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7년 11월 27일, 몇 년에 걸친 준비 끝에 지난 10월 17일 서울시 은평구청에서 작은도서관 인가가 나와 한글교육문화 진흥을 통한 국제문해교육 문제해결의 전진기지가 될 '새자람작은도서관' 1호가 서울북한산성교회 부속 기관으로 서울시 은평구 대서문길 36 (진관동, 277-17 B224호)에서 개관 예배를 시작으로 탄생했다. GLM (세계문맹자교육선교회) 이사장 이근민(오삼능력교회 담임) 목사께서 보내온 축하 양란꽃 향기가 가득한 예배당에 초청받은 동역자 약 50여명이 위세미 찬양 사역자의 인도로 시작하여 신창순(북한산성교회창립자) 목사의 사회, 추연호(북한산등산인선교회 담임)목사의 설교, 성승부(본도서관관장) 목사의 개관 경과 보고에 이어 진용옥(전,경희대학교대학원장) 박사의 특강 - 정음한글의 주기율 구성에 대하여:
독서운동과 양자정보 셈기틀-이란 주제 연구발표가 있었고,최성명(북한산성교회 장로, 서양화국전작가)는 - 감성의 풍경화 30여점-에 대한 영상 해설과 성승부 선교사의 애제자 장복남(서양화가,고구려의 향기 진흥 작가) 이 개관 기념으로 출품한 30여점 작품 전시회가 도서관 문화 활동 종합교실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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