다시 살리리라 선지자의 글에 저희가 다 하나님의가르치심을 받으리라 기록되었은즉 아버지께 듣고 배운 사람마다 내게로 오느니라. 하나님이 이끌지 아니하시면 신천지에 올수 없다. 신천지에 오는 사람은 다 하나님의 가르침을 받으리라 기록되었다하고 아버지께 듣고 배운 사람마다 내게로 온다 하신 말씀은 무엇인가?? 정말 여러분들은 하나님께 가르침을 받았나 하나님께 듣고 배운사람인지 판단해보라. 하나님께 듣고 배운 사람, 그런사람을 하나님이 예수님께 보내주신다하신것이다. 여러분은 누구에게 배웠는지 곰곰이 깊이 생각해보라 씨뿌리는 비유이다. 길가밭, 돌밭, 가시밭, 좋은 땅이 있다.. 이비유의 말씀은 누구복음 8장에 있다. 설마 이것조차 모른다는 말은 하지 말라. 예수를 믿는 다는 사람들이 부끄럽지도 않은가?? 비유로 말씀하시고 해석까지 해주신 이말씀을 모른다는 것은 자기 자신을 생각해볼 문제이다.
시대시대마다 선지자들을 보내시어 하나님 말씀을 전하시고 주재림때에는 시온산에 하나님과 예수님이 계신다고 말씀해주셨다 신천지 12지파에서는 달마다 12과일 열매가 맺힌다. 열매는 씨뿌리는 비유에서 설명해 주셨고... 계시록에 마지막 나팔이 불린다. 이 마지막 나팔이 구원의 나팔이다. 마지막 나팔소리를 들어야만 영생과 구원이 있다.
제사장 흉패로 이스라엘 12지파 보석이 박혀 있다. 제사장의 모습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신천지는 모세때의 구원의 방주이다.. 신천지를 나타내는 마크 세상사람들이 머라하든 하나님의 나라는 완성된다. 그러나 마지막날에 하나님의 귀에 들린대로 자신들의 했는 말로 심판을 받을 것이다. 눅22:28~30 너희는 나의 모든 시험중에 항상 나와 함께 한 자들인즉 내 아버지께서 나라를 내게 맡기신것같이 나도 너희에게 맡겨 너희로 내나라에 있어 내 상에서 먹고 마시며 또는보좌에 앉아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다스리게 하려 하노라 달마다 신천지 12지파에서는 천명이 넘는 사람들이 수료식을 하고 있다. 값없이 받았으니 거저 주라는 말씀대로 하나님의 말씀을 값없이 그저 가르치고 있다. 세상 신학은 돈받고 받은 만큼 가르치고 있지 않은가 돈받고 사람의 생각을 인학을 가르치고 있지 아니한가?? 어느 것이 성경적인지 판단해보라 센타에서 인터넷이나 사람들에게 신천지 비방의 말을 듣고 떨어지는 사람도 있다 자신의 인생을 검증되지 않은 떠도는 소문을 듣고 인생을 맡기는 사람이라면 그 사람은 애초에 신천지 하나님의 아들이 될수 없는 사람이다. 지성인이라면 옳고 그른것을 판단하여 자신이 자신의 인생을 책임지고 행동하는 것이다. 터도는 인터넷말이나 세상말에 좌지우지 되는 사람은 지각이 없는 사람이고 결단력이 없는 사람인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그렇게 되는 것이 라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다. 신천지에 왔다가도 견디지 못하고 다시 세상교회로 가는 사람들도 있다. 그사람들은 그대로 그렇게 불러 쓰임받는 것이라 기록되어 있다..
우리는 아름다운 신천지 에서는 6000년 하나님의 피맺힌 한을 풀어드리고 아버지 나라 세워서 아버지 모시고 영원히 함께 살것이다. 사람이 아무리 머라한들 하나님의 역사는 이루어진다. 하나님이 일하시기 때문이다.
자신은 어디에 속해 있나 생각해보라 신천지 아름다운 하나님의 성읍인가?? 하나님의 모습으로 가장한 사단의 나라에 있는 것인가?? 세상 사람들은 신천지를 미운 오리새끼 취급하지만 신천지는 오리가 아닌 진정한 백조인것이다---미운오리새끼<동화> 신천지 아름다운 하나님의 성읍 계22:1~5 또 저가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양의 보좌로부터나서 길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가지 실과를 맺히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하기 위하여 있더라 다시 저주가 없으며 하나님과 그 어린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 있으리니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며그의 얼굴을 볼터이요 그의 이름도 저희 이마에 있으리라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데 없으니 이는 주하나님이 저희에게 비취심이라 저희가 세세토록 왕노릇하리로다 |
출처: 천년의 약속 원문보기 글쓴이: 일곱대저비
첫댓글 감사합니다
저희에게 복되신 하나님의
생면의 말씀을 전해주신
총회장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